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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1 20:29
윤창중이 호텔방문 열어놓고 폭언한거 아니에요
 글쓴이 : OIEI
조회 : 947  

애초에 윤창중이 인턴에게 사건 전날 자기 호텔방 열쇠를 주었다더군요(왜?)
그리고 담날 새벽에 무슨 파일을 가지고 오라고 불러내선(여자말로는 별로 중요한 파일도 아니었다고 함)
인턴이 문따고 들어가서 생긴일이에요(그러니까 인턴이 문앞에서 기다리고 윤창중이 문열어서 문앞에서 폭언한게 아니에요)
근데 전날 자기가 자기호텔방 키까지 줘놓고 부르고선 왜 하필 그때 샤워를 해가지곤 팬티차림으로 나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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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는비 13-05-11 20:30
   
종북세력의 음모 때문에요
루슬란 13-05-11 20:30
   
그리고 중요한 팩트 한가지


키는 왜 준걸까요?


아무리 가이드라도 키를 준다는건 이해 불가능입니다
백발마귀 13-05-11 20:31
   
역시 팬티입고 성추행했다더니 역시 종특인듯...
그놈에 종자들의 특징.. 생각하는 한계랄까.... 팬티 성추행 역시 그놈들의 생각임
이젠 윤창중이가 고소하는 일만 남았군요
     
OIEI 13-05-11 20:34
   
엉덩이를 만진것은 술자리에서 있던일이라고 합니다
호텔이 아니라... 대체 뭐보고 오신?
백발마귀 13-05-11 20:32
   
중요한 파일인지 아닌지 인턴이 판단하는 세상이군요
그렇게 잘알면 지가 대변인 하지
     
루슬란 13-05-11 20:34
   
대변인 자격은 윤창중보다는 있을거 같군요.


여자인턴이 영어도 잘하고...... ^^
     
OIEI 13-05-11 20:36
   
그래서 그렇게 중요한 파일을 가지고 오라해놓곤 자기는 샤워하고 속옷차림으로 맞이한거군요
진짜 급하긴 급했나보네요
불같은성격 13-05-11 20:33
   
ㅋㅋㅋ 백발은 그냥 어그로꾼 맞음
정배닷 13-05-11 20:35
   
백발님 혼자 정말 눈물나게 애쓰시네요 다른분들은 어디가시고 가엽네..
     
루슬란 13-05-11 20:36
   
저도 눈물 날거 같습니다 ㅠ.ㅠ
일직선 13-05-11 20:38
   
왜 하필 그때 샤워를 했나..?

글쎄요
윤창중이를 쉴드쳐주고 싶은 생각은 힉스입자 만큼도 없지만
과연 누가 이렇게 물어본다면 내 호텔 방에서 샤워도 허락받고 해야 하나...라고 되묻고 싶군요
     
OIEI 13-05-11 20:41
   
전날 자기 호텔방키를 줘놓곤 새벽에 갑자기 급하니 지금빨리 오라하고서 샤워를 했다니까 그러는거에요
그럼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올수가 있을텐데요
그리고 샤워실에 있다가도 안에 가운입고 나왔을텐데 말이에요
설마 가운을 입었는데 속옷차림이라고 말하진 않았겠죠??
속옷차림인건 윤창중 본인도 인정한건데요
왜 가운도 입지않고 나간걸까요??
     
루슬란 13-05-11 20:41
   
저도 집에서 택배오면 샤워하다가 옷입고 나가는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일직선 13-05-11 20:45
   
택배는 님이 문을 열어주는겁니다.
님이 문 열어주는데 나체로 있으면 정말 문제있는거고요
윤창중이도 택배오면 옷입고 열어줬을 겁니다

그런데 인턴은 자기가 열고 들어온거고요
비록 윤창중이 빨리 오라고 했다고 해도 몇시 몇분에 올지 어찌 정확히 알았겠느냐
이 말입니다
               
OIEI 13-05-11 20:46
   
샤워실에서 샤워하다 나왔다고 자기가 말했는데 왜 가운도 안입고 나갔냐는거에요
아니면 샤워실에서 샤워중이니까 잠만 안보이는곳에서 기다리라고 말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근데 왜 가운도 안입고 속옷차림으로 맞이합니까??
팬티자랑할려고??
                    
