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양식장, 어선 등등 수도 없을 겁니다.
보아 하니 지역 경찰은 조사 의지도 없고.. 지역민들은 감추고 감싸고 돌고 앉아 자빠졌고 얼마나 당연한 일로 생각하냐면 현지인 신고도 한건 없어요..
서울 경찰이 내려가도 경찰이라 말도 못하고 업자라 속이고 겨우 피해자 구해오는 수준인데..
북한 아니고 남한에 가장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 대한 이런 인권 사각지대가 있는데 민주당, 통진당은 뭐 하나요? 북한주민 인권 문제 얘기하자면 우리 일부터 신경쓰자면서 이건 우리 일이 아닌가요? 피해자들이 장애인이라서 그런가요?
당장이라도 경찰기동대 출동시키고 특별 검사 임명해서 수사해야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