이건 뭐 한겨례,경향,오마이랑 차이를 모르겠네...

정계의 외압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성 있는 언론사????

내가 보기엔 극좌세력 집단소같은데??

경향,한겨레,오마이 등등이랑 얘네가 대체 다른게 뭔지 모르겠네..

조중동보단 낫죠.

저 퍼센트 증거 있습니까? 죄다 비꼬는식의 타이틀이란 어떤건지 적확하게 설명해 주셔야죠. 기자이름 말고는 전부 주관적인 생각으로 공정성을 논하시는 건지요? 밑도끝도 없이 선동글 올리지 마시고 증거를 보여주시죠.

박근혜 당선되기전에 비판한게 잘못?ㅋ
가위로 꺽꽂이 하는 김대중 사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고 “잔인한 김대중”이라고 제목뽑은
조선일보보면 까무러칠 양반이군요 ㅋㅋ

조선일보야 원래 보수성격 언론사고

얘네는 중립을 외치대잖수....

근데 뜯어놓고보니 그게 아니라 극좌라 이거요.. ㅇㅋㅂㄹ?

중립인데 방송 200여회분에 달하는 방송분량에서 좌정권에 대한 비판방송이 단 한건도 없다는게 말이 됨? ㅎㅎ

뭔 개소린지. 조선일보는 언론아닌가??
“보수”는 원래 그렇게 마음껏 불공정하고
거짓말해도 비판해서는 안된다??

뇌가 없으신건가...
누가 불공정해도 된답니까?

조중동 보수언론사라는건 중딩만 되도 다 아는 사실인거고... 그러니 당연히 보수정권에 유리한쪽으로 편향보도한다는거 다 알자나요?
조중동 얘네들이 지들입으로 우린 진실에 다가서기 위해 중립적인 언론사라고 그렇게 외치고 다니지 않자나요? 국민들 또한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반대로 경향,한겨레,오마이 얘네들은 좌파 신문이라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자나요?

근데, 뉴스타파 얘네들 인터넷언론사 세운게, 국민들에게 실체적 진실을 전달하는 진실된 언론사라 말하는게 웃길뿐인거고, 또 몇몇 국민들이 " 아 얘네는 정말 쿨한 단체야"라고 잘못 생각한다는 그 사실이 코메디라는거..

이걸 그렇게 이해를 못하시나?

조중동=빨리 폐기처분되어야할 찌라시
경향.한겨례=부족한점이 있지만 “그나마”언론다운 언론
조중동과 경향 헌겨례를.등가교환하는 모양새를 보니
수준을 알겠네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기피하는 사회문제만 다뤄서 님같은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조중동이나 방송사 종편에서 심도있게 다루지 않으니 그런것이지요

ㅇㅋㅂㄹ? 이해 못하면 어쩔수 없구요 ~

공정과 기계적 중립을 헷갈리슨듯....
조선일보가 보수신문이라는것도 알고 보수적 색채라는 이유로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전 조중동의 보도가 공정하다고 얘기한적 없어요~

다만, 지금 뉴스타파가 마치 진실성있는 언론사로 왜곡되는 형상이 웃길뿐이죠...
뉴스타파 검색해보세요.
뭐라고 뜨는지

공정언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정규 인터넷 방송으로 자리 잡고, 권력과 자본이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베껴쓰지 않고, 국민들에게 실체적 진실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정언론이라는게 별거 없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에 기울이고 거대권력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취재를 하는것이니까요. 정치적 성향에 따라 보수는 다루고 진보는 다루지 않고 이건 공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제기입니다. 진보라도 권력의 문제와 연관되면 당연히 탐사보도의
대상이 됩니다. 아무래도 보수가 권력의 상당부분의 차지하고 있으니 당연히 그쪽에 관련된
보도를 할수밖에 없지요. 외국의 탐사보도 바로 이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보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건 정치적 성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조중동도 얼마든지 진보를 상대로 공정보도를 하세요. 그것이 정말로 공정한지는 그 소재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소재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습니다.

그렇게 공정해서 뉴스타파가 제주 강정마을에 대한 비판방송을 했나요?
이런게 공정언론이라구요?
이상한 논리 들이대지 마세요.

팩트는 보수는 까고 좌파는 아예 언급을 안하거나 하더라도
안철수 "투표는 미래가치" 이런식으로 좋은쪽으로만 언급합니다.

물론, 연속 2번 정권을 잡았기에 "보수가 권력의 상당부분의 차지하고 있으니 당연히 그쪽에 관련된 보도를 할수밖에 없지요"라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제 글 본문에 썻구요. 근데 이건 그 정도를 넘어서서 완전 편향의 극치 아닌가요?

강정마을 보도가 권력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해군기지 관련해서 된다 안된다는 정책의 문제이지 비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문제는 안된다라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일반인들이고 된다라는 쪽을 강행하는쪽은
권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력이라고 무조건 비판의 대상은 아닙니다만 권력을
행사하면서 얼마나 정당하게 일처리를 했는지는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니까요

본질은 그렇지만 그동안 강정마을 해군기지 문제가 왜 됐는지 생각해보시면 아예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 없을텐데요???????

