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었습니다.

1인자 밑에 진짜 2인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유비처럼 무능한 왕도 제갈공명 덕을 본 것 처럼요.

우리나라에는 인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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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님이 한 말 이죠?

그럼 그 인재들은 국민 가운데서 나오는거지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집니까?
외국에서 수입해 옵니까?

국민의 정치적 수준 = 그나라 정치 수준 인겁니다.
국개론이라고요?

어디서 국개론 들으셨나 본데 절때로 그나라 국민수준 보다 높은 수준의 정치가 나올수 없는 겁니다.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아주 뛰어난 독재자가 많은 일을 하고 등등의 그런 케이스 떠나
민주주주의 국가에서는 절때로 국민의 정치적 수준 = 그나라 정치 수준을 벗어 날수 없는 겁니다.

유일하게 국민수준이 정치수준으로 가지 않는게 독재국가겠죠.
선거로 뽑고 그 정치인이 정책을 펼때 국민의 눈치를 봐야하는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수준=정치수준이 맞죠.
이걸 국개론이니 뭐니 하는분들 보면 웃겨요.

님 말 보니 당신은 국민 머리 위에 있다는 말투네요.

국개론은 패배자의 소스지.

인재가 워낙 없지만 민주당은 문재인조차 똥망이라 패배한거고

글쎄요.
국민은 무조건 선이다라는 전제 부터가 틀린거 아닙니까?

김종률이는  xx할 용기라도 있는게 참 대단하네요

어려운 형편에 같이 해먹자고 거둬준  은인 뒤통수 후려 갈긴 소인배

주제에 xx할 용기는 어디서 솟아난건지 참 ㅋㅋ

비리저지르고 지 동생은 쌍으로 비리터뜨리고
가족이 쌈싸먹는 게 김종률인데

거기에 책임없이 xx해버리고

김종률의 비리가 전두환보다 아래라고요?

서민대표 깨끗한 척 하는 민주당 놈의 비리 아주 드럽고 배신감 만들게 하는거죠.

똑같은 비리인간입니다.

무슨 김종률 포장하네.

김종률을 제가 언제 두둔했습니까?
정확하게 따지면 전두환에 비하면 잡범 수준이라는 거죠.

비리인이라고 그랬습니다.

비리 부분에서 똑같은 놈 아닙니까?

단순히 비리를 저질렀다는 점에서는 똑같으나 그 죄질의 경중을 따지자면
전두환은 김종률 따위 잡범에겐 넘사벽인거죠.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똑같은 비리인이다는 입장에서는 둘 다 죄인입니다.
누가 덜 죄인이다 아니다가 아니죠.

특히 김종률은 처벌을 피하려고 xx했습니다.

전두환은 원래 개같은거고
김종률은 이번 사건으로 개같은 인간이 된 것입니다.

김종률이 개새다라고 주장하시는거라면 알겠으나
님 스스로 전두환과 김종률이 똑같다고 했죠.
제 얘기는 똑같은 수준이라 하기에 전두환은 넘사벽이란 겁니다.
이 정도 얘기했으면 알아들으셔야죠.

그리고 5억이 가벼운 돈이 아니죠..

무슨 10만원 100만원도 아니고

거기에 지 동생까지 쌈싸먹었는데 가족끼리 난리죠.

수천억원에 비해서 그렇다는거지
그 김종률인가가 쳐먹은 돈이 적은 액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김종률이 쳐먹은 돈 졸라 많고요.

전두환 쳐먹은 돈 졸라 많고요.

둘 다 경중을 따질 범위가 아니고 완전 둘 다 많이 쳐먹은 것입니다.

경중을 따지려면

100만원 대 100억 정도 케이스는 되야지.

5억이 어디 적은 돈인지요. 님처럼 경중을 나눈다면 중급이라 보는데.

뭐.. 전두환 살인에 비리 비교하려면

노무현하고 비교하는게 정상이긴 하죠.

노무현도 대우 사장 촌철살인 했는데.

비리 조사들어가니 xx까지 해버리고 대단하죠

비리는 용서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조금의 양심은 있는듯
전두환은 참 뻔뻔스러움

양심이 있으면 xx하지말고 살아서 벌을 받아야죠

벌받았죠 뭐~ 비리 부분만 욕하시면 되요

전 비리부분만 욕했습니다 비리인이라고

넹~

xx로 마무리한 것은 양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준 겁니다. 책임회피의 극단적인 표현이고요. 그리고 xx로 마무리 한 인간 보다는 살아서 말과 행동으로 책임을 회피라고 있는 인간이 훨씬 나은 인간입니다. ㅋㅋ xx했다고 양심있다고 생각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죄지어놓고 대대손손 뻔뻔하게 살고 있는것 보면 참 양심 없다 느껴져서요~ㅋ
각종 비리를 저질러놓고도 낯짝 두꺼운 모습이 역겨워서요~ㅋㅋ

비리 저질러 놓고 뻔뻔하게 살아있는 인간은 언젠가는 책임을 물을 수 있죠. 하지만 xx한 인간에게는 책임을 물을 수 없죠. 내가 살아있는 인간이 죽은 인간 보다 더 낫다고 한 이유죠. 그리고 xx이란 방법을 택한 인간들의 공통점은 뒤감당은 가족들 몫으로 남겨진다는 거죠. ㅋㅋㅋ 비리연루자의 아들, 딸이나 아내라는....

