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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1 20:11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위키백과 내용.
 글쓴이 : 사나운새벽
조회 : 2,500  

http://ko.wikipedia.org/wiki/%EA%B4%91%EC%A3%BC%EB%AF%BC%EC%A3%BC%ED%99%94%EC%9A%B4%EB%8F%99

[광주 시민의 시위와 계엄군의 폭력

19일부터 시위의 성격이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대학생 중심이던 시위에 계엄군의 폭력에 분노한 광주의 일반 시민과 고등학생까지 거리로 뛰쳐나와 학생의 민주화 요구 시위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19일 오후 시위에 참가한 시민은 최소 3천 명 이상으로 폭증했다. 계엄군의 진압은 가혹하게 변했다. 공수부대는 학생, 시민, 남녀노소, 행인을 가리지 않고 폭력을 가했다. 20일 시위대의 규모는 20만 명 이상에 이르렀다. 광주 시내 택시, 일부 시내·시외 버스 200여대가 계엄군의 진입로를 가로막기도 했다. 공수부대원들은 시민들을 진압봉이나 총의 개머리판으로 무차별 구타하고 대검으로 찌르고 옷을 벗기는 등 과격진압을 자행했다.[20] 일부 시민들이 공수부대의 지휘를 맡고 있던 전투교육사령부를 찾아 직접 항의를 가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보안사의 통제를 받던 언론이 ‘불순분자와 폭도들의 난동’으로 보도한 데 격분한 시위대는 광주 MBC 방송국를 방화했다. 20일 24시 계엄군은 광주역 앞에서 최초의 집단 발포를 가했다.[17] 발포 이후 2군 사령부로부터 발포금지와 실탄 배분 금지 명령이 떨어졌지만, 11공수여단은 이를 무시하고 실탄을 분배했고, 다음날인 5월 21일에는 계엄군의 집단발포로 연결됐다.[21]

[편집] 계엄군의 발포 및 광주 시민 학살

5월 21일 오전 전남도청과 전남대 앞에서 계엄군과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었다. 21일 오전 시민 대표는 계엄군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됐다. 전남도지사는 헬기를 타고 확성기로 21일 정오까지 공수부대를 철수시키겠다는 발표를 했다. 그러나 공수부대 철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수세에 몰린 계엄군은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발포(21일 정오 12시경 전남대 앞·21일 오후 1시경 당시 전남도청 앞)를 시작했으나, 시위대는 이에 굴하지 않았다. 도청 집단 발포 이후, 공수부대원들은 금남로에 위치한 전일 빌딩·수협·광주관광호텔 등에 4인 1조로 올라가 조준사격을 가했고 수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20] 이 날 광주시내 120여 개의 병원과 보건소·3개의 종합병원 등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상자들이 몰려들었다.

[편집] 광주 시민의 항쟁

집단 발포가 일어난 21일 오후부터 시민들은 계엄군의 폭력으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무장을 하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화순, 나주 지역에서 경찰서와 파출소의 예비군무기고를 열어 총을 들고 무장해, 시민군을 결성했다. 시민들은 광주의 유일한 자동차 공장인 아세아자동차으로 몰려가 차량을 탈취했다. 일부 시민군은 260여 대의 차량을 몰고 나주와 화순 등으로 외부에 광주의 소식을 알리러 떠났다. 총과 실탄, 폭약 등 각지에서 탈취된 무기는 시민들에게 분배됐다.

계엄군은 상부의 지시에 따라, 광주시 외곽으로 퇴각했다. 21일 저녁 시민군은 계엄군이 물러난 전라남도 도청을 점령했다. 21일 저녁 전두환의 지시에 따라 보안사 정도영 준장은 자위권 발동을 경고하는 담화문을 계엄사령관 이희성에게 전달했다. 계엄사령관 이희성은 오후 7시 보안사에서 전달한 자위권 발동 경고 담화문이 발표했다. 이희성은 광주 지역의 시위를 ‘광주사태’로 명명하고 불순분자와 폭도들의 난동으로 묘사했다.]

출처 : 위키백과 일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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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 관련글에서 말씀드렸듯이.

광주사태라고 예전에는 많이 불렀습니다.

요즈음은 안그러죠.... 주위사람들이 광주사태라고 말한 적을 저는 못들어봤습니다.
(제가 젊어서 그런거겠죠 아마.- 대학교에서도 못들어봤습니다.)

법에 관련해서 우선 시민들의 저항행동이 저항권의 일부라고 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반대하는 주장도 있긴 있죠. 그것은 말이 복잡해지니 시간이 나시면 네이버에서 저항권이라고 친다음 자세히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 저항권의 근거는 위 발췌된 사례에도 포함이 되겠지요.)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민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정권'은 그 나라의 정부가 아닌 것입니다.

