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팔공산에 있던 스님께서 일본의 피해때 동쪽의 피해도 함께 언급한것이다.
물론 마음 아파 하셨지만
후손이 어디 동쪽만 후손인가
이미 눈밖에 난 후손들
그리고 이나라가 쌓아온 업
그들이 받아 사라진다면 고귀한 희생이 되고 지난 잘못 받아주지만 끝까지도 뉘우치지 못하면
사라질뿐이다.
박대통령 께서도 옆에 박도사라는 분이 있었다 유신을 하면 죽는다 말하니 어디서 내죽음을 논하냐며 끌려갔은혜를 원수를 갚으셨고 결국에 결과가 저리 되었지
세상이 이렇다. 권력이란 한순이다
스님이 지금은 돌아가셧지만 스님 마음 아파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