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정치인의 정책 실수는 국민을 힘들게한다
그가 햇던것은 지금도 해가 대어  우리 나라를 힘들게 하고 잇다
그런대  그를 우상화 하는것은 무엇인가   
냉철한 맘으로 판단하고 그런 과오가 어디서 왓는가 생각해서 두번다시 실수하지 말아야 겟다

국가의 미래보다 당장의 자신의 인기를 생각한게 크지요.  바다 이야기 빠찡고 도박장 카지노 등등.......  카드 대란으로 여대생들이 새로운 직업 전선에 뛰어들어 여대생 안마 부터 별의별것들이 활성화 되었죠.  기억에 그 전 까지만 해도 참 순진한 처녀애들이 많았는데........

탄광지역 돕겠다고 한 강원랜드 등 김대중이 저질러 놓은건 다 허울만 좋고 국민들 등꼴 빼먹어 측근 챙겨주기였죠. 한국인 등꼴 빼서 김정일 정권 살려줘서 북한 주민들 고통의 시간을 수십년 더 연장시킨건 정말 우리 민족역사상 가장 큰 죄악이라고 봅니다. 한방에 남북한 국민들을 쌍으로 뒤통수 날린 격이죠.

그냥 정치인으로 살앗으면 존경받앗을 인물이지만  통 감은 아니엇음 
민주당은 가리기위해 그를  우상화하는대 국민이 바본줄 알고잇다
노벨 평화상을 받앗지만  탐탁치는 안타
그러니 이제 부터라도 민주당은 정책을 노선을 바꿔야한다 치부를 가리기위한 정치쇼는 안햇으면 한다
그럴때 새롭게 제평가 받을 것이다

카드대란은 까여야 할일 개인의 책임 이 있다고 하나 정부의 내수시장 살리기 행위로 인해 고통받는건 기업이 아닌 국민이 됬죠 모든건 IMF 문제이지만 ...

김대중 싫어해서 비판하는것은 좋은데 왜 강원도민들을 바보취급 하는지.

1997년 후반 IMF가 발생합니다.
IMF에 정식으로 구제요청을 하고 나면 우선 그들의 요구조건을 수락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부는 자체적인 경제 정책을 추진할 수가 없었죠.

디폴트 상황이였기에 외국환 긁어 모으기에도 바빳고,
금모으기, 기업의 해외 인수등이 대폭적으로 일어났었죠.

1999년 외환문제는 어느정도 수습이 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이미 경제는 바닥을 기어가고, 국민 경제는 초토화되어 있었죠.
이로인해, 내수경기진작을 위한 내수활성화를 시작하였고,
이때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정책이 신용카드활성화를 비롯한 소비진작과,
IT산업을 필두로 한 벤쳐산업이였죠.

당시에는 어느정도 맞아들어서, 침체에 빠졌던 경제는 급속히 활성화되었죠.
이러한 활성화 기조는 2001년까지 계속됩니다.

그러나, 곧 2001년 후반기부터 벤쳐위기론과 신용카드발 경제위기가 대두되면서
2002년부터 다시 벤쳐활성화가 주춤하고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축소가 시작되죠.

즉, 신용카드 활성화 방안은 IMF 외환위기로 인한 경제침체를 이겨내기 위한
경제 정책으로 1999년도부터 시작되었고,이 정책은 당시 신용카드업체 3,4위였던 삼성카드,LG카드의
자본력과 만나면서 LG 카드,삼성카드를 순식간에 신용카드업계 1,2위로 올려버리면서
더더욱 가속도가 붙게 되죠.

이로 인해 1999년도까지 업계 1,2위였던 국민카드,외환카드가 업계순위탈환을위해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업계의 마케팅 싸움이 극에 달한것이 2001년이었죠.

눈에 보이는 것은 전카드업계가 혈안이 되서 마케팅싸움을 벌이던 2001년이지만,
정부의 신용카드 활성화는 실제로는 1999년도 IMF에 대한 후속조치로 보시는것이
맞을 듯 하네요.

사기꾼 수법이 난무하네요
카드대란 얘기하면서 꼭 imf는 빼고 말하지

imf로 비롯된 것이라고 해도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 책임은 김대중이 져야 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 정책을 시행하라고 결정한 사람이 김대중이니까요. 내수진작을 위한 일환으로 시도는 좋았지만 그 이후의 사후관리를 못한 책임도 그의 몫이죠.

그전에 먼저 김영삼 전대통령부터까는게 어떠신지요?

본문과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할려나요??

imf라는 거대한 빅똥을 보수쪽에서 떨궈나서 이거 해결하는것만으로도 벅찬 일이였죠 그놈의 달러때문에 패널티를 받은게 엄청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