뉴스타파가 그렇게 공정한 언론사라면 보수입장과 진보입장 그리고 마을주민들 입장 3면에서 바라보고 보도를 해야할텐데...
현실이 안그렇자나요??

정책의 문제는 탐사보도와 관련이 없어요 죄송하지만...
이미 다른 일반언론사에서 다루는건데 굳이 탐사보도가 그것까지 다룰필요가 있을까요?
^^
소재에 대해선 이미 이야기 드렸습니다.

지금, 강정은...
실종된 민주주의
일상화된 국가 폭력
파괴된 공동체
강정 평화의 길
강정의 운명은?
해군내부자료 - 군항으로도 문제많아
제주 해군기지 입지도 악조건
공갈영상 - 해군의 불편한 진실

저게 전부 강정마을에 대한 방송내용입니다.....
저게 정책의 문제라고요?
누가봐도 그냥 강정마을편에 서서 정부 비판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강정마을에 왜 섰을까요?
^^

제 글엔 답을 못하시네요
^^ << 매너있는척 하지 마시고요
논점을 자꾸 다른 방향으로 이끄는건 진보(?)들의 공통점인가요?

답은 이미 첫번째 댓글부터 드렸습니다 님의 문제제기가 그 댓글의 범주안에서 뭐 벗어나는게 없으니까요 ^^

ㅎㅎㅎ
님 주장은 결국 그겁니까?
걍 서로 시간낭비했다는 셈 치죠
이건 뭐 니 생각이 거기서만 머물러있으니 대화가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누가 할 소린지 모르겠넹

진전된 반박이 없으니까요. 너무나 쉽게 반박이 가능한거라 님이 제기한건 ^^

네네 관심 드릴꼐요~

개인적으로는 정신승리엔 관심이 없습니다. ^^

탐사보도미디어가 왜 굳이 탐사보도미디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걸으며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더이상 진전이 있을수 없습니다. 반발하는 자체가 결국 보수가 권력친화
적이라는걸 반증하는거에요. 삼권이 왜 분리되었는지 고등학교 수준의 정치경제 과목을
수강했더라면 당연히 그 이유를 알테고 권력은 견제받아야 한다는것쯤은 이해할텐데
권력 자체에 대한 문제를 공정성 문제와 혼동하시는게 무지 안타깝네요.

님이야말로 뉴스타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저도 대화할 필요성을 못느낀답니다.

뉴스타파 : 전국언론노동조합, 해직언론인 인터넷 뉴스, 방송 프로그램,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제공

"해직언론인" 저게 공정하게 해직을 당했든 아니면 부당해고를 당했든간에 중립적 위치에서 보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 ㅎㅎ 전 여까지만 댓글답니다.
뭐 정신승리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어요~ ^^

해직자 언론인들에 의해 만들어진것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왜
mbc나 kbs나 ytn과 같은 신의직장에 뛰쳐나왔는지를 생각해본신적은 있는지요.
굳이 남들하는데로 다 하면 편하게 돈잘벌고 몸고생하지 않고 잘살수 있을텐데
말이죠. 왜 뛰쳐나왔을가요? 탈북자들이 자유는 자유이되 언론인들의 자유는
자유가 아닌 병으로 이해하시는건가요?

지만원이나 조갑제 또는 뉴라이트 핵심멤버들도 얼마든지 자기네들끼리 의기투합해서
새로운 언론이든 뉴스타파같은 탐사보도언론같은거 만들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메시지의 문제를 메신저의 문제로 환원시켜서 근본적으로 메시지의
비순수성을 논하지는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싫어할수는 있어도 시시비비의 문제는
그 사람의 됨됨이나 이념적 성향에 완전히 종속시키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뉴스타파는 탐사보도전문 언론이라 주로 권력의 문제에 관심이 많고 자본에 종속된 미디어에선
다루기 힘든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아무래도 재벌,군,정보기관, 정부 이런쪽에 주제과 쏠릴수밖에 없어요.
미디어 자체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하니 저울을 가져다대고 공정을 이야기할수밖에요.

동감합니다.

쭌탱//자기맘에 안드는 기사올라가면
불공정하다고 징징대는 수꼴들하고 유사한
행태를 보이는군요.
박근혜를 비판하든 말든 그 비판기사의 진실성 여부를 따져야지
왜 박근혜는 10번 비판하고 좌파는 1번 비판하냐! !불쌍한 박근햬공주찡ㅠ
하면 곤란하죠. 100번을 씹어도 그 기사의 진실성이 있다면
그 언론은 비판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죠
꺽꽂이 사진 걸어놓고 잔인한 김대중이라고
제목뽑는 언론사는 비난받아야하는거구요.
언더스탠??

찾아보니 저친구 걍 알바같네요. 대충 상대해 주시고 자제하소서.

돈받고 하는거면 다행인데 생각이 저렇다면 볼쌍할 따름이네요;
제발 직업으로 하는 알바였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

님처럼 논리없이 알바타령 + 비하하는 분치고는 제대로 된 사람을 본 기억이 없네요
반박을 하려면 근거와 자료를 토대로 해야지 이건 뭐....
관심 주기도 뭐하넹 쩝....

