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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0 11:40
‘쥐박이’는 표현의자유 ‘노알라’는 패륜?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2,373  

‘쥐박이’는 표현의자유 ‘노알라’는 패륜?또래오래 합성사건으로 비화된 '표현의자유' 논쟁



   
▲ 최근 대구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또래오래를 합성한 사진이 매장 직원용 컴퓨터 배경화면에 등장한 사진이 올라와 이슈가 되고 있다. ⓒ 인터넷 캡쳐


대구의 한 홈플러스 매장 직원용 컴퓨터 배경화면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또래오래 치킨을 합성한 사진이 19일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게재됐다. 이 사진은 ‘노래오래’ 로 불리우며 공유되고 있어 좌파성향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안영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적인 견해 차이를 떠나서 돌아가신 분이지 않나”면서 “고인에 대한 예우를 지키는 차원에서 희화화 게시물을 무분별하게 퍼트리는 걸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된 사진을 직접 보지 않았지만 수위가 심할 경우 법적 검토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무현 대통령을 희화화 한 이 사진이 알려지자 좌파 성향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법적인 처벌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는 진보들의 전유물이냐며 반발하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 노무현재단은 지난 2012년 8월21일 홈페이지에서 '쥐박이' 등에 대한 표현을 SBS 홈페이지에 금지어로 설정한 건 좀 지나친 것 같다며 미디어오늘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캡쳐


지난 2012년 8월 21일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는 “‘SBS 홈페이지 금지어는 ‘명박이’, ‘쥐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노무현재단 운영자는 “단어 ‘명박이’ ‘쥐박이’가 SBS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의 금지어로 설정되어 있다”며 “심한 욕설 등을 금지어로 설정해 놓는 건 이해하지만 ‘명박이’ ‘쥐박이’라는 단어까지 금지어로 설정한 건 좀 지나친 것 같다”며 미디어오늘의 기사를 링크했다.


미디어오늘의 기사에 따르면 SBS의 금지어 설정에 대해 언론단체들이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규재하는 시대착오적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추혜선 언론개혁연대 사무총장은 “두 단어는 대통령에 대한 풍자인데 그걸 인위적으로 과도하게 규제하는 건 문제가 있다”며 “지상파 언론사의 게시판도 여론의 창구인데 비판의 수위를 제한하는 강압적인 방식은 옳지 않다”며 비난했다.

   
▲ 2008년 광우병 사태 당시 광화문 거리에서 이명박 대통령 사진을 악마화 한 초대형 현수막을 만들어 찢는 퍼포먼스를 벌인 시위꾼들 ⓒ 누리꾼 블로그 캡쳐


추 사무총장은 “이전에도 쥐를 연상케 하는 게시물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이 수사선상에 오르기도 했었다”며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막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 기본적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 사태 당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얼굴을 악마화 시킨 초대형 현수막을 만들어 찢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 지난 18대 대선 당시 홍성담 화백이 그린 '박근혜 출산' 그림이 파문을 일으켰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아이가 등장해 일부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을 소재로 한 그림은 괜찮고 노무현 대통령을 소재로 한 것은 패륜이냐'면서 '표현의 자유'의 이중잣대를 질타하는 여론이 나왔다. ⓒ 인터넷 캡쳐


당시 퍼포먼스를 주도한 임옥상 미술연구소 김 모 팀장은 “이 대통령의 얼굴이야말로 이명박 정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을 무시한다면 이런 퍼포먼스를 계속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얼굴에는 악마의 뿔과 쥐가 그려졌으며 ‘부시의 개’, ‘쥐박이 죽어라’, ‘쥐명박 XXX’ 등의 인신공격성 문구들이 빼곡히 적혔다.

   
▲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올라온 노무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한 일명 '노알라' ⓒ 인터넷 캡쳐


이처럼 좌파진영에서는 ‘쥐박이’ 란 단어와 대통령의 얼굴에 낙서와 욕설을 하고 찢는 퍼포먼스 등을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는데 왜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희화화는 안되느냐는 것이 일베의 여론이다.


실제로 일베에서 등장한 노알라(노무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한 사진) 등의 사진에 대해서 좌파진영에서는 ‘고인능욕’, ‘패륜’ 이라며 비난하고 있어 “표현의 자유는 진보들의 전유물”, “이명박 대통령을 쥐박이라 부르는 것은 표현의 자유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노알라라고 부르는 것은 찢어죽일 만행입니다”라며 좌파들의 이중성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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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TV 13-05-20 11:42
   
MB는 모르겠고

박근혜꺼는 처벌 받지 않음?
     