하긴, 애초에 그런 생각을 가졌으면 그렇게 권력을 잡지도 않았겠죠.

북한간첩들이 선동했다는 것은 둘째 치고, 왜 그런 빌미를 제공했냐는 생각을 안한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위키백과에 아주 좋은 내용 많습니다. 시간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주욱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p.s 사실 글을 쓰고 난 뒤 글솜씨와 어린 생각 때문에 지우는 것을 반복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올립니다. 아양으로 봐주세요.

p.s 2 그리고 아래 박탱이님께서 '근거'로 제시하신 북한 간첩에 대한 우파들의 주장('설')에 대한 반론과 판례에 대한 내용도 위키에는 포함되어 있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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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탱이 12-03-01 21:44
   
모든게 주관이죠 정부가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댓다면
반대로 국민이 경찰을 살해한것또한 사실이고
어느쪽을 좋게 보고 나쁘게 보느냐는 개개인 판단이죠
저 개인적으로 광주시민이 정부에 총을 들이댄게 어쩔수없는 일이라면
그들의 행위를 민주화항쟁으로 불러주지 못하는 것도 어쩔수 없는 일이라는거죠
그래서 민주화운동에서 광주사태로 격하시키는게 옳다고 봅니다
     
주말엔야구 12-03-01 21:49
   
그럼 정부는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대고 죽일수는 잇지만 국민은 그런 정부에 반항해서는 안된다라는건가요?
그럼 헌법에 나와있는 자위권도 위법이군요
앞으로는 집에 강도가 들어와도 반항해서는 안되겠어요
대법원도 헌법재판소도 국가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도 전부 민주화운동이고 잘못은 전두환이한테 있다는데 자꾸 전두환이 감싸고 도시네..
혹시 전두환 본인이요? 아님 가족이든가? 아님 최측근?
          
박탱이 12-03-01 21:51
   
안된다고는 안했어요 총으로 저항하던 평화적으로 저항하던 그것도 개개인의 판단이니까요
하지만 그 저항을 민주화운동으로 볼지 폭동으로 볼지는 그것또한 개개인의 판단이죠
자위권을 말씀하시는데 정당방위라서 그행위가 정당했다고 처도
광주민주화항쟁이라는 표현은 과분하다는거죠
               
주말엔야구 12-03-01 21:52
   
그럼 님 주관으로는 리비아의 민주화운동도 단순한 폭동이군요
                    
새우장 12-03-01 21:57
   
리비아가 언제 민주화시위를했나요? 지금 리비아 사태를보시면 민주화시위가 아니였다는걸 아실껍니다. ㅎㅎ

리비아를 광주랑 비교하지마세요..성격이 전혀다릅니다.
                         
주말엔야구 12-03-01 22:10
   
자스민혁명이라고는 들어보셨나요?튀니지에서 시작된 민주화운동이 이집트로 이집트에서 다시 리비아로 퍼졋고 리비아의 민주화시위에 카다피가 군사적대응을 하면서 지금의 사태가 된것인데요?
                    
박탱이 12-03-01 22:05
   
리비아는 이미 카다피 체제에서 40년을 억압받았습니다
정말 참고 참고 또참고 참다 못해 민중봉기를 일으킨 것이죠
그리고 폭동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단지 평화시위로 카다피를 못몰아 내어서 조금 안타까울뿐이죠
하지만 광주는 전두환 집권하지도 않고 쿠데타 일어난지 5개월만에
들고 일어낫습니다
감히 리비아 국민들의 40년고통을 광주시민들의 고작 5개월참은것과 비교하지 마세요
리비아와 광주는 엄연히 다릅니다
                         
주말엔야구 12-03-01 22:07
   
우와...우리나라의 독재는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박정희를 지나 전두환으로 이어지는데 무슨 5개월의 고통입니까?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나라의 독제정권도 그 기간만 봐도 리비아와 비슷한 30년인데요?
                         
박탱이 12-03-01 22:22
   
야구님의 의견이 오류가 나는 이유는 광주사태를 너무 순수하게만 바라보기 때문이죠....
정말로 광주시민들이 민주화에대한 열망으로 일어난것이 아닙니다.
민주화가 목적이었다면 애초에 총도 안들었겠죠
그들의 목적은 자신들의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정권이 들어섬으로써
전라도지역의 비약적 발전을 기대했지만 그것이 무산되는 바람에 벌어진
폭력사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툭까놓고 전두환의 지역적기반이 전라도였다면 광주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란게 제 판단입니다만?
     
