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봉하 이지윈에서 1개의 삭제된 회의록과 1개의 삭제되지 않은 회의록 발견,
삭제된 회의록은 초안이고 남아있는 회의록은 수정된 최종본임.
이말은 봉하이지원에선 최종본은 남겨두고 초안은 삭제 했었다는거임.
최종본이 완성된뒤에 초안을 굳이 남겨둘 필요없음.
그리고!! 최종본과 초안과도 차이가없음. 기사인용
"또 삭제된 것과 다른 버전의 회의록을 하나 발견했다. 둘 다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되지 않은 문서들이다.
삭제됐다 복구된 회의록은 초안 형태이며 이후 발견된 회의록은 삭제된 회의록을 수정한 것으로 국가정보원이 보관하는 회의록과 대체로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삭제된 회의록이나 원래 남아있던 회의록 모두 내용은 국정원 회의록과 같고 다만 버전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2. 그리고 청와대 이지원에는 기록된 흔적이 없는데 봉하 이지원에만 기록이 남아있는것이 이해안되는점.
청와대 이지원 복사 과정 =>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은 봉하에서 대통령기록관에 반환한 이지원에는 존재한다는 것이 검찰 발표를 통해 확인되었다. 2008년 당시 검찰은 2개월 이상의 조사를 거쳐 청와대 이지원을 복사한 봉하 이지원에는 대통령기록관에 이관하지 않은 기록물은 없다고 밝힌 바 있어 지금의 검찰 발표와 모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