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여성을 약자로 남자를 강자로 이분볍하여,
여성은 피해자, 남자는 가해자 논리로 인간을 이분법하여 분리시킨다.
그래서 매춘을 도덕적인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여성은 사회적 약자이고 피해자이기 때문에,
매춘이 여성에게는 문제가 안되고
오로지 가해자이고 강자인 남성에게만 문제가 된다는 식이다.
(근데 매춘자체가 왜 남성이 가해자인지는 설명을 못한다.
그리고 왜 여성이 좋아서 하고 돈벌이하는 매춘여성조차 피해자로
계속 취급해야 하는지도 이유를대지 못한다.)
뭐 이런식이면,
가난한자는 사회적 약자이고 사회적 모순에 의해 발생된 피해자니까,
가난한 사람이 절도짓 한것은 사회적 피해자니까 죄가 안되고 처벌해서는 안되며,
그냥 보호해줘야 할 대상이고,
부자들이 절도짓 한것만 범죄가 된다고 하는
이런 말과 하등 다를바 없다...
그러나 우리가 매춘을 문제삼는것은 가해자, 피해자 논리가 아니라,
그 자체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제삼는 것이다.
약자가 저지른 범죄는 피해자 논리로 죄를 묻지 않으면
결국 윤리는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여성들은 꼴통페미들 덕분에
자신들이 매춘하는 행위는 죄로 안보고 당당하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매춘녀가 매춘의 길을
정복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좌파이론이 먼저 발달된 서양에서도
이런 꼴통페미들의 이런 논리를 적용하여
성매매특별법처럼 남자들만 교묘히 처벌토록 한
국가가 없다는 점이다.
미국은 매춘범죄 제1원인을 돈받고 매춘으로 돈버는 여성으로 보고
매춘여성은 인간으로도 취급안한다.
말이나 개처럼 취급하고 끌고갈때도 엄청 비인간 취급한다.
미국영화보면 경찰이 매춘여성을 어떻게 끌고 가는지
조금 엿볼수 있을 것이다..
매춘을 교묘한논리로 미화하고
여성들에게 매춘을 죄가 안된다고 권장하고
뻔뻔스럽게 만든 국가는 지구상에서 오로지 대한민국 하나다..
그것도 세계에서 유래없는 별종 꼴통페미들, 파쇼페미들에 의해서...
결혼을 하나의 재테크 도구로 만든게 이 파쇼페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