중앙동장닭 12-03-02 01:29
   
그럼 개엄군이 시민들을 상대로 실탄 사격을 가해도 시민들은 그냥 맞아야 된다는 말씀
입니까?
올ㅋ 12-03-01 22:10
   
이야......고작 5개월이요? 세상에...몇년이든 몇개월이든 독재 자체가 비판받아야 당연한겁니다.
백발도사 12-03-01 22:31
   
주말엔야구님 광주사태 너무 부풀리지 마십쇼.
그때 대통령 권한대행은 최규하였고 게엄사령관 전두환이였죠. 
1980년은 최규하가 물러가면 새대통령 뽑는 선거 하는 걸로 국민들은
알고 있었고 그래서 1980년 민주화의 봄이 왔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광주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는 겁니다.
국가원수가 시해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국가가 비상게엄 상태인데도 말이죠?
게엄군이 시위를 진압하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시위가 과격화하고 누가 먼저 쏘았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송국이 불타고 예비군 무기고가 털리고 시민군을 조직하여 게엄군과 대치합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독재자라 불리우는 박대통령이 시해되어
누구도 독재권력 쥐지도 휘두르지 않았고 국민들은 일상은 자유로웠습니다.
이런 상태가 리비아, 시리아와 비교됩니까?

백번양보하여 과격시위를 진압하던 게엄군이 먼저 시민을 죽였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방송국을 불지르고 예비군 무기고를 털어 시민군을 조직하여
대한민국 국군에 대항하여 총질해야 하는 겁니까?

제대로 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도 해산을 명하여도 듣지않는
과격시위대를 향하여 총격을 가합니다.

5.18을 무슨 거창한 민주화운동이나 독재에 항거한 항쟁으로 침소봉대 하지 마십시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김대중과 그 일파들의 추잡한 권력욕이 더러나고 유시민과 그 일당들의
똘끼들이 드러나며 소위 386민주화세력의 근간이 흔들 그리게 됩니다.

386민주화 인사들의 혀놀림에 놀아날 국민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역사는 언제나 밝혀집니다.  기다리시죠.
주말엔야구 12-03-01 22:37
   
당시 대한민국은 독재자라 불리우는 박대통령이 시해되어
누구도 독재권력 쥐지도 휘두르지 않았고 국민들은 일상은 자유로웠습니다.
이런 상태가 리비아, 시리아와 비교됩니까?

그럼 12.12 쿠데타로 정권을 잡을 전두환은 어떻게 설명하실련지요?
왜 전두환이 군사력을 이용해 정권을 잡은것을 혁명이라 하지 않고 쿠데타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박정희가 정권을 잡을때 사용한것도 쿠데타죠 당시 명분도 전두환과 박정희 모두 비슷했습니다.

백번양보하여 과격시위를 진압하던 게엄군이 먼저 시민을 죽였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방송국을 불지르고 예비군 무기고를 털어 시민군을 조직하여
대한민국 국군에 대항하여 총질해야 하는 겁니까?
제대로 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도 해산을 명하여도 듣지않는
과격시위대를 향하여 총격을 가합니다.

백번양보 안하셔도 당시 공수부대가 먼저 과격한 집압과 사격이 잇었다는건 조사를 통해 다 드러난 사실이죠
대한민국 국군은 자국의 국민을 죽일수는 잇어도 대한민국 국민은 거기에 항거해서는 안되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제대로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도 해산을 명해도 듣지 않을경우 총격을 가하더라도 고무탄을 사용하지 실탄을 사용해 국민을 살해하지는 않습니다.
     
중앙동장닭 12-03-02 01:34
   
풋... 당연히 해야죠. 그럼 총쏘는대 그냥 맞고 있어야 합니까? 총 맞으면 죽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이니... 대한민국 국군이 쏘는 총탄은 그냥 맞야하 하냐구요...

그냥 연행 된다? 사람이 죽어나가는대? 무차별 발포에 타협의 여지가 없는대?

죽으면 끝입니다. 거참 세상 되게들 쉽게 사신다... 증말...
새우장 12-03-01 22:46
   
야구님이 리비아는 민주화시위라고했는데...리비아 새정부는 근본주의를 하네...

어떻게된거지..

리비아에대해 좀 아시면 민주화시위라고 못할껍니다. 광주투쟁과 전혀 다릅니다. ㅎㅎ
urgood 12-03-02 07:18
   
리비아를 비롯한 중동국가들은 사실상 민주화운동이 아니죠.
이슬람 근본주의를 표방한 지지세력이 집권하면
그야말로 이전보다 더 철저한 인권탄압이 이뤄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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