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과거 야당은 40:0의 전설을 남긴 적도 있었지만, 결코 자신들의 처지를 깨닫는 법도 없더군요.
개구리도 40번 정도 경험을 하면 더이상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지 않을텐데...
이들은 40:0에 다시 총선, 대선까지 연거푸 깨지고도 깨닫는 법이 없습니다.
우물속 개구리한테 미안할 지경이죠.
뭐 어차피 여론조사는 신뢰성 자체도 문제이긴 하지만,
저런 수치가 실제를 반영한다고 해도 크게 놀랍지는 않습니다.
저 70% 수치중에 상당수는 어차피 박통이 똥만 싸도
나라를 위해 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솔직히 제가 일 때문에 예전 대구 살적에,
선거때 딱 한번 아니면 선거구에 얼굴한번 안비쳐도
언제나 이의없이 당선...
이건 뭐 목포의 박지원 선생도 마찬가지도...
그러다보니 저번에 어딘가는 뭐 이미 죽은 사람이 당선되기도 하고..
이런 것들을 곰곰히 들어다보면 당최 이럴바에야 이런선거
뭐하러 하나 싶기도 하는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공약집 백날 내봐야 어차피 상황 설명하고 안지켜도 그만이고...
한심스럽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이럴때일수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어려운 격동의 시기를 누구보다 빨리 헤쳐온 우리나라죠...
하지만,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겠습니까?
외관적으로는 이미 풍파를 다 헤치고 선진국 비스무리 반열에 올랐는지 몰라도
내장은 상처치료가 거의 안되어 곪아터지고 있는 몸을 가진 대한민국입니다.
지금의 노년세대가 피터지게 노력해서 이제 외관은 갖추어 놓았으니,
내적내실은 우리세대의 몫이죠... 이 부분은 해결된게 거의 없다시피하니까요...
즉, 비록 그렇게 안느껴지시더라도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자신들도 역시
전후세대라 생각하고 과거의 빛을 갚아나간다고 굳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세대에서 이 빛을 탕감하지 못하면 결국 또 우리 자식세대에게로
이 빛이 넘어갑니다...
되도록 3-4대까지 이 빛을 넘기지는 말도록 해봅시다.
뭐 그냥 힘 좀 내자구요....
그래도 지금 세상이 전후세대보다는 전체적으로 비교해보면 여건이
나아진 건 사실이자나요
다들 힘내서 우리나라도 우리국민의 집 살때까지 힘좀 내서 허리피고 삽시다.
루저처럼 살지 말고요
대구에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지만, 대구사람들 민주당 안찍고 새누리당만 찍는, 그리고 광주사람들이 민주당만 찍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모르고 있나요? 아니면 알면서 한쪽만 까기위해 쓰는 건가요. 전라도와 경북대구가 이러는 이유는 정치적 성향에서 대안찾기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대구 살았다고 설풀지말아요. 죄다 헛소리로 들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