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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2 11:29
나꼼수에 뒷통수맞은 박은정 옷벗는다
 글쓴이 : 박탱이
조회 : 2,47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368789


진중권 표현이 딱 적당하네요
양심선언 한게 아니라 양심선언 당한거죠

나꼼수때문에 애꿎은 검사 하나 옷벗네요 ㅉㅉ
나꼼수는 폭로에 눈이 멀어서 제보자까지 희생시켜 버리네
비열한 놈들

도덕적 잘못을 저지르고 관두었기 때문에 변호사 생활도
순탄치 않을겁니다.
결론은 나꼼수의 인기유지를 위해 박검사 인생 망친거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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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곰 12-03-02 11:34
   
ㅎㅎ 검사 하나가 아닐거 같은데요.
판사가 남편 하나에 1,2심 판사
1타 3피인가
어차피 검사는 전화온거 이야기한 순간 진급은 물건너 간 상태
조직에서 눈밖에 난건데 미련은 없겠죠
     
박탱이 12-03-02 11:37
   
나꼼수에 이용당한 박검사가 불쌍합니다.
알바곰 12-03-02 11:45
   
입다물고 주진우 구속하는거 보고 있었으면 괜찮았겠죠.
판단은 그녀가 한거니깐 뭐 불쌍까지 할껀없는데요.감내하고 변호사할 생각일지 정치판으로 뛰어들지는.
암튼 박검사는 입다물고 있지는 않은 사람이었다라는 평가가 내려지겠죠.
박탱이 12-03-02 11:47
   
내부비밀을 폭로했다는 괘씸죄때문에 법조게에서도 왕따 당할듯..
알바곰 12-03-02 12:03
   
ㅎㅎ 대검에서 사표 반려한다는데 뿜었음. 짜르지도 못해, 건들지도 못해, 검찰 완전히 새된듯.ㅎㅎ
지해 12-03-02 12:05
   
비례대표로 나갈수도 .....
알바곰 12-03-02 12:14
   
어쩌면 이것이 김어준이 생각해낸 박검사 살리기가 될수도 있네요. 검찰은 절대 박검사 그냥 못내보내게 되었으니 ㅎㅎㅎ
한가한오후 12-03-02 12:20
   
이사람은 ...그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기긴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님 덕에 많이 웃어요! ㅎㅎㅎ
ALAYLM 12-03-02 13:12
   
박은정 검사가 잘못한 게 뭐지?

기소청탁을 받은 게 잘못인가?
아니면 내부비리를 고발한 게 잘못인가?

무슨 도덕적 잘못을 저지르고 관둬? ㅋㅋㅋ

박검사는 기소청탁 받은 후에 출산휴가 갔기 때문에 실제로 기소한 검사가 아닌데?

"박탱이" 이 님은 항상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모르고 막 던지기 때문에
재밌기는 함. ㅋㅋㅋ

그리고 박탱이님이나 진중권은 양심선언이 뭔지도 모르고 선후관계도 모르는 듯? ㅋㅋ
양심선언이라 함은 박검사가 검찰에 자신이 기소청탁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한 행위이지
그것이 대중에 공개된 행위가 아님. ㅋㅋㅋ

나꼼수는 박은정 검사가 양심선언을 한 것을 대중에 공개한 것임.
나꼼수가 공개하기 이전에 양심선언이라는 행위는 끝난 것.
나꼼수는 양심선언함으로써 법조계에 사장될 게 뻔한 박검사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 사실을
공개한 것.
이제 법조계는 박검사를 건드릴 경우 스스로의 죄를 자인하게 되는 것.

이미 양심선언이라는 행위가 끝난 후에 나꼼수가 공개한 것인데 뭘 양심선언을 당해? ㅋㅋ

그리고 대검은 사표 반려할 것이라 함.
오히려 공개가 되었기 때문에 검찰청에서 박 검사를 건드리기 애매해진 상황.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302_0010640189&cID=10201&pID=10200
     
박탱이 12-03-02 19:32
   
진중권한테 따지세요
          
ALAYLM 12-03-02 19:34
   
나꼼수때문에 애꿎은 검사 하나 옷벗네요 ㅉㅉ
나꼼수는 폭로에 눈이 멀어서 제보자까지 희생시켜 버리네
비열한 놈들

도덕적 잘못을 저지르고 관두었기 때문에 변호사 생활도
순탄치 않을겁니다.
결론은 나꼼수의 인기유지를 위해 박검사 인생 망친거죠

===================================

이거 님이 한 말 아님? 진중권이 한 말임? ㅋ
               
박탱이 12-03-02 19:44
   
진중권의 말대로라면 나꼼수때문에 벗은거죠...