일직선 13-05-11 20:53
   
글쎄요
물론 밖에 사람이 있다면 뭐라도 걸치고 맞이하는건 상식선에서 맞는 말인데요
그런데 그게 꼭 가운이어야 한다는 관념은 버리세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막상 찾으려니 가운이 없었을 수도 있고
가운이 있었다 하더라도 익숙치 않는 사람일 수도 잇는거고 (저 처럼요)
아니면 다른 의도를 가지고 고의 노출을 했을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정말이지 전혀 그런것에 신경 안쓰는 노친네 마인드일수도 있는겁니다
호텔방의 정황을 정확히 모르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죠
                         
루슬란 13-05-11 20:55
   
노친네 마인드라는건 대변인이라는 기준으로는 좀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운이 익숙하지 않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팔만 넣고 걸치면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집에서 반바지는 입고 다닙니다
                         
OIEI 13-05-11 20:58
   
가운이 없었다고 칩시다
그렇게 좋은 미국호텔인데 욕실에 가운도 없었다는게 웃기기도 하지만...
가운이 없다고 팬티차림으로 나가선 그차림으로 폭언을해요??
잠시 옷갈아입을테니 비켜달라고 말도 안하구요??
님은 그게 상식입니까??
                         
루슬란 13-05-11 20:59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식구들이 있어도 반바지는 입고 나가는데 말이죠


저만 그런가요?
                         
일직선 13-05-11 21:04
   
'대변인 기준으로...' 이런 소리가 왜 나올까요
청와대 대변인이 아니라 옥황상제 대변인인들 도데체 무슨 상관인가요
고위공직자 높은 사람은 샤워도 격식 따지면서 해야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가운이 익숙치 않는다는건
일단 저부터도 집에서 샤워하고 그냥 팬티 달랑 한장 걸치고 욕실나와요
가운요?
집에 잇어요, 와이프가 사온거 있는데요
그냥 안입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고요

주변에 다른 사람들 대부분 그냥저냥 비슷하게 살던데
내가 잘못 알았나 보군요
                         
OIEI 13-05-11 21:07
   
아니 그러니까요 님말대로 하필 샤워하는중에 인턴이 먼저와서 하필 그때 샤워가 끝났는데 또 하필 그때 욕실에 가운도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그냥 나왔는데... 거기까진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사이일뿐더러 만난지 며칠밖에 안됬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 차림으로 일에 관한 얘기를 하고 얘기를 하다보니 폭언까지 나왔다 이겁니까??
잠시 양해를 구하고 옷입고 얘기하면 안되냐구요???

일직선님이랑 님 주변사람들은 만난지 하루이틀된 잘 모르는사람이래도 팬티차림으로 편하게 얘기하시나요??
                         
루슬란 13-05-11 21:21
   
가운이 익숙치 않은거랑 속옷차림으로 사람을 맞이한거랑 같다는 말인가요?


누가 있으면 좀 비켜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기자출신이고 사회 지도층으로 살았는데


샤워 가운 하나를 입을줄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다고 하니


참 이상하네요


그리고 가족도 아니고 자기딸 같은 여자를 두고 속옷차림으로 이야기를 한다?


이건 상식 밖의 일입니다
               
루슬란 13-05-11 20:49
   
그러니까요


정상인이라면 누구 오던 .........


샤워를 하던 아니던 문을 열때는 최소한 반바지는 걸치죠
일직선 13-05-11 21:10
   
OIEI 님..

