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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2 12:58
보수들의 유체이탈화법
 글쓴이 : 돌돌잉
조회 : 1,448  

조국을 도륙한 일본의 장교가되어 충성을 다한 박정희를 떠받드면서
일본을 욕한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일본 아베를 욕하면서
최종본 교학사 교과서엔 독도가 분쟁지역이라 적는다
 
북에대한 철저한 응징 전쟁드립 치면서
국방비 삭감, 전작권환수 거절한다
 
F35도입 하며 자주국방 부르짖으며
구조적 무장해제를 자처한다
 
도대체 왜그럴까??
정말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가 없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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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잉 14-02-02 13:06
   
백제의 후손인 일본 천황을 신으로 떠받들며 조선을 욕하는 일본놈 심정이나
일본장교 박정희를 영도자로 떠받드며 일본놈 욕하는 우리 애국보수님들 심정이나
마음은 서로 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바쁜남자 14-02-02 16:48
   
슨상님 말하는 겁니까?  ㅇㅇㅇㅇㅇ  ㅋㅋㅋㅋㅋ
          
돌돌잉 14-02-02 20:24
   
말꼬리는 일베가서 잡으세요
충스러운 행동은 삼가 하시고요
     
질질이 14-02-02 18:44
   
유체이탈화법 올만에 듣는.. ㅎㅎㅎㅎ
사랑이 14-02-02 13:19
   
일본 장교라고 떠드는 자들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만햇으면
독도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김대중통 안입니까
분쟁 하겟끔 선을 그어놓고 그것도 모자라 nll까지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고한 민주당이 정말 무슨 할말이 잇다고
박통을 그렇게 매도 하는건 그대들의 치부에대한 매도 일뿐 국민대다수 그리 생각 하지 안음
나이먹은 자들만 그리생각하니 시대가 가면 젊은자들이 그대들의 매도에 그대들의 생각에 빠질거라 는 망상버리시오 나도 그리 생각 햇던 사람이지만 역사의 진실을 알게대면 결국 소문은 잘못이엇다는걸 판단하게 댈테니
선동해서 젊은이들의 맘을 살려 하지마시오
     
돌돌잉 14-02-02 13:24
   
매도는 없는걸 꾸며서 있는것처럼 말하는게 매도죠.
지금 님이 말하고 있는게 매도입니다.
제 가 한 말중 사실이 아닌게 있음 지적해 보시고 매도라 말해보세요?
     
돌돌잉 14-02-02 13:25
   
그리고 김대중 이전 박정희 독도 밀약도 한번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사랑이 14-02-02 13:31
   
한일 어업협정이 가져온 독도 문제 안일까요
사랑이 14-02-02 13:41
   
박토의 치적을 보시고 그의 애씀을 현실적으로 보시오 그시대의 상화을 점 보시고여
나라가 잘못대엇지 어찌 한 사람이 잘못대어서 나라가 이렇게 댓다고 보십니까
너무나 열악한 정치경제 이념 냉전 깡패 무질서 속에서 당신이 무엇을 할수잇을까요
 김대중통이 햇으면 잘대거이라고는 절대 하지마세여
얼굴에 침뱃기입니다
     
돌돌잉 14-02-02 13:50
   
최소한 사실을 근거로 말씀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살면서 잘한점 잘못한점이 있게 마련이고
잘한점은 계속 발전시키고 잘못된점은 찾아서 고쳐가는게
그게 밝은 미래와 건전한 조국을 건설하는 길입니다.

역으로 박정희가 지금까지 살아있어서 무소불위의 독재정권이 이어졌다고 칩시다
아니면 총과 칼의 전두환 군사정권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가정해보면
과연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이 발전하고 있을거라 봅니까?
경제와 민주화는 동전의 앞뒷면이 아니라 동의어 톱니바퀴입니다.
지금의 경제 발전은 과거 현재 모두의 공이지 누구만의 은덕이 아님니다.

지금 OECD선진국중 독재정권 국가가 하나라도 있나요?

명백한 잘못을 오히려 감싸고 잘한일이라고 덥고 넘어가는게
그게 대한민국을 썩게하는겁니다.
     
돌돌잉 14-02-02 13:53
   
역사는 되풀이 되는것이고
미래에 또다시 왜놈이 우리나라에 쳐들어 왔을때
님은 자녀분들에게
위대한 박통을 따라 가만히 상황 살펴서 국적을 바꾸고
적국의 장교가 되는게
그게 애국이라 가르칠 모양이군요?
          