이해 안되세요?

제 말의 출발은 진중권으로부터 비롯된거니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거죠
                    
ALAYLM 12-03-02 19:46
   
ㅋㅋㅋㅋ

진중권의 주장에다 도덕적 잘못을 했네 안 했네
덧붙인 건 님 주장 아님?

진중권이 박검사가 도덕적 잘못을 했다고 했음?

그리고 진중권 주장을 인용하면서 자기 주장을 덧붙였다함은
님도 여기서 진중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게 상식 아님?

이제와서 저건 진중권의 주장일 뿐 나와 상관없다는 것임? ㅋ

그래서 님은 진중권의 주장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는 이것임? ㅋ

여기서 진중권과 같은 주장을 해놓고 이제와서 진중권 주장일 뿐이니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건 너무 찌질한 처사 아니심? ㅋ
                         
박탱이 12-03-02 19:50
   
진중권의 주장대로면  원치않는 공표를 당한거니 충분히 추론해 볼수있죠?
박검사의지와 상관없이 자기들맘대로 공표를 한거니 그때문에 옷벗을위기에 쳐하고
청탁을을들어주었으니 그또한 도덕적으로 자유롭지 못할테고 그래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그냥 걸고 넘어지는 건줄 알았는데 정말로 이해를 못하거였네 ㅡ.,ㅡ
                         
ALAYLM 12-03-02 19:54
   
그래서 내가 님이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모른다는 것임.

박검사가 청탁을 들어주긴 무슨 청탁을 들어줌.

첫 댓글에도 써놓았다시피 박검사는 청탁전화를 받고나서 곧 출산휴가를 갔기
때문에 사건이 다른 검사에게로 넘어가고, 그 검사가 네티즌을 기소했는데..

기소 청탁을 받았다 = 기소 청탁대로 기소를 했다.
지금 님은 이런 착각을 하면서 기본적인 사실조차 구분을 못하고 있는데. ㅋㅋ

뉴스에서 보고 싶은 것만 쏙쏙 빼보시는 악마의 열매라도 드셨는지? ㅋㅋ

그리고 역시 첫 댓글에도 써놓았지만 공표가 되던 안 되던 박검사가 양심선언을
한 것은 사실이고, 그것때문에 법조계에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된 것도 알 수 있음.

무슨 나꼼수 공개 때문에 곤란지경에 빠졌다는 착각을.. ㅋㅋ
                         
박탱이 12-03-02 20:02
   
이게 무슨 소린가? 청탁은 받았는데 휴가를 떠났다고 책임없다는 뜻인가요?ㅎㅎ
아전 인수식해석 쩌네요 ㅎㅎ
청탁을 들어줘서 기소를 했다면 박검사가 청탁받고 후임검사에게 청탁사실을
알려줘서 기소를 했다 이렇게 이해해야 맞죠?
그럼 결국 그 원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죠 박검사는...
상황이 조금만 꼬여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그리고 내글의 요지는 원치않는 공표를 당했기때문에 곤란함에 처한박검사가 안됐다는거고 그 추론은 결국 진중권의 주장에서 나왔으니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겁니다
종로에서 뺨맞고 영등포와서 화풀이 하지 마세요
                         
ALAYLM 12-03-02 20:07
   
아놔 진짜.. ㅋㅋㅋ

청탁을 받으면 무조건 유죄다?
그럼 검사들은 어느 날 갑자기 어느 호로쒭쉐이가 전화해서 청탁할 지 모르니
모두 휴대폰 꺼놓고, 전화선 뽑아놔야겠음? ㅋ

후임 검사가 기소했으니 박검사가 청탁을 전달했다?
박검사가 청탁대로 기소를 안 했다. 후임검사가 기소했다.
무조건 박검사가 전달한 것임? 청탁자가 최초 청탁자가 자신 말대로 안 따르자
후임자에게 다시 청탁했다고 생각하는 게 논리적인거지. ㅋㅋㅋㅋ
와놔.. 진짜.. ㅋㅋㅋㅋ

내가 진짜 이런 소리에 계속 대꾸를 해줘야 하는지? ㅋㅋ
내가 이 님이랑 논리적인 얘기를 하려는 순간부터가 잘못인 건 알았음. ㅋ

진중권 말 인용해와서 진중권이랑 똑같은 주장 펼치면서 이제와서는 진중권에게
따지라굽쇼?