님은 이미 남만맹덕님에게 논파당했는데
제가 맹덕님보다 더 잘할 자신이 없네요~
강 정신자위 하시고
해외에서 뉴스타파와 비슷한 언론이 있으니 참고하란 말을 드리고 싶네요 ^^
보시면 맹덕님의 말이 이해가 될겁니다.
그래도 진보 보수를 따지면 할말이 없습니다.

강 편하게 님이 화나고 불편한건 그만큼 뉴스타파가 잘했다는 겁니다. ^^
알아보세요 ~

답이네요.

보수언론을 빗대면서 공정성을 얘기하다니...

공정성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이 얘기를 꺼낸건 보수가 공정하다는게 논지가 아닌데 ㅡㅡ
아 멘붕올라하네 -_-

그렇게 공정 공정 공정을 논하려면 적어도 자신들은 공정해야 되는데 실상은 안그런걸 꼬집는거거든요?

보수가 공정하지 않으니 진보의 공정성을 탓하지마라 이겁니까?
완전 헐이네요 ㅡㅡ 이러니 진보라고 주장하는 상당수 많은 이들이 욕쳐먹지....

수꼴인증하네요

네 좌좀 인증 감사합니다

수꼴눈엔 자기편 아니면 다 좌좀이죠 ㅋ
올바룬 비판과 기계적 중립울 혼동할정도니
말햐 무엇할까요??

상대방에게 수꼴이라고 해놓고, 본인이 좌좀소리 들으니 발끈하는건 뭐임.

자신부터 말 조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열라 이중적입니다.

해직기자이므로 정부에 대해서 우호적인 기사를 쓸리가 없다는 댓글은 정부가 기자들을 해직시켰다는 커밍아웃인가?

언론의 주 역할 중 하나가 정부 비판이죠
정부가 하는 일을 홍보하고 대변하라고 언론이 있는 게 아녜요
그래서 조중동이 욕 먹는거고요
정부 여당 비판하면 좌좀이란 논리는
대체 어디서 배워 먹은건지 도저히 이해불가
어디 산골 서당 나오셨어요?
뉴스타파가 중립 지향이라면
다음 정부가 민주당에서 나와도 비판을 계속 하겠지요?
이해 되셨음?

네 중립적이지 못하네요 됬죠? 이제 그만오세요~ 현 정권을 비판하는데 뭐하러 과거 십년전 얘기를 들추나요 ~ 그렇다고 저들이 잘못된 방송을 하는것도아니고~ 뉴스타파 설립 날 부터 보시길~ 명분은 충분한데 ㅋㅋㅋ

언론의 존재와 기능을 착각하시는 뇌가 제구실을 못하는 좀비같은 분들이 많군요.
언론의 주 역활이 정부와 기업의 정책 보조 및 홍보와 여론을 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론은 사회문제, 정부정책 등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정권하의 언론이든지 정부 정책에 비판이 없는 언론은 지극히 비정상이죠.
왜냐하면 어떤 정부의 정책이든지 장 단점이 생겨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고 이런 단점을 언론이 비판하지 않으면 그 정책에 대한 개선도 없기 때문에 그 비판기능을 통재하는 정부의 정책은 무능하고 비효율적이 되고 엉망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죠.
그러므로 언론에 대해 비판을 하려면 그 보도가 얼마나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로 비판해야하는겁니다.

언론은 사건이 일어남에 있어서 그 사건의 본질과 진실 기본 논지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보도하는 역할을 하는것이지 그 사건에 대해서 여론을 선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언론사들요?

어디 하나 중립적인 곳이 없죠. 조중동은 언제나 처럼 우로 치우쳐져서 기득권 층의 대변인이

된지 오래이고 한겨레,오마이,경향?? 조중동이랑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이쪽은 이쪽대로 좌로 치우쳐져서 조중동이랑 언론플레이로 여론을 누가누가 잘 선동하냐란

식의 언론사일뿐.

우리나라에 중립적인 언론사요? 글쎄요 본인이 생각하는 정치색에 맞는 언론기사와 여론을 보도해주는

곳이 그 사람에겐 중립적인 언론사 이겠지요.

중립적인 언론사가 되려면요 좌든 우든 정치색을 띄는 순간 끝이란 겁니다.

사건에 대한 진실과 보도만 해야지 거기에 여론을 선동하는 멘트나 사설이 들어가는 순간 이미 그 언론사는

중립적인 언론사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 뉴스타파도 중립적인 언론사라고 얘기하는건 우스운 일이구요.

조중동이랑 마찬가지로 뉴스타파도 그냥 정치색에 따라 움직이는 그들만의 중립언론사 일뿐

이명박, 박근혜가 노무현한테 정권 뺐기고 준비한 게 사이버전사, 즉 한나라당의 조직력을 앞세워 인터넷 여론조작 선동을 벌여온 게 일베같은 사이트를 낳고 또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이 나서 역사왜곡을 하니 여기 글쓴 어린 아이들이 이런 역사인식의 왜곡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안타깝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