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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국민은 하등국민이므로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어서 발전시켰다.
(일명 식민지 근대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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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은 일제 시대 일본정부가 식민지를 내내 교육시킨 사항이고
일제시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마사오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한 내용입니다.
최근에는 따님이 바통을 이어받아 교과서를 개정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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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 기념회 축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6일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출판 기념회 축사에서 “뜻있는 이들이 현행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잘못된 역사관을 키우는 것을 크게 걱정했는데 이제 걱정을 덜게 됐다”며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는 뉴라이트 계열의 교과서포럼이 만든 책으로 △식민지 근대화론을 인정하고 △제주 4·3 사건을 좌파 세력의 반란으로 규정하며 △이승만·박정희 반공 독재체제를 긍정한 내용을 담아 논란을 일으켰다.
필진도 박효종 서울대 교수(윤리교육), 김일영 성균관대 교수(정치외교학) 등 필진 대부분이 경제·정치학 전공자들로 근·현대사 전공자들은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안교과서의 출판사인 도서출판 기파랑의 사장인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안병훈씨는 지난해 경선 때 박 전 대표 쪽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지금의 현상으로 과거를 재단하려 하니 이러한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도 오래전이라 통계를 찾기 쉽지 않지만 1955-1960 연 3%, 1980 1.57% 2010 0.3% 정도 입니다. 지금의 낮은 인구 성장률은 박정희 시대의 산아 제한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고요 60-70년대에는 당연히 필요한 정책이었고 인구증가율이 감소한 것은 1980년대 이후 자발적 저출산의 문제인데 이상한 논리로 가장 잘못한 정책이라 하는군요.
군법으로는 사형감이 박정희임. 나라를 지켜야되는 군인이 병력을 맘대로 이요했고 주둔지를 이유없이 벗어나서 상관들을 총칼로 위협해 체포했으며 대통령을 인질로 잡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죠. 군인에게 이건 즉결 총살감인 대죄입니다. 용서할수도 용서해서도 안되는 군사반란의 수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