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들이 말하는 좌빨정부 시절
1차 2차 연평 해전 두번의 도발----2차 연평해전때는 갑작스런 기습으로 피해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철저한 방비로 북측에 궤멸적인 타격을 입힘
보수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명박이 정권
천안함이라는 1200톤급 초게함이 격침당하고도 적을 잡지도 못함.연평도에 적의 포탄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왕자왕 대다 제대로된 보복도 못함.군함은 어선과 충돌해서 침몰하기도 하고..오합지졸 군대로 변모
과연 보수란 자들이 안보타령할 건덕지나 있는지 의문..이런 케이스는 역사에도 등장하는데 이념을 앞세워 정권을 장악한뒤 터무니없이 약한 군사력으로 독일의 침공에 2천만명이상의 희생자를 기록한 스탈린 치하의 구 소련군대.혁명군이 정권을 장악한뒤 오합지졸이 되어 한수아래 이라크에게 밀리기도 했던 호메이니의 구 이란 군대 등등...군대라는 조직에 이념주의가 스며들기 시작하면 그 군대는 무너질수 밖에 없음.오늘날 한국군이 당나라 부대가 된건 보수 패거리들이 정권을 잡으며 유능한 지휘관보다는 자신들의 코드에 맞는 인사를 단행했던게 가장 큰 이유...
임진왜란 당시 묵묵히 임무를 하던 이순신을 몰아내고 자신의 코드와 맞는 원균을 등용한 케이스라고 할까...지금 이순간에도 보수 패거리들에 의해서 수많은 이순신들이 내몰리고 원균들이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