바쁜남자 14-02-02 16:48
   
역사는 가정이 아니고 그 가정으로 매도하는 것은 역사가 아닌 님의 망상입니다. ㅉㅉㅉㅉㅉㅉ
               
돌돌잉 14-02-02 20:12
   
적국의 위협에 대한 가정은 역사의 가정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대비입니다.
우와뽕 14-02-02 13:53
   
고 장준하 선생은 일제하에 학도병을로 끌려가 탈영 2달이상을 걸어 광복군을찾아갔다는데.....나라를잃은 자주의식도없으신 박쥐같으신 박대통령을 옹호한다는건 정말이해가 안가네요..
사랑이 14-02-02 13:57
   
그래서 민주화를 위해서 야가노력햇다는 당위성가지고 지금 야는 잘못댄 이념에 빠진겁니까
민주화를 위해서 희생한걸 그들만 햇다고 보면 안댐 그것이 또 자기들의 노력으로 댓다고생각하면서 지금도 그공로의 자부심으로 그렇게하면 안댐니다
데모는 전국적이엇고 독재타도를 위해 다그리햇음
     
돌돌잉 14-02-02 13:59
   
삼천포로 빠진건 님이구요.
제 윗글 본문의 내용을 보세요.
님이 치적치적 하길래 한 말일 뿐이고
매도를 하고 있다고 해서 한말입니다.

매도인지 팩트인지는 님이 한번 확인해보시고 지적하세요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건 일베가서 하시면 됩니다.
사랑이 14-02-02 14:04
   
가는 길이 다틀리다고봄 내가 가는길을 안간다고 그가 잘못댄건 아니오 이말은 새겨 들어야함 완전 잘못댄걸 가지고 말하는거 안입니다
장준하라는분이 대통령의 길이라면 그리갓겟조
우리가다 만주로 갈수는업는것입니다 우리가다 일을해서는안대고요 공부할자 공부해야하고 배울자 배워야하는거 안입니까
저 그리 봄니다  박통도 그가 통이 댈려고 그길을 갓다고 보진 안습니다
분명한건 그의 시각으로 구국이라는 명제가 정신에 붓엇다는거조
그시대를 우리의시대적 사고로 보면 안댄다고 봅니다
제가 말하는것도 한참 어폐가 잇조 그러나 손이짭고 머리가짧아서 다는 못쓰는것뿐  가슴으로 이해합니다
     
돌돌잉 14-02-02 14:06
   
그래서 적국의 장교가 되는길이 구국의 일이군요?
참 장하네요.
이순신 장군은 그럼 님 입장에선 매국노겠네요?
만약 미국에 의해 일본이 패망하지 않았으면 일본의 개로 사는게 그시대 구국의 명제겠군요?
도대체가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님같은 그 유체이탈사고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돌돌잉 14-02-02 14:09
   
사랑이/
제가 쓴 본문글은 바로 님같이 그 유체이탈 사고방식에 대한 질문입니다.
뭐가 구국이랍말입니까?
적국 장교로 활동한게 그렇게 신성해 보입니까?
사랑이 14-02-02 14:11
   
님은 얼굴에 묻은 점하나로 그사람 인격을 매도하는 그런 사고 방식이 잇어서 왜 골수라고 할수잇습니다
     
돌돌잉 14-02-02 14:15
   
님은 점으로 보일진 모르지만 제 눈엔 대한민국을 좀먹고 근본 뿌리를 썩게하는 거대한 암덩어리입니다.
우리의 반만년 정신적 전통과 자산이 바로 그때부터 뒤틀리고
민족의 역량이 이렇게 쓸데없는데로 낭비되고 있는겁니다.

