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이자 살인마 집단인 북괴랑 대치중인 우리나라는 간첩과 빨갱이 색출과 처단이 국가 제1의 과제임!

거기에 친일놈들도 처리해야죠

그냥 지나려다.... 님의 글은 너무나도 아름다우면서 이상주의적입니다.  이곳에는 순수한 보수와 진보만이 아닌 종북과 간첩 비스무리한 이들이 있기에 님의 의견에 100% 동조하지는 못하겠네요.. 민주주의의 파괴와 정의의 몰락은 우리가 넋 놓고 종북과 주사파를 용인하는 순간 이루어질겁니다.

  님이 싫어하는 일베보다 어쩌면 님이 괜잖다 여기는 다음 네이버에 득시글 대는 그런 사람들이 우리의 민주주의를 갉아먹을 겁니다.  우리의 현 상황이 다른나라와 다르단건 잘 아시죠.  북한 자체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약해져 전쟁이 나면 피해는 있을 지언정 지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안의 통진당같은 세력들은 적의 큰 장점이고 우리의 치면적인 약점이 되겠지요.

  대학 가보셨나요?  보통 학생들은 공부에 취직에 바쁜데 거기 대자보나 학생회에는 아직도 운동원 예비 통진당원쯤 되는 애들이 득시글 합니다.  김일성 묘지 참배하고도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풀어주는 판사가 있습니다.  김 노 정권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 통진당스러운 이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나도 전쟁같은 게시글보다 의미있는 대화 나누기를 좋아하지만 이곳에 있는 많은 좌좀들은 여전히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댓글 세개 나왔을 때부터 이 사안이 이리 오리라 누가 생각했습니까?  댓글로 정권이 바뀐다. ㅎㅎㅎㅎㅎ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선거 개입했다는 증거를 아직 난 보지 못했습니다.  솜씨가 무지 좋거나 안했거나 둘중 하나 아닌가요?

  아직 결론도 안난 이문제를 결론 난것처럼 하여 호도하는게 과연 옳바른 일인가요?  님이 잘올릴 수 있는 글 꿋꿋이 올리세요.  모든 사람이 님글 안 좋아 하겠지만 몇몇은 좋아할겁니다.  의견표시는 자유이니 열심히 글 올리시고 이곳의 분위기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안쓰면서 사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ㅎ

구구절절 옳으신 글이시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바쁜남자님~~

정게는 일베충들 없으면

정상적인 토론 가능해요

여기있는 좌파들이 자기들한테 반박하는 모든 보수를 우선적으로 일베충으로 몰아넣은 다음에 대화를 시작하는데 뭐가 토론이 가능하단 거임? 정신나간 좌파들 같으니 뭘 하든 "아 넌 일베충이야 그러니 니 말은 다 쓰레기야" 시ㅂ 눈과 입을 막고 토론을 하게해도 이것보단 나음

좌좀이 망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에 외부 세력이 즌재합니다
이석기 편 드는 애들이 아직 존재하더군요 답없죠
북한 편들고 안들고가 정치 개입인 나라임

일부 전교조가 백년 전쟁 수업시간에 틀고 무죄 받았다더군요
나꼼수다도 무죄 나왔다죠

나라가 정말 이상함

바쁜남자님 저는 종북좌파라고불리는 자들은 결단코 진보라할수없는 자들이라 생각하며 이석기 의원을 포함한 현 통합진보당에 결코 동의할수없습니다.  그들중 일부는 진보주의자들도있겠지만 그들의 대표성은 결코 진보가아님니다 그리고 님의 의견중에 종북주의자들을 용인하는 순간 민주주의 가치와 정의가 파괴된다고하셨는데 현재 민주주의가치를 파괴하고있는집단은 그들이 아닙니다.