비리 당사자는 죗값을 치룬거라고 할수있죠
감옥에 있으나 사형을 당한거나 가족들 힘든건 매한가진데..
그리고 비리 연루가 당사자가 아닌 다른 가족이라면 별로 가족에게 무책임한것도 아니죠ㅎ

xx이 죗값이라고 생각하는 님이 이상한 것이죠. xx은 회피지 죗값을 치르는 것이 아니죠. 죄값을 치르려는 생각이 있다면 뻔뻔하게 행동하는 전두환이 맞는 겁니다. 수단방법 안가리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인간이 더 나은 것이죠. 나는 절대로 xx로 마무리 하는 책임회피형 인간은 동정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ㅇㅇㅇ

전두환이 맞다???

대박이십니다^^

전두환이 맞다가 아니라 전두환식의 행동이 xx보다는 더 낫다는 거죠. 그리고 은근히 말내리지 말고요. 예의를 지킬려면 확실히 지키시길.....

수단방법안가리고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이 더 낫다????
죄를 저지르고 뻔뻔한 인간이 더 낫다???

앞뒷말 죄다 잘라버리고 전두환이 더 낫다고 결론지어놓고 말하는 군요.ㅋㅋㅋ xx한 인간보다 낫다는 겁니다. 말은 바로 하시죠.

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요??
님의 도덕관념을 알겠네요
그러니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이겠지요

xx로 마무리 한 인간 보다는 살아서 말과 행동으로 책임을 회피라고 있는 인간이 훨씬 나은 인간입니다
이게 자칭 보수라고하는 사람들 생각인건가?

어쨌든 xx만큼은 아니지만 전두환이 훨 나은 인간이라니 인간같지가 않다

님들은 전두환 처벌하길 바라죠? 나도 그렇게 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xx한 인간에게는 죄값을 물을 방법이 없죠. 그렇기에 xx한 인간 보다는 전두환이 낫다는 겁니다. 정말 말하려는 의미가 뭔지를 파악하지않고 있네요. 전두환이 낫다는 말 한마디에 들어오는 말들이 영 앞뒤 가리지않고 마구 들어오네요.

xx이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죄에 대한 반성이 없는 사람이 더 악질이죠
앞으론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님의 생각을 글로 옮기신거 아닌가요?

자국민 군대시켜 학살하고,지돈 처먹은놈들 명단 발표한다 협박하고,아직도 가족
데리고 육사 사열까지 받는놈 이런뻔뻔하고 개같은놈이 낫다고요?

에휴 xx해서는 차라리 몇천억 해먹고 모르겠다 배째라하지
돈 숨겨두고 떵떵거리고 잘 살수 있구만 뭐하러 xx했을까...에구 안타깝네요.

xx해서 그냥 묻히는 것이 나은가보네요. 난 아니거든요. 어떻게든 밝혀지는 것이 목적이죠. 왜냐하면 그렇게 끝까지 밝혀내야 다음에 이런 식의 비자금 착복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떤 인간이건 이권개입한 것에도 마찬가지의 잣대로 처벌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고요.

이미 밝혀지고 판결을 기다리고 있던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정확히 왜 죽은것인지 비리때문에 죽은것인지 억울해서 죽은것인지 모르는 일 아닌가요?



민주당 김종률 전 의원이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지자 김 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충북도당이 크게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충북도당은 도당 관계자를 급거 상경시키는 등 사태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5시35분께 서울 반포동 서래섬 수상레저 주차장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차는 한강시민공원 서래섬에 주차돼 있었고 차 안에는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지인과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억울하다. 죽고 싶다"는 xx의사를 밝혀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김 위원장은 하루 전인 11일 검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14일 중앙당에서 열리는 당무회의 준비 차 이날 충북도당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 때문에 충북도당 관계자들은 김 위원장의 갑작스런 투신 소식에 어리둥절하고 있다.
올해 4월22일 청주명암타워에서 열린 충북도당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원외인 김 위원장(증평·진천·괴산·음성지역위원장)은 원내인 변재일 의원(청원)을 경선투표에서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당시 도당위원장 경선 투표는 충북도당 역사상 최초로 실시돼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민주당 충북도당 역사에서 원외 인사가 현역 국회의원을 누른 경우는 김 위원장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4일 도당위원장에 공식 취임하기 전부터 왕성한 활동을 했다.
김 위원장은 6월18일 홍재형 전 위원장, 김광수 충북도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청주권 현안에 대한 지역위원장·시도의원 긴급연석회의’에서 공천 문제를 꺼내 당내에 긴장을 불러왔다.
김 위원장은 이날 “혁신하는 모습이 없으면 내년 6·4지방선거 공천 문턱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당 소속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지난 3년간 의정활동도 평가하겠다는 말도 했다.
특히 직원의 6억원대 수뢰로 코너에 몰린 한범덕 시장에게 “시장직을 걸고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한 시장이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사안이 공무원 개인 비리라고 선을 그은 것과 관련해선 “2003년부터 진행된 매매계약 전 과정에 대해 시장이 직접 나서 진실을 규명하고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라"고 채근했다.
충북도당 관계자는 “(김 위원장의 투신 소식은) 믿을 수 없는 얘기”라며 “현재 아는 게 없어 사태 파악에 주력하고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분은 참..
xx해서 묻히는게 낫다고 누가 그럽니까?
목숨으로 죄값을 치르겠다는 의미로 본거지.어쨌든 xx은 정말 해서는 안되죠.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 글 처럼 쓰셨어야지 전두환하고 비교를 합니까?
비교가 잘못 된거죠.

못난이 보면서 저녘이나 먹읍시다.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