한 가지만 물어보죠.
님은 이 글 쓰면서 진중권이랑 다른 의도, 다른 주장으로 썼나요? ㅋㅋ

자신 입으로 자신의 추론의 근거는 진중권의 말에서 나왔다면서
이제와서 근거는 진중권이니 그리 추론한 난 잘못없고, 진중권만 잘못했다? ㅋㅋ
                         
박탱이 12-03-02 20:12
   
내가 언제 유죄라고 했소?
청탁을 받았고 기소가 이루어 졌으니 도덕적으로 자유로울수 없다 했소
이미 써놓았는데 이해력만 딸리시는게 아니라 난독증까지 있으시군요
그리고 무조건이라는 표현도 쓰지않았습니다 충분히 추론해볼수있다고 적었구요
팩트를놓고 결과를 추론할때는 해석이 몇갈래로 나뉠수도 있는 거외이다
난독증환자님아
그리고 이모든 추론이 진중권으로부터 나왔으니 그사람에게 따지라는 거구요
네버엔딩 스토리 하자는 건가요?ㅎㅎ
진중권표현대로 박검사가 원치않는 공표를 했으니 그로인해 곤란함에 빠졌다.
이거죠..실제로 곤란해 졌잖아요?
                         
ALAYLM 12-03-02 20:16
   
아놔 그러니까 님 주장은..

청탁을 받은 사실이 있고, 자신 후임자가 그걸 기소했으면..
내가 청탁을 거절했는지 안 했는지와 관계없이 무조건 도덕적 책임이 있다?
ㅋㅋㅋㅋㅋ

추론은 자신이 해놓고, 이제와서 근거에게 따져라? ㅋㅋㅋ

그렇소. 팩트에서 여러 갈래의 추론이 나올 수 있소.
그래서 님은 여기서 진중권의 말을 인용하여 진중권과 같은 추론을 한 것 아니었소?

진중권의 추론을 인용하면서 전혀 동의하지도 않는다는 말이요?
님 스스로는 절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데다 하물며 남이 친절하게 알려줘도 똑같은
님아? ㅋㅋ

그래서 내가 한 가지만 물었지 않소?
님은 진중권이랑 다른 생각으로 저 글을 퍼왔냐고?
저 글 퍼오면서 님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추론을 하지 않았냐고? ㅋㅋㅋㅋㅋ

아니면 님은 그냥 진중권 마이크요?

이제까지보니 진보를 무척이나 싫어하시드만
"그래도 나꼼충은 수꼴님들에 비하면 아인슈타인이니, 닥치시지요"라고 말하던
진중권의 마이크셨단 말이요? ㅋㅋㅋㅋㅋㅋ

박검사가 언제 한 번이라도 나꼼수 때문에 곤란해졌다고 말했는지 기억이
없구려? ㅋㅋㅋ
박검사가 나꼼수 때문에 곤란해졌다고 누가 그러든가요?
님의 근거이신 진중권님께서? 님이 진중권의 말을 그렇게 신봉하는지 미처
몰랐구료. ㅋㅋ

난 웃느라 배가 고파져서 밥이라도 먹으러 가야겠소.
댓글 남겨놓으면 내 오늘 님과 함께 병림픽 끝까지 가보겠소. ㅋㅋㅋ
                         
박탱이 12-03-02 20:34
   
저기 흥분하지 마시구요
흥분하시니 글내용이 중구난방 이네요
내용은 읽을가치도 없을정도로 대충 적으신거 같네요
제 추론의 근거가 진중권이니 진중권에게 따지라고 한게
그렇게 기분나쁘셨나요?
왜 나와 다른 생각이 있음을 이해 못하세요?
제가 그런추론을 했다면 그쪽은 다른추론을 할수있고 그런겁니다
나꼼수가 자기맘대로 폭로했으니 그때문에 박은정검사가 곤란해졌다는
추론이 그렇게 잘못됐나요?