블루유니온 13-05-20 11:43
   
박근혜는 모르겠고

노무현은 꺼는 처벌 받지 않나?
메탈 13-05-20 11:45
   
글쓴 기자나 이 글 올린 사람이나 닭대가리?

박근혜 백설공주 사과 든 그림도 붙였다가 잡혔갔고
쥐박이 그린 포스터 붙인 인간도 잡혀갔고
박근혜 산부인과 그림도 전시회장에서 철거당했고...

기억력이 닭대가리 인듯...공공장소와 가상세계 구별을 못하는 인지 부조화

도대체 저런 찌라시 같은 매체들은 무슨 돈이 있어서 계속 만드는 거지?
에가오 13-05-20 11:45
   
이명박 쥐그림 그린 화가도 처벌 받았죠 벌금 200만원
저건 진심 쓰레기네요 고인 사진에 저런 합성을 하고싶나
바라기 13-05-20 11:47
   
냉시랭이 생각나네..
산악MOT 13-05-20 11:48
   
글 올린 사람  제정신이 아님 ㅋㅋㅋㅋ  같이 처벌받자.  법은 공평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비 13-05-20 11:49
   
좋은 기사입니다.
     
메탈 13-05-20 11:50
   
이 와중에도 좋은 기사라고 한 마디 거들어서 같이 시궁창으로 침몰해주시는

의리....

눈물겹습니다.
          
봄비 13-05-20 11:52
   
반어법입니다 ㅋㅋ
저런 어이없는 글이 ..
               
메탈 13-05-20 11:54
   
잘못 이해 해서 죄송합니다.
                    
봄비 13-05-20 12:02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써서 잘못볼수가 있지요.
마라도1 13-05-20 11:49
   
표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이면 모든 책임이 없어지는것이 아닌데 자꾸 이상하게들 갖다 붙이네요.
비난과 비판을 하는것도 표현의 자유입니다.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해서 감수해야 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바라기 13-05-20 11:50
   
뻑큐가 팝아트라고 주장하며
 표현의 자유
운운하던
박원순이 서울시돈으로 지원해 주는
아트 협동조합원들...
바라기 13-05-20 11:52
   
이명박 권력은 지식인들이나 시민들이 글을 못 쓰게 하는 게 아니라, 이명박에 잘못 보이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책을 썼다. 그리고 ‘표현의 자유’가 구가되던 노무현 정권 때의 노무현식 표현(노무현 정권 때 있었던 정책과 사조들)들을 철저히 탄압하였다. 그 결과, 인터넷 포털싸이드(Portal Site)의 ‘표현의 자유’를 필자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삭제하였다. (‘쥐박이’ 검색어 삭제, 동요 ‘쥐가 백마리’의 삭제 등)

이번의 G20정상회의 홍보포스터 사건도 그렇다(2010. 11.2,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나 다행히 기각되었다) 한 모 대학교 강사 박00님(41)이 정부에서 만들어 붙여놓은 G20 정상회의 홍보포스터에 “낙서(쥐 그림을 그려 넣음, 사진 참조)를 하여 재물손괴를 하였다”는 죄목이다. 그리고 이를 검찰과 경찰은 영장신청이유에서 “G20을 방해하려는 음모”라는 어처구리 없는 이유를 붙였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헌법에서 정한 ‘표현의 자유’(19조, 21조, 22조)를 짓밟은 언어도단이다. 함께 낙서를 한 대학생 박00님(23·여)도 불구속 입건됐다.(경향신문, 11. 3일자)
     
메탈 13-05-20 11:55
   
포스터 낙서했다고 구속신청하는 것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이명박 사진에 낙서했으면 사형이겠소.
          
바라기 13-05-20 11:58
   
노알라로 구속은 어떻게 생각하심???
               
메탈 13-05-20 12:00
   
구속? 관심법이요? 안보이는 것이 보이게?
바라기 13-05-20 11:57
   
선거때 정치적 목적으로한 불법행동 때문에 잡힌것과
일상생활에 표현의 자유를 같이 보는 한심한 인간들있네..
     
