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혈기넘치는 찌질이들의 위안부에 대한 인식을 보면
걍 다들 공부시켜준다고,공장에서 일한다고 끌려갔다거나 멀쩡한 집에 칼찬 순사가 들어가서 처녀 끌고나왔다거나..뭐 그정도로 상상하는거 같음...
물론 일부 속아 간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론 '광고'까지 내면서 모집했음...

팩트없이 감정에만 치우쳐서 무조건 나빠라고만 울부짖으면 일본애들하고 붙었을때 영혼까지 탈탈 털림요 ㅋ
예전에 인조이저팬에서 한일키배붙을때 한국애들이 일본 네티즌한테 뼈속까지 탈탈 털렸음.
찌질이들이 다들 인터넷 어디서 보고 주워들은거 펌질해와서 근거라고 일본애들한테 들이밀었던거라...
근데 그런 놈들이 클론처럼 많았음. 똑같은거 들고와서 당당하게 들이미는 멍청이들....
그런애들 싹 털리고 심지어 교수까지 나대다가 일본애들한테 털리고...
교수는 나중에 듣기론 자긴 키배한적 없다고 발뺌하다가 오프에서까지 털렸다고.

이 사람은 좀있으면 독도도 일본 땅이라고 할 기세네 ~

방점을 왜 거기다 찍냐 이거죠

발언 도입부에선 강제동원에 대한 증언은 있지만 객관적인 자료는 없다고 말하고

한국에도 위안부가 많다면서 사창굴을 언급하는데

그게 위안부를 매춘부로 매도하는 거랑 뭐가 다름

뉴라이트를 옹호하려고 헛소리를 하는건지 의견이 같은건지 어느쪽이든 욕이 절로나오네

보고도 이 따위로 말하는거면 왜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