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권을 잡고 한 일은 전 분야를 종북 좌파화 시킨 거 밖에 없다.
그가 제일 먼저 한 게 국정원 직원을 무려 800명을 자르고 전 방송국에 골수 좌파들을
집어넣는다. 그 결과 MBC는 놀고먹는 직원이 절반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물론 7,000억 원이 넘는 광고 매출을 올렸지만 적자라고 하는 게 이런 이유 때문이다.
물론 각 신문사도 접수에 나섰고 경향과 대부분의 신문사는 접수했다. 그러나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싸웠다. 그러자 김대중 정부는 조중동만 세무조사에 나서고
그것을 언론에 흘리는 치졸한 짓거리를 한다.
이때부터 조중동은 좌파들의 표적이 된다. 자 그럼 한번 물어봅시다. 언론인들이 권력에
빌붙어서 펜을 놀리는 게 정상입니까? 아니면 조중동 처럼 살아있는 권력과 맞서 팩트에
충실하게 펜을 놀리는 언론이 정상입니까? 그럼에도 좌파들은 조중동은 나쁜 언론이라고
입만 열면 선동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