그러한 것을 얼굴의 점으로밖에 인식못하는 시각으로 어디가서 애국이라는 말은 하진 말긴 바랍
니다. 언제든 일본 국적 취득할 준비를 항상 하시구요
아웃사이더 14-02-02 14:18
   
사랑이님에게 있어서 천황에게 혈서를 쓰고 충성하며, 남로당에 가입했다 배신하고 쿠테타를 일이키며

인혁당사건들을 일으키고 일본자금을 끌어들이고 위안부 할머니 보상금을 중간에서  가로챈건

얼굴에 묻은 점? 이 되는 군요?? 굉장한데요??? 점이 얼굴보다 더 큰가??? 김일성입니까??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골수가 아니고 외골수라고 하는거네요...일본으로 뜰 준비가 되어서 그런지 맞춤법이 영 엉성하네요~
사랑이 14-02-02 14:21
   
그땐우리나라에 반만년 정신이 없엇습니다 혼동기라 박통이 그어마어마한 죄일을 햇다고하는 편협한생각은 아니라고봅니다  지금이야 정신을 찾아가고 찾앗고 그땐 배고프고 정신없고 또말하면 입이 아프지만 이데올리기의 무개념 깡패 혼돈의 시대안입니까 반만년 정신을 가지기엔 너무 어려운게 만앗습니다 그래고 그정신이 잇엇기에 울나라가 왓지만 제말은 그말은 어불성설이라는거조
     
돌돌잉 14-02-02 14:24
   
혼동기? 그때가 어째서 혼돈기 입니까?
박통시절이 혼동깁니까?
일본치하의 시대입니까? 아니면 6.25전쟁통입니까?
쿠테타 일으켜 혼돈을 만든게 박대통령 본이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수백년 시대가 흐른 시점입니까? 그시절 살고 잇는사람이
지금도 살고있습니다. 동시대인데 무슨 그때 그때 조선시대 찾듯
그때를 찾습니까?

분명 지금의 경제성장은 누구의 은덕이 아닌 과거 현재 우리 모두의 공입니다.
이말은 박대통령의 공도 인정하는 말입니다.
님처럼 누구만의 은덕이라는 말에 반대한다는 의미구요
잘못을 찾아 고칠생각은 하지 않고
님처런 작은 점이니 하며 치부하며 덥어가면서
똑같은 매국질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건 안보이나요?

님은 과연 전쟁이 나면 누구를 위해 싸울것인가요?
사랑이 14-02-02 14:23
   
아웃사이더님 말 먼말이지도알고 그일도 암
하나하나 그일들을 짚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사랑이 14-02-02 14:27
   
아웃님처럼 말한개  그후의 통도 비슷하게 햇다는겁니다
시대의 상황 은 다르조 어렵다면 박통이 더어려웟다는거조
     
돌돌잉 14-02-02 14:28
   
외골수는 님입니다.
북한 인민에게 가서 아무리 현실을 알려주고 김일성 욕해보세요
님과 같이 똑같이 답변하지.
왜? 그들 눈엔 독재는 작은 점일테니까
사랑이 14-02-02 14:30
   
혼돈 맞고요
작은점으로 말하는대여 그리말하면 똑같습니다
     
돌돌잉 14-02-02 14:31
   
그쵸 박통이 쿠테타 일으켰으니 혼돈이 맞죠. 그쵸?
아웃사이더 14-02-02 14:37
   
사랑이님 아직 학교에서 탐구생활 다 안끝나신 모양입니다.. 맞춤법이 약간 엉성하네요

공은 공으로 사는 사로 보자 참 많이 듣던 말이네요..

근데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구 보다 안보와 민주주의의 가치와 안녕을 외치는 자들이 제일

중요한 민주주의와 가치를 가장 심하게 회손한 부분에 있어서 그 부분을

경제적 성장의 공이 있으니 덮자라니요?

얼굴의 점이라고 표현하시다니요??

정치적 의견이 다르고 자신이 집권에 방해가 된다고 해서 사법적으로 그리고 암살 시도로

여러 생명이 피를 흘렸습니다. 박해를 받고 고문을 받았습니다.  무고한 자들의 생명의 고통과

피를 묻혔습니다. 사람의 목숨과 그 고통 가치가 얼굴의 점으로 표현되다니요???

민주주의적 가치를 수호한다면 감히 그런 말을 담을 수 는 없는 겁니다.

우리가 특히 무엇보다 그 성장에 관한 공을 세우고 싶다면 이면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 그렇지 않으면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요??



거기다 심지어 지금은 그 역사마져 미화화고 있다지요???