제 댓글 보려고 밥너무 급하게 드시지 마세요 채해요 ㅎㅎㅎ
                         
ALAYLM 12-03-02 20:58
   
물론 님이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니 내용 파악도 안 되실거라
알고 있소.

하긴 자신이 하는 말도 이해를 못하는 님이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길 바란다는 건 어불성설임을 알고 있ㅅ.

누군가 어떤 추론을 할 수 있소.

그런데 다른 누군가가 그 추론의 헛점과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반박을 하던 수긍을 하는 게 상식적인거지 내 추론의 근거는
남이 한 말이니 그 사람에게 따져라 이건 아니잖소?

그 말이 의미하는 바는 나는 내 머리로 추론따위는 할 능력도
안 되서 앵무새처럼 남의 말이나 옮기는 수준이니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따지는 건 너무 가혹하다는 소리 밖에는
안 되는 거 아니겠소? ㅋㅋㅋ

물론 님은 다른 추론을 할 수 있소.
그런데 기본적으로 추론을 할 때 박검사가 도덕적 책임이 있냐느니
(나꼼수가 공개하기 전에 이미 행해진)양심고백이 나꼼수 공개로
이루어진 것이니 이런 기본적인 사실마저 무시하는 추론을 하면
안 된다는 지적을 무시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소?

게다가 남탓 드립이라니. ㅋㅋ
자신을 스스로 돌아볼 때 진중권의 말을 스스로의 가치판단없이
재생산할 정도로 진중권을 믿었단 말이요? ㅋㅋ
그렇가면 님의 지금까지 댓글을 보면서 내가 님의 정체 중 하나일꺼라고
추측했던 바가 맞는 거겠소.
수꼴 지능안티. ㅋㅋ
                         
박탱이 12-03-02 21:05
   
진중권의 추론을 인용하면서 전혀 동의하지도 않는다는 말이요?
님 스스로는 절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데다 하물며 남이 친절하게 알려줘도 똑같은
님아? ㅋㅋ

그래서 내가 한 가지만 물었지 않소?
님은 진중권이랑 다른 생각으로 저 글을 퍼왔냐고?
저 글 퍼오면서 님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추론을 하지 않았냐고? ㅋㅋㅋㅋㅋ
 ----------------------------------------------------------------------------------------------------------
이거 해석좀 해주세요.
번역이 필요할것 같으오~
물론 말하려는 뜻이 있겠지만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듯이
흥분하셔서 횡설수설 하고 계시네요

PS) 아참 그리구요 나꼼수가 폭로해서 박검사가 난감해졌다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세요?
아니면 나꼼수 애청자라서 나꼼수 비난하는 거를 못참으시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위에 댓글처럼 시간남아도는 백수시라서 병림픽하고시프신건가요?
                         
ALAYLM 12-03-02 21:25
   
ㅎㅎㅎ 어차피 남이 해석해줘도 이해도
 못할거면서 왠 헛수고를.. ㅋㅋ

나꼼수가 잘못한 건 까여야겠지만
박검사가 왜 사퇴를 하는지 나꼼수 때문에
곤란해졌는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저런 고퀄러티 추론을 해놓고
이제와서 진중권 탓이라니. ㅋㅋㅋ

너무 웃긴 상황 아니오? ㅋㅋㅋㅋ
                         
박탱이 12-03-02 21:27
   
본인이 봐도 말안되죠?ㅎㅎ
이해 합니다 흥분하면 그럴수 있어요
그러니 이만 꺼지시죠 ㅎㅎ
저 피곤하네요
                         
ALAYLM 12-03-02 21:34
   
뭐 병림픽 끝내자는데 더 하자고 할 정도로
님에게 애정은 없는지라 나도 그만하겠소. ㅋㅋ

마지막으로 님을 위한 진지한 충고 하나 하자면
동화책이든 뭐든 책 좀 읽으시오.

그래야 남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않겠소? ㅋㅋ
                         
박탱이 12-03-02 21:36
   
아까는 시간많이서 오래도록 할수있다고
그러셨으면서 ㅎㅎㅎ
안스럽군요...
간단하잖아요? 그냥 알아듣기 쉽게 해석해주면 되는데 ㅎㅎ
                         
ALAYLM 12-03-02 21:40
   
자꾸 위에 올라가서 댓글 달아야하니 귀찮네.

