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라는데서 서로 진실게임하고 사건 처리는 제처놓고 서로 책임회피에 급급해 하고있다...
청와대 총책임자라는 대통령은.....
국가 망신인 사건에대해 경질이후로 단한마디 없고.....
청와대 사람이라면 자기 새끼들인데..... 서로 진흙탕에서 구르던 사건처리가 어떻게 되가는둥.......
국민들에게 밑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어제 오후에 한국에 들어왔다는데..... 짤랐으면 내일이 아니라는 건가???
총책임자가 나서야 해결이 되지...;;;; 놔두면 알아서 되겠찌 하고있나??
결단력도 없고 사후처리도 엉망이고....정말.....답답하다 답답해....
◆ 北 '미 항모 입항' 폭로, 줄줄 새는 보안
한미 해군이 10일을 전후로 실행하는 대규모 연합해상훈련에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가 참가한다는 기밀이 북한에 샜다. 특히 한미 군 당국의
공식발표나 언론에 보도된 적이 없는 내용이 북한의 발표에 앞서 지난 4일 국내 디지털카메라 동호회 인터넷 카페 내 구인광고를 통해 세간에
알려지면서 군과 합참 그리고 한미연합사는 시쳇말로 '멘붕'에 빠졌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지난 5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전쟁연습의 화약내가 채 가시기도
전에 5월 10일경에는 새로운 해상합동훈련을 구실로 핵탄을 적재한 '니;미츠'호 항공모함 타격집단이 부산항에 들이닥치게 된다"며 "8월 강행될
보다 확대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도 벌써 본격적인 준비단계에 진입하였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바로 이것이 개성공업지구를 완전폐쇄의
위기에 몰아넣은 주범들이 겉으로는 '정상운영'설을 내돌리며 실제 취하고 있는 대결과 전쟁소동의 단면"이라고 비난했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인터넷 카페 등에서 미 항모가 부산항에 입항한다는 정보를 수집한 뒤 미 해군 홈페이지에서 해당 항모가 니;미츠호라는
사실을 확인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 해군은 지난 3일 홈페이지에 니;미츠호가 7함대의 해상작전 책임구역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청와대에서 우리가 뭘기대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