사실 종북좌파가 우세하냐 아니면 보수의 탈을쓴 집권세력내의 민주주의 파괴자들이 우세하냐 따진다면 집권세력내의 민주주의 파괴자들이 종북 주사파들의 민주주의 파괴보다 훨씬 광범위하며 다수를 이루고있는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여 우선적으로 집권세력내의 민주주의파괴주의자들의 발호를 뿌리뽑기어려우니 우선은 그들의 발호를 견제해야하며 상대적 소수인 주사파 종북주의자들을 뿌리뽑아야합니다.  그와 동시에 집권세력인에 포진하고있는 반민주주의적 지역주의자 또는 친일 반민족주의 성향을 가진자들고 가차없이 처단하여야합니다.

이러한것은 한사람의힘으로 될수는없지만 보수와 진보를떠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입장에서 히나가 둘이되고 둘이 셋이되는 과정을 거치면 시간이 걸릴지언정 척결되리라봅니다.

크게 총론으로는 보수주의 가치가 보수의 전유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회주의자도 민주주의를 지향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각론으로 좀 다르다 생각합니다 보수주의의 사회과학적 태도는 개인의 자유를 무한정 확대하는 반면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축소 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생각합니다 전자의 보수주의적인 자유확장주의는 반가치주의로 사회과학에서 사회적집단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는게 농후하고 사회주의자들 즉 가치주의자들은 개인의 이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자유주의 즉 보수주의자들은 인간 개개인을 하나의 사회적구성을 하는 원자로 잘개 쪼개고 인간 각 객체들 간의 우월성과 특성을 중시하는 반면세 사회주의는 주체를 논한다 말합니다 사회적주체 논할때 사회를 구성하는 것은 인간의  하나의 덩어리 집단으로 놓고 전자의 보수주의자들은 인간을 경제적 인간으로만 보고 사회주의는 인간을 경제적 인간으로 더불어 사회적집단의 주체. 심리학적 주체. 정지척 주체집단.으로 확장해서 본다고 합니다

현재 진보의 사회과학적 포지션 같은 경우 대부분 우리가 알다 싶히 극좌가 아닌 '관념론자'가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념론의 당시 마르크스가 강력하게 욕한 '기회주의자'들이며 '수정주의 노선'입니다 수정주의 노선은 부르주아를 타도 '프롤레타리아 해방'할 것이 아니라 '베른슈타인'처럼 '자본주의'체제가 무너지지 않는 이상 '브르주아'와 '노동자' 관계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니, 노동자 집단을 대변하는 '평화적'으로 정치적 집단을 형성하고,정부는 기업에게 얼마간 의무적으로 '프롤레타리아'에게 분배를 하게하는 방식을 추구하게끔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진보주의자들의 이념적 포지션이라 생각합니다.

종북주의라고 하는 말은 너무 모호하고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정치적 언어 즉 하나의 적대적 은유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종북주의라면 일단 추론해 보건데 북괴의 주체사상을 옹호하고 공산주의를 지향하며 1인의 카리스마 결단력에 의해서 인민이 총동원되고 당에서는 해괴망측한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올법한 신통기 같은 신화를 배포하고 노동지 하나만 신문으로 하고 동일한 임금에 동일한 도동시간 각개인 주체가되어 책무를 다하고 자아비판을 하며....이것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진보주의자들이 북한의 이념적 노선을 좋아 한는 것은 틀렸습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정부가 바뀌더라도 비판을 할것입니다 북한 같았으며 다 아오지탄광이나 총살입니다...새누리당 죽어라 옹호하는 분들이 북한으로 가면 딱이라 생각됩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 했습니다 종북척결 민주주의 수호라는 기치가 상대방의 정치적 이념의 다양성을 해치는 반 자유주의적 생각이며 궁극적으로 님들이 죽어라 내세우는 민주주의를 해치는 것입니다 종북 때문에 망하는게 아닙니다 서로 인정하지않고 자기가 진리인 것만냥 행동하고 과정 보다는 결과를 중시하고 몰염치하고 자책감이 없으며 힙리적이지 못하고 투명적이지 못한 그런 보수주의야 말로 종북주의자라 할것입니다

융합모호론의 궤변가 납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