민주주의적 가치에 대한 기조에 대해 제일 큰 목소리를 외치면서 경제성장의 관한 공으로  이념과

가치에 대한 부분을 덥자니 이건 정말 뭔가 크게 모순된 거 아닐까요??
우와뽕 14-02-02 14:40
   
홍준표 자신에게 불리한질문한 기자한테 하는말 식사하셨어여?
순진한 사람들은 그역질문에 생각을한다는거 ...그럼준표는 영딴말로 분위기돌리고
사랑이 14-02-02 14:51
   
그땐 민주주의는 시간이 필요햇던 부분이고 그땐 사상적 대립이 훨신 컷다고봄
국가의 존페 의기가 잇엇기에 일부 지식인이라는 사람들 현실 정치 못하고 잘못댄 이념으로 나라 뒤죽박죽
민주주의를 내세운 공산적 개념의 사람들 분명 엄청 만앗음
그것의 청산이 어쩌면 더 시급한 문제엿음 민생과 민주주의는 시간적 공간적 개념 이큼
     
돌돌잉 14-02-02 15:01
   
유체이탈은 여전하시군요.
공산적 개념의 사람들이 걱정되죠?
내가 볼땐 가장 위험한 자가 남로당 박정희라 생각되는데요?
남로당 활동하다 잡혀서 사형에 처해졌을때
자기 동료들 모두 발고하고 그 댓가로 혼자 살아남은 자가
쿠테타 일으키는게 공산적 개념의 사람들을 걱정하고 사상적 대립이라 보는가 보군요?
     
돌돌잉 14-02-02 15:02
   
박정희를 말하면서 빨갱이 끌여들여 논리 정당화 하는 것 자체가
우리 보수님들 최고의 유체이탈화법중 하나죠.
아웃사이더 14-02-02 14:59
   
그런 건 핑계입니다 경제 발전과  정치척 정적의 박해와 독재 그 둘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죠?
사랑이 14-02-02 15:07
   
박통을 논하다 그가 이나라를 이렇게 만들엇다는 발상이 아니라는것뿐이요 어느님이 말을 그리해서
그걸로 대립 구도의 양상은 아니라고봄
     
돌돌잉 14-02-02 15:11
   
네 저도 그 말에 동의 합니다.
지금의 경제발전은 박정희 혼자만의 은덕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공이고 노력이라는 말이죠

하지만 말이죠
질문하나 해볼게요.
아베의 일본과 전쟁났을때
전세가 불리해질때
국적을 바꾸고 일본장교가 되는게 나쁜일일까요 좋은일일까요?

대답부탁드림니다.
아웃사이더 14-02-02 15:17
   
친일 행적 독립군 토벌 심지어 보수들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종북론에 보더라도

남로당에 가입한 박정희는 자기들의 입맛에 맛게 포장하면서.... 빨갱이 사건은.. 주체사상근처에 도

들어보지 못한 자들을 자신의 정치적 목적때문에 죄를 뒤집어 씌워 죽였어요

사회적 혼란때문에.. 독재를 한게 아닙니다. 그 사회적 시기를이용한거지요..

사회가 올바르게 섰다면반민특위가 해체하지 않았다면 과연 박정희가 그자리에 있었을수 있을까요??

이걸 자기들 입맛에맛게 분리했다 붙였다... 2중해석을하면서... 논점을흐리지 마세요 사랑이님
사랑이 14-02-02 15:27
   
그의 자서전을 봅시다
어떤 생각이엇는지 그리고
분명한건
그는 나라를 위해 먼가 해노앗다는거조
그당시 제가볼땐 나라를 이끌 인물이 없엇다고봅니다 그의정신과 생각을 충분히 또한 알아야 할것이고요
왕 우메한건 신하의 책임도 잇음
그는 태어난곳이 대한민국입니까 일본입니까
주권을 빼앗긴 대한민국 일본안입니까
     
돌돌잉 14-02-02 15:49
   
나라를 이끌 인물이 없었다고 보는건
그건 님 생각이구요 그쵸?
전 이명박이나 박근혜도 나라를 이끌 인물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물론 제 생각일뿐이고

주권을 뺏았겼다? 그것도 님생각이죠
만주에서 임시정부 세우고 항일운동 했던 독립투사는 그럼 매국노인가?
그렇게 생각하니 일본장교 박정희가 그렇게도 자랑스럽겠죠.

그리고 그래서 쿠테타가 정당화 되는가요?
쿠테타틑 범죄이고 그러한 범죄를 작은 점으로 인식하고
정당하다 덥고 넘어가려는 그 자세를 쭉 지적하는겁니다.

