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이 패션진보짓 하는 사이트중 메이저라 함은 루리웹 말씀하시는거죠? 심각하죠 여기 zz

오유도 지금 게시판이 삭제됬지만 무슨 공포게시판이라고해서
어린 여자애 시체를 가지고 하고싶다느니 등 롤리타컴플렉스에 네크로필리아까지 겹친
비정상성욕자들이 넘처댔었죠. 삭제 이유가 게시물이나 유저들의 발언 수위때문이 아닌 주위 여론때문이었단것도 코미디 ㅋㅋ(이걸 캐낸건 일베)

디씨 정사갤이
극노빠에서 노선을 바꾼건 그 뭐냐 한나라당 여의원이랑 정모해서 개처발렸기 때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솔찍히 네이버랑 가생이 정도만 이용해서 타 싸이트 이야기는 잘 모르겠네요

애초 일베애들도 본인들이 하는거 표현수위 넘은거 알고있습니다.
알면서 왜하냐 물으니 백이면 백 진보도 했으니까 가 대답이더군요
얘넨 그냥 진보라고 뻘짓하고다녔던 애들이 싼 똥 먹고 무럭무럭 자란 2세죠

대선때 일베란 사이트를 알고 일베를 눈팅하지만 패륜은 한번도 못봤네요
베스트 정치 관련만 봐서 그런가
익명으로 분탕 종자들은 엄청본듯

http://blog.naver.com/dydgkwjd?Redirect=Log&logNo=50151736845
http://blog.naver.com/ilbekiller?Redirect=Log&logNo=70148786959

동접 5만 사이트에 추천 몇개 달린글로 사이트를 평가하는건 좀 무리같네요.
위안부 할머니 능욕한놈 글에도 리플보면 욕하는 사람들도 있고
"잘가라"라면서 신고한 사람도 있죠. 일베에서 위안부 능욕하는건 제재대상입니다.

네 일베는 청정사이트입니다.

청정사이트가 아닙니다.
이런놈 저런놈도 있는 사이트죠.

저 위안부글요? 오유하는 고등학생이 일베유저인척 하며 글올린거 일베유저들한테 들켜서
글올린 본인이 사과문까지 쓴 사건인데

...라고 눈물겨운 실드를 쳐봅니다.

눈물겨운 실드가 아니라 사실인걸 어떻게하나요?

http://www.ilbe.com/816863257

저거 말고 쓰래기 같은 짓거리를 무지막지 하게 많이 했는데요?

확실히 그런 주장을 여기 이 사이트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만.. 너희가 했으니 나도 진흙탕에 빠지겠다 라는 태도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으며, 거기에 대한 대답이라면 같은 취급을 해 주마 이상의 대응을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물론 이런 제 입장은 그 반대의 입장을 취하면서 막말을 배설하고 있는 진보취향의 분들에게도 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일베가 취하고 있는 그런 식의 표출 방식이나 태도에 대해 그 원인을 밝혀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는 그리 바람직해보이지 않는군요. 오히려 뒷부분에 언급하신 실명제라던가 실명제 같은 부분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만..

앞에 말은 인정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베현상은 원래 생명력이 짧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 지속성을 진보측이 제공한다고 보고 있기때문에

왜 생겨났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편향적 내용이 등장한거같습니다

더해서 인터넷 문화에 대한 정화를 한다면 차별없이 해야 되는데 일베는 똥통이고 우리는 괜찮다는 식의 논리가 많다보니 그런거같습니다

가장 불쌍한 인간들이 너희도 했으니깐... 그럼 보수라고 하는 진영에서 쿠데타 일으켰으니 진보도 해도 된다? 보수에서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면, 진보도 해도 된다. 반대로 진보가 정책 오판하니 보수가 하는것도 괜찮다?

 솔직히 그런 논리로 자위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불쌍합니다... 국가를 분열시키는 가장 큰 주범들이 바로 이런 부류들이라고 생각하고요..

발제글은 너희도 했으니 나도 하는게 정당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쪽만 잘못되었다고 말하기에는 온당하지 못하니 전체적인 개선책 찾기를 하는게 좋다는게 핵심 의견입니다

보수든 진보든 바른 방향으로 나가자는 공통 목표가 있는 이상 그 목표점에 대한 방법과 문제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정하는게 옳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혼자 횡설 수설,  좌좀 좀비들의  싸이트는 흥해도  되고 보수 싸이트는 없어저야함?

아뇨 둘 다 존재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실명제를 통해 자신에 말에 책임을 지는게 언론의 자유를 누리는 적당한 자세라고 봅니다

실명제는 타인의 언론의 제한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잃는것보다 얻는게 더 클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