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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댓글을 달라는 것은 해당 기사가 오보인지, 건전 비판인지 등에 대한 판단을 달라는 것"이라며 "댓글이라고 하니 채팅 수준으로 비치는데 수용 여부 등을 점검하는 것은 정책 담당자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 대변인은 "취지는 당연한 것이고 상당히 좋은 의도인데 와전됐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 장관들께서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국정브리핑〉을 활용해달라"고 당부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정브리핑〉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게 논리가 맞는건가. ...
공무원이 댓글 단 것만 똑같고.....
일당 공무원의 댓글 독려 자체는 정책에 심적으로 반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개인의 의사와 다른 댓글을 달아야하는 상황도 있어서 바람직하진 않지만
각 공무원이 자기 업무관련된부분에 있어서 옳다그르다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바로잡는다거나 사실을 알린다거나 하는 것과...
전혀 엉뚱하게 선거댓글달고 정치댓글 다는 거하곤 전혀 다른 얘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