김일성 자서전도 한번 봐보시죠?
아마 박정희만큼이나 나라를 위한 마음이 구구절절 써져 있을껄요?
그가 대통령이니 나라를 위해 뭔가 해놓는건 당연한거고
쿠테타라는 범죄를 저질러 가로챈 정권인데
그정도 해놓은 것 가지고 무슨 조국찾고 애국찾는건 좀 코메디라고 봅니다.
찾을려면 진즉 조국이 필요할때 애국을 찾던가

imf김영삼도 공은 있죠. 난 박정희는 김영삼이나 노태우나 전직 대통령
다 그정도 평가면 족하다고 봅니다.
          
돌돌잉 14-02-02 16:12
   
정신 문화를 찾긴 뭘 찾습니까?
현재 우리는 배만 부른 돼지인데
배만 부른것 빼고 그상시 사람보다 나은것 하나라도 있는줄 아십니까?

전쟁나서 적국 장교 되는게 나쁜가 잘못된것가 1차원적 질문에 선뜻 답변도 못하며
헌법이념에도 명시된 상해임시정부에 대한 부정
나라를 빼앗겻으니 일본장교 하는게 잘못된게 아니라는
대한민국 건국의 근본도 생각해보지 못하고
누굴위해 싸워야 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전통의 정신문화를 되찾았다 그렇게 자신하나요?
아웃사이더 14-02-02 15:53
   
그의 자서전은 그의 주관적 생각이 들어가 있는데 그걸 근거로 판단해야 하나요???

고 장준하 선생께서 (독립군 장교 ,  김구선생님 비서) 넌 마냥 일본제국이 유지 됐었으면

그대로 독립군을 탄압했다고 일갈도 했었는데???  그 시대에 살았던 격동의 인물이 증언하는

박정희를 우리가 알고 있는데 ... ???  장면 정부를 실각시키고 경제발전과 상관없는 부분에서

그의 가치관 인생관 배신과 피로 얼룩진 역사, 그리고 민주주의적 가치와 그 의미에 대해선

절대 덮을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계속 공으로 덮자고 같은 소리를 반복하시는 군요??? 

그사람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가 없어요???

대한민국은 그런 피를 묻힌 독재자가 이끌어 주셔야만 발전할 수 있군요???

개념이 당시 식민사관에서 한발자욱도 발전하시지 못했네요???

근데 왜 이 부분에대해..개념과 ㅂ경제와 이데올로기즘을 분리를 못시키시지요??

이게 어렵나요??? 사랑이님?
아웃사이더 14-02-02 16:05
   
그는 태어난곳이 대한민국입니까 일본입니까
주권을 빼앗긴 대한민국 일본안입니까

--------------------------------------------------------------------------------------------------------------------------------
라고 주장하셨는데~~

ㅋㅋ 그럼어쩔 수 없었다는 걸 주장하고 싶으신가봐요??

평범한 사람들은 그 체제에 대한 두려움 개인이 넘어설 수 없는 국가적 시스템에 앞제를 정면으로

맞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지요.. 사실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독립운동가 같은 분들은 그 평범함을 넘어섰기 때문에 열사나

의인 의사 와 같은 칭호를 붙여주고 존경하는 거구요...

그런분들의 우상화야 말로 박정희가 아닌 이분들에 대한 우상화를...

진정 여러분들이 해야할일 아닌가요 사랑이님??

그 당시 그 사람은  교사로서 보통의 사람들 처럼 현실에 안주함을 아니 그걸 넘어 ...

그들의 편에 앞장서서 독립운동을 박해했어요 사랑이님...그냥 불리한 ... 점령당한 대한민국에

태어나도 목숨을 걸고 싸운 독립운동가 같은 사람도 있는데

그냥 순응하는정도가 아니라 힘세고 강한 그들편에 붙어 이쪽의 용기를 건 자들을 핍박한 사람도

있어요 사랑이님.... 그게 바로 박정희!! 에요 당신이 칭송해 마지 않는 박정희1!!!!!!!!

