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선거만 치렀다 하면 꼭 뭔가 냄새를 풍김. 과거 군부대 1번 찍으라 강요,
체육관 선거, 총풍 따위는 옛날일이라 치자고
수십년간 이용되던 선거장소 살포시 변경해 놓고, 멀쩡한 국가기관 선거 당일날 디도스 테러 ㅡㅡ;
대놓고 투표 하지 말란 소리지. 새머리 sns선대본부 십알단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ㅋㅋ
이번 국정원 사태가 결코 우연이 아니란 소리지
상황이 이런대도 자칭 애국보수란 것들은 헌법을 유린한다며 빨갱이 몰이..
과연 대한민국서 진짜 헌법을 유린하는 세력이 누구일까? ㅋ
“군 정치적 중립 지켜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앞두고 육사생도 281명 주소지 이전
2011년 박원순 후보의 승리에도 부재자 투표는 25개구 전부 나경원 싹쓸이...
10·26부정선거’ 디도스 이어 부재자투표까지 ‘의혹’'“나경원이 ‘부재자투표’ 싹쓸이” 투표결과 ‘뜨악’
“‘터널 디도스’ 목적으로 1억원 줬다”
그런데 투표를 방해한 공작은 이뿐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지난해 4·27 국회의원 재·보선에서도 투표를 막기 위한 새누리당의 공작이 있었다는 새누리당 핵심 당직자의 증언이 나왔다. 지난 9월24일 손인석 전 새누리당 청년위원장은 자필 진술서를 남겼다. 그는 경남 김해을 재·보선 당시 새누리당이 창원터널에서 거짓 공사와 차량 동원으로 교통 체증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투표율을 떨어뜨리려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위한 자금 1억원을 자신이 댔다고 고백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1490
선관위 DDoS공격 최구식 前의원 비서 실형
검찰 "文후보에 불리한 댓글, 경찰이 수사 때 파악하고도 대선직전 '그런것 없다'
발표"
"김용판, 국정원 여직원 방 압수수색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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