난 님이 하겠다면 놀아주겠다는거지 놀기 싫다는
데 계속 놀 생각은 없소. ㅋㅋㅋ

그리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님이 못 알아먹는 걸 어떻게 하라는 말이오? ㅋㅋ

그건 님이 철썩같이 믿어서 내뱉는 말이라면
아무런 자기 주관도 없이 갖다 붙여넣기 바쁜
걸로 추!정!되는 진중권도 포기한 일이오.

그러니 책이나 더 보시오. ㅋㅋㅋ
                         
박탱이 12-03-02 21:46
   
그런데 왜 하필 그것을 해석좀 달아주라고 할때 멈추셧나요?
할말이 없으니까 그러신거겠죠?
본인이 봐도 말이 안되니 더 말을 할수가 없었겠죠
핑계는 좋습니다만 안타까워 보일뿐입니다.
                         
ALAYLM 12-03-02 21:54
   
내가 한 말은 도저히 알아들을 능력이 안 되서
다른 사람에게 해석을 부탁하는 줄 알고 기다린거요.

이미 내 할 말이 어렵지도 않은데 더 무슨 해석을
해달라는건지. ㅋㅋ

1+1=2가 너무 어려우니 풀어달라면 뭐라고
해야할지. ㅋㅋ

내 말은 말그대로요.

난 님이 추정하고 주장한 것에 대해 반박하고
있는데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황당한 소리를
들으면 뭐라고 해야겠소?

박검사가 도덕적 책임이 있다는 게 님 주장 아니오?
박검사가 나꼼수 때문에 양심선언 당했다는 게
진중권의 말을 빌어 님의 주장을 펼친 게
아니었단 말이오?

내 첫 댓글을 보시오.
난 그 두 가지에 대해 반박하고 있는데
진중권에게 따지라니 이 무슨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란 말이오? ㅋㅋㅋㅋ
                         
박탱이 12-03-02 22:07
   
그럼 그렇게 말을 하면되지..

진중권의 추론을 인용하면서 전혀 동의하지도 않는다는 말이요?
님 스스로는 절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데다 하물며 남이 친절하게 알려줘도 똑같은
님아? ㅋㅋ

그래서 내가 한 가지만 물었지 않소?
님은 진중권이랑 다른 생각으로 저 글을 퍼왔냐고?
저 글 퍼오면서 님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추론을 하지 않았냐고? ㅋㅋㅋㅋㅋ
------------------------------------------------------------------------------------------------------------

왜 이렇게 말을 햇죠?
횡설수설하셧네요 ㅎㅎ
                         
ALAYLM 12-03-02 22:12
   
내 첫 댓글이 이미 그 뜻인데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소리를 하니 그럼 님이 쓴 글은 진중권이 한 말과
다른 뜻을 갖냐고 물은 거잖소.

결국 그 말이 나온 이유는 난 님 주장을 반박하고
있는데 님은 진중권에게 따지라고해서 나온 거잖소. ㅋㅋㅋ
                         
박탱이 12-03-02 22:18
   
그러니까요 그말뜻은 이젠 알겠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적으시지
왜 흥분해서 횡설수설적어놓았냐 그거죠 ㅎㅎ
뭐 알겠습니다 무슨뜻인지알았으니 됐죠
                         
ALAYLM 12-03-02 22:25
   
님이 이해 못하면 횡설수설이 되는 거였소? ㅋ

그리고 됐다는 건 내 첫 댓글을 인정한다는 말이오?
                         
박탱이 12-03-02 22:29
   
그럼 그글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ㅎㅎㅎ

진중권의 추론을 인용하면서 전혀 동의하지도 않는다는 말이요?
님 스스로는 절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데다 하물며 남이 친절하게 알려줘도 똑같은
님아? ㅋㅋ

그래서 내가 한 가지만 물었지 않소?
님은 진중권이랑 다른 생각으로 저 글을 퍼왔냐고?
저 글 퍼오면서 님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추론을 하지 않았냐고? ㅋㅋㅋㅋㅋ


이글과 님이 말한 진짜 뜻의 인과 관계를 설명해보세요
제가 이해력이 딸린건지 그쪽분이 횡설수설한건지요 ㅎㅎ
                         
ALAYLM 12-03-02 22:57
   
그럴려면 님이 남긴 말도 안 되는 수십개의 리플을
다시 모두 언급해야 하는데 그건 너무 귀찮고

그냥 못 알아듣는 걸 다시 알려줄 정도로 난 친절
하지도 않음.