메탈 13-05-20 11:59
   
독사과. 쥐박이...무슨 선거?
          
바라기 13-05-20 12:03
   
이 작가는 박근혜 풍자포스터 건으로 선관위가 고발한 것에 대해 "더 성숙된 민주주의의 길로 가느냐, 여전히 뒷담화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지는 암흑의 사회로 가느냐의 기로에 있다"고 진단했다.
바라기 13-05-20 11:59
   
지난 6월 28일 부산지역에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풍자한 사과포스터가 부착됐다. 청와대를 뒷배경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사과를 왼손에 들고 나비에 둘러싸여 앉아있는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모습이었다.

'독사과를 든 백설공주' 포스터는 정수장학회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산일보사 인근에서 주로 발견돼 주목을 받았다.

곧이어 선거관리위원회가 박근혜 풍자포스터를 제작,부착한 팝아트 작가 이하(44)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했다.

이하 작가는 당시를 떠올리며 "코미디 같은 일"이라며 "표현의 자유라는 것은 굉장히 숭고한 것"이라면서 재판청구 의사를 밝혔다.

이 작가는 박근혜 풍자포스터 건으로 선관위가 고발한 것에 대해 "더 성숙된 민주주의의 길로 가느냐, 여전히 뒷담화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지는 암흑의 사회로 가느냐의 기로에 있다"고 진단했다.
     
메탈 13-05-20 12:02
   
사과 포스터 ...작년 6월에 처음 돌았음.
바라기 13-05-20 12:00
   
포스터 작업은 지난해 12월 8일 이명박 대통령을 나치로 풍자한 포스터를 인사동 거리에 붙이기 시작하면서 이어졌다. 당일 이 작가는 50장의 포스터를 가지고 나와 광화문 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에 부착했다.

그때만 해도 이 작가는 포스터 작업을 계속할 생각이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도가 극심했기 때문에 예술가로서 퍼포먼스를 한가지 해야겠다고만 생각했을 뿐.

하지만 첫 장을 붙이자마자 시민들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시민들은 포스터를 보자마자 '야 쥐박이다','여기 쥐박이 있어'라며 친구들을 부르고 카메라 세례를 퍼부어 댔다.
     
메탈 13-05-20 12:03
   
허이 참..저 포스터는 선거 훨씬 전부터 그랬다니까..-_-;;; 참 답답하다
바라기 13-05-20 12:02
   
박근혜 포스터를 붙일 때 역시 사죄를 받아내고자 하는 기대가 있었다. 박근혜 의원이 부친과는 다른 정치인의 길을 걷겠다고 선언하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겠느냐는 거다.

박근혜 포스터가 화제가 된 데 대해서도 이 작가는 "내가 박근혜 의원이라면 나를 예쁘게 그려줬는데 한 장 줄 수 있겠냐고 전화할 것"이라며 "제가 사인한 포스터 10여장 가져다 드리고 포옹하면 최소한 지지율 10%는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탈 13-05-20 12:03
   
그냥 체력전으로 밀고 갈 심산이요?
바라기 13-05-20 12:04
   
곧이어 선거관리위원회가 박근혜 풍자포스터를 제작,부착한 팝아트 작가 이하(44)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했다.
바라기 13-05-20 12:05
   
올해 4월에는 서울 종로2가에 박정희와 김일성을 샴쌍둥이로 묘사한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 포스터는 부착한 지 20분도 안돼 어느 시민이 버스에서 내려 포스터를 찢어버렸다는 후문.
     
메탈 13-05-20 12:07
   
찾아보면 입맛에 맞는 기사 더 있을 겁니다.
스프링거 13-05-20 13:15
   
좌좀들의 종특 전형적인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이네...ㅎㅎㅎㅎ
남생각 13-05-20 14:09
   
벌레들의 종특 전형적인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이네...ᄒᄒᄒᄒ
없음 13-05-20 14:44
   
노알라는 운지했고 대중이는 지옥에서 좇잡고 있고 ㅋㅋㅋ
QPR에이스 13-05-20 20:01
   
기사의 쟁점은 누군구속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노무현재단의 이중성을 꼬집는거 아닌가요?
재단이 쥐박이 용어나 희화한 그림들에대한 금지에  표현의자유를 들어 두둔하다가
노통의 희화화는 안된다니

기사는 그걸꼬집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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