민주주의에 대한 가치를 지키는 자라면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떻게이사람을 칭송할 수 있죠?!
     
netps 14-02-02 16:40
   
그런분들의 우상화야 말로 박정희가 아닌 이분들에 대한 우상화를...
진정 여러분들이 해야할일 아닌가요 사랑이님??
그 당시 그 사람은  교사로서 보통의 사람들 처럼 현실에 안주함을 아니 그걸 넘어 ...
그들의 편에 앞장서서 독립운동을 박해했어요 사랑이님...그냥 불리한 ... 점령당한 대한민국에
태어나도 목숨을 걸고 싸운 독립운동가 같은 사람도 있는데
그냥 순응하는정도가 아니라 힘세고 강한 그들편에 붙어 이쪽의 용기를 건 자들을 핍박한 사람도
있어요 사랑이님.... 그게 바로 박정희!! 에요 당신이 칭송해 마지 않는 박정희
---->
박정희가 독립운동 박해했다는 팩트 제시좀요.
박정희한테 박해당한 독립운동가 이름이나 단체 좀 밝혀주세욤.

박정희가 일제말에 간도특설대 복무했다는 썰은 님 말고도 아는 사람 천지삐까리에 널렸으니 대가리에 총맞은 앵무새처럼 남들 다 아는거 읊지마시구요. 박정희가 독립운동가 박해했다는 팩트 제시요.
언제적 쳐발린걸 아직도 진짜라고 믿고있으니...


위에 돌돌잉이라는 사람이 한 말입니다

돌돌잉 14-02-02 13:24

 117.♡.♡.166 답변 
 
매도는 없는걸 꾸며서 있는것처럼 말하는게 매도죠.
지금 님이 말하고 있는게 매도입니다.


지금 님이 하는게 바로 돌돌잉이 말하는 '매도'죠
아웃사이더 14-02-02 17:55
   
단체? 독립운동하던 독립군들이 무슨 시만단체즘  되는 줄 이시나보죠? 
독립단체를 탄압한적이 없다고요?  박정희가 소속되어 있었 간도특설대가  항일무장세력  토벌의 제 1선에 있었고  박정희의 추종세력이 공비로 미화시킨 그책에서 조차 110회 이상 토벌이 나갔다고 기록된점  일본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한 중국인 우쉬에원 씨의 증언도 있죠  또 당시 김구선생님이나 징준하 선생님의 증언도 있습니다만?
     
헤라 14-02-02 18:34
   
발제글로 한번 올려 보시죠 아웃사이더님, 극우들에게 아주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netps 14-02-03 02:34
   
그럼 링크라도 따오시던가.
아웃사이더 14-02-02 18:07
   
그런데 박정희 미화자 분들은 빨갱이라면  몸서리쳐 하면서  박정희 남로당 가입은  쿨하게 넘어가시네요? 일언반구 없이?  그건 정말 골수 빨갱이 단체 아닌가요?  박정희가 했다만 하면 독립군을 토벌을  하던  친일을  하던 빨갱이짓을 하던 독재른 하던 다 오케이네요?  뭐죠 여러분들은? 정체성이라는 개념은 있으세요?
     
헤라 14-02-02 18:34
   
발제글로 한번 올려 보시죠 아웃사이더님, 극우들에게 아주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웃사이더 14-02-02 20:06
   
헤라님 어차피 이 멍청이들  또 시간 지나면 쳐발린거 잊어쳐머코  같은  소리 반복하는데요  뭐 ㅋㅋ  다음엔 일베에서 자료좀 보강해 오련지
     
netps 14-02-03 02:41
   
풉...

님들 논리가 이거에요. 몇년째 똑같은 논리를 사람만 바꿔서 들고나오는데...

1. 간도특설대는 독립군 때려잡았다.
2. 박정희는 간도특설대였다.
3. 그러므로 박정희는 독립군 때려잡았다.

얼핏보면 존내 논리적인거 같고 딱 들어맞는거 같지만...
아래 링크는 무려 2008년에 포스팅된 글.
2008년에 이미 반박이 되었던 거란 얘기죠.

http://mausk.tistory.com/72

1. 국사를 배운 사람은 알겠지만 이미 1920년대에 만주지역 독립군은 일제의 토벌+자유시참변을 거치면서
씨가 마름. 임시정부? 이미 삼국지 촉나라땅까지 밀려갔음. 엎어지면 티베트닿을 정도.
박정희가 간도특설대도 아니고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한게 1939년이던가. 막 '입학'한게 1939년.

2. 박정희가 간도특설대에서 근무했는지 조차도 불명확함.


이렇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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