그러니 물타기는 이제 그만하고
님의 글에 대한 나의 첫 댓글이나 반박해보시던가.

아님 그냥 안 보이는 척 못 알아듣는 척이나
해보던가.

님 같은 사람들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 초보적인 물타기에 넘어갈 정도로 난 순진하지 않음. ㅋㅋㅋ
                         
박탱이 12-03-03 02:46
   
꺼지시죠라는 말은 약간 과한듯도 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너무 의미없는 댓글싸움이 되길래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살짝 격한표현을 썼군요
진심 사과드리고 마음 다치셨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ALAYLM 12-03-03 02:56
   
꺼지라는 소리에 전혀 상처받지 않았소.

솔직히 어느 사이트든 정게방에서 놀다보면
그 정도는 기본이요.

근데 이 쉰 댓글은 그만 나오고 내가 쓴 새 댓글에서 놀아봅시다. ㅋㅋ
          
중앙동장닭 12-03-02 20:34
   
박탱이// 이분 또 이러신다... 추측의 기정사실화... 한번 쯤이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대...
이건 뭐...
               
박탱이 12-03-02 20:42
   
추측이라는 표현은 잘못됐구요...추측보다는 좀더 확신이 서죠
물론 백프로 사실이다 라고 장담을 못하지만요
결국 모든건 당사자만이 알고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진중권말대로 양심선언을 당했다면 나꼼수 마음대로 공표한것이고
그때문에 현재 곤란해졌으니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겁니다
근데 ALYMLM 저사람은 진중권에게 따지라고 했다고 아주 저를 물고 늘어네요 ㅎㅎㅎ
그리 기분나쁜말도 아닌거 같은데 ㅎㅎ
귀찮아도 댓글 닳아줬는데 지겹습니다.
                    
중앙동장닭 12-03-02 20:49
   
추측이라는 표현은 잘못됐구요...추측보다는 좀더 확신이 서죠
===============================================
ㅡㅡ;;;; 확정된 사한이 아니면 그게 추측 인 겁니다. 확율이 1%든 99%든
다 추측이라는 거죠.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박탱이 12-03-02 21:03
   
제가 표현이 부족했네요...추측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결과를
예상해보는 거고 그런뜻으로 말씀드린겁니다
그것보다는 사건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힌상태이니 추측보다는
어느정도 확신이 들지만 그렇다고 100프로 딱부러지게 확실하진 않다는
말이죠.
삼지안 12-03-02 13:30
   
박탱이님 아랫글에서 '일단 양쪽주장을 다듣고 결론이 난 다음에 비판해도 전혀 늦기 않습니다.'
이러셔서 가끔은 이성적으로 생각 하시는구나 했는데 하루만에 이러시면......
ALAYLM 12-03-02 13:41
   
진중권도 점점 무리수를 던지고 있음.

항상 자기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다보니 자기가 틀리다고 주장한 사람에 있어서는 어떻게든 틀리다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미.

그러다보니 점점 무리수.
없습니다 12-03-02 14:20
   
양심선언한 사람이 오히려 욕먹고 박해받는건 독재정권때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네요.
KYUS 12-03-02 14:38
   
요즘 이상하게 토론방의 아이돌 강채윤이 안보이네요.
박탱이씨 강채윤 한테 궁금해 한다고 소식좀 전해줘요.
이리맨 12-03-02 16:09
   
박탱이 ㅋㅋㅋ 에라이~
anfwkdrn 12-03-02 21:46
   
미친소리지 양심선언은 이미 예전에 했던거고

저건 사실상 그 순간에 옷벗겠다는 각오였어

나꼼수를 국민들 관심으로 그걸 지켜주려 했던거고

진중권한테 점점 조갑제가 보여 ㅋㅋ
박탱이 12-03-03 02:44
   
꺼지시죠라는 말은 약간 과한듯도 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너무 의미없는 댓글싸움이 되길래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살짝 격한표현을 썼군요
진심 사과드리고 마음 다치셨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ALAYLM 12-03-03 03:08
   
꺼지라는 소리에 전혀 상처받지 않았소.

솔직히 어느 사이트든 정게방에서 놀다보면
그 정도는 기본이요.

근데 이 쉰 댓글은 그만 나오고 내가 쓴 새 댓글에서 놀아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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