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건 그 베고니아가아님요

개량한 김정일 화라고 부르는 베고니아 가 좀 독특하긴 하지만
멀리서 보면 그게 그겁니다
그리고 설사 그 꽃 맞다 해도
한나라의 대통령을 김정일 추종자처럼 묘사하려는
그 악의가 너무 치사하네요

어차피 노대통령생각이뭔지모르는건 모두다 같은겁니다 그것이아니라고 단정하는건 좀 꽃파는입장에선 대체 화분까지해봤자 만원선인데 그런걸 대통령집무실에 일부러사다놨을까요 아님 우연히?

뭔들 종북으로 연관을 안시킬까요?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들에게는 종북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면 가생이에서는 글을 쓸 명분이 없지요.

하루 이틀 이야기도 아니고. ㅎㅎㅎㅎㅎ

대통령이면 오해가 생길만한 것은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약 이런 의미 등을 몰랐더라도 모르는 것조차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죄송하지만 가져온 사진들이 노무현 대통령 집무실의 꽃과는 달라 보이네요.  뭐97%라 말한건 내가 틀릴확률을 생각해 말한 거지만, 이 자료로 내가 틀렸다 말하기 부족해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꽃과 같은 모양의 것을 파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 주시죠.  당연히 내 전문이 아니니 틀릴수 있지만요.  그리고 밑에 베고니아가 싸구려 꽃이라 하는데 왜 굳이 그 곳에 두는지는 의심이 드는건 사실이죠.  난 노무현 대통령이 종북이라 한게 아니라 친북적인 성향이 비정상 적으로 강했단걸 얘기 한 겁니다.

더구나 김정일화 자료는 여러 사람들이 블로그 사이트에 올려 두었더군요.

그만 하시죠. 추하내요.

이곳에 와서 논쟁하는거지 체면 차리러 오나요? ㅎㅎㅎㅎㅎ 추할건 뭐죠?  이러며 다 배우는거죠.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글쎄. 추하다니까요 그만하세요.

나 스토킹하시나요?  카프님 대신에 바톤 터치신가요?  하긴 님도 천만배가 아프긴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