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건의 수정을 거쳤는데도 여전히 독도는 분쟁지역이라는 등 일본측 주장을 그대로 싣고 있어 논란인 교학사 교과서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채택 강행한 부산 부성고의 이사가 박근혜 대통년 동생 박근령..
ㅡㅡ
교학사 교과서 논란은 한국 정권의 의지때문이란 뉴욕타임즈 사설이 맞는말..
이러면서 아베 망발을 문제삼고 항의 한다는 게 쇼라는 걸 잘알겠지요..
하여튼 엠비의 숟가락 얹기 신공도 그렇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아버지를 포장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게 이번 정부네요...
끔찍합니다...일본이 알아서 무너져 주는 데 확인 사살은 커녕 인공호홉기 달아주고 우리 죽이라고 칼까지
건네주는 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