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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적자에도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의 혜택 요구로 볼때 민영화가 아니라도 무언가 변화는 필요합니다. 게속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그리스나 디트로이트꼴 날 것 같네요. 자회사 설립이 해결의 실마리라 보고 추진한다면 추진하게 놔둬야지요.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 민영화 반대 시위는 민영화 한다고 할때 해야지 않나요. 이것은 마치 유치원에 가서 여기 아이들이 미래의 범죄자가 될 것 같으니 유치장에 미리 가두자는 것이나 마찬가지 소리 아닌가요.
공공부분은 민영화하면 안됩니다.
왜 국가의 업무를 민간에 넘기려는지 모르겠네요.
철도에서 많은 적자를 보게된 실질적 이유는 지금 흑자를 내고 있다는 고속철도때문이죠.
이것으로 이득을 본 사람은 현대로템과 고속철도를 유치한 사람 그리고 토지보상을 받은 사람들이죠.
이것으로 손해를 본 사람은 현재 욕먹고 있는 코레일.------누구때문에---영삼이 때문에.
4대강하면서 수공이 대폭적인 적자를 기록하게 되었죠----누구때문에---찍찍이 때문에.
지금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보수라 주장하는 개쓰렉들이 자신들의 업적을 올리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면서 추진한 일들이라는 거
그리고 코레일이 최근에 적자를 확 늘린 사건이 있었죠---누구때문에----오세훈이 대통령한번 해보려 용산역세권개발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업적을 올리려 했던 일이죠.
한마디로 개쓰렉인 새누리애들 때문에 애매한 사람들만 거리로 내몰리죠.
IMF도 영삼이때 일어난 일인거 보면 새누리애들은 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