뭐가 문제가 되는지 좀 확실히 아실 필요가 있어요
이건 고위공직자의 성추문 파문 입니다

성추문 사건에 폭언을 왜 걸고 넘어질까요
그럼 언어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 유발 사건? 정도로 봐야 하는겁니까
문제는 폭언이 아니란 말입니다.

성추문으로 인정되는 신체접촉이 있었느냐 또는
없었다 하더라고 그 의도가 있었느냐
핵심은 이거에요

의문을 가질거면 차라리
'왜 속옷차림으로 있었느냐' 여기에 대해 가지란 말입니다
이건 의도와 관계된 것이니까요
     
OIEI 13-05-11 21:12
   
저는 첨부터 '왜 속옷차림으로 있었느냐' 이걸 중점으로 얘기를 한건데요;;
          
일직선 13-05-11 21:16
   
처음에는 그랬는데 어느 순간 왜 폭언을 했느냐..이걸로 변하던데요

왜 속옷차림으로 있었느냐에 대해서는 위에 적은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내가 적은 것들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을거에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속옷 차림'에 대한 의도만 따지면 된다는 겁니다
'속옷 차림 + 폭언' 이 아니라요

이상한 곁다리가 끼는 순간 논점이 흐려지고 물타기가 되는겁니다
               
OIEI 13-05-11 21:21
   
폭언얘기는 애초에 속옷차림으로 어떻게 업무얘기를 해서 폭언까지 가게됬느냐는 말입니다.
속옷차림으로 업무얘기를한다?? 이게 이상하다는 의미로 한말이라구요
이게 대체 무슨 물타기입니까? 이해를하시고 적으세요
                    
일직선 13-05-11 21:28
   
뭐...
쓸데없는 논쟁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윤창중이를 쉴드 쳐줄 생각은 더더욱 없어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만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겁니다
1. 폭언에 대한 부분은 곁다리며 언급하는 자체가 논점이탈의 위험이 있다
2. 속옷 차림에 대한 의도는 아무도 모른다 (호텔방 정황을 정확히 알수 없으니)
                         
OIEI 13-05-11 21:30
   
아니 폭언얘기는 애초에 속옷차림으로 '업무'얘길하다 폭언까지 갔다는게 웃기다는 말이라니까요??
저는 폭언에 중점을 둔적이 없습니다. '속옷차림으로 업무얘길한다' 라는것에 중점을 둔거지
'폭언'이라는 단어 하나나왔다고 폭언으로 물타기한다구요??
님이야말로 계속 엉뚱한말로 물타기하려는거같네요...
                         
루슬란 13-05-11 21:30
   
호텔방 상황을 몰라도 한가지는 알수 있겠죠



정상적인 범주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여행 캐리어는 있다고 했고..........



옷은 가지고 왔겠죠


하지만 그걸 안걸치고 그냥 속옷 차림으로 여자인턴에게 이야기를 한건


도저히 평범한 사람의 시각으로는 해석이 안됩니다
                         
일직선 13-05-11 21:34
   
그런 뜻으로 한 말이라고 해도요
위에 적었듯 언급되는 자체가 논점이탈의 위험을 안고 있다는 말입니다
설령 누가 폭언을 문제 삼고 나온다고 해도
이건 성추문 사건이지 폭언사건이 아니라고 딱 잘라야 한다는 뜻이에요
                         
OIEI 13-05-11 21:36
   
그러니까요 지금 여기서 누구도 '폭언' 을 중점으로 둔사람 없었는데
토론중에 '폭언'이란 단어가 하나 나왔다고 갑자기 님 혼자서 '폭언'이란말 쓰면 물타기가 된다고 말하는데...
제입장에선 어이가 없고 님이야말로 물타기하려는걸로 보이죠...

보세요 님이 한말땜에 지금 얘기가 딴데로 새잖아요
                         
루슬란 13-05-11 21:36
   
성희롱이든 성추문이든 그런건 상관 없다고 봅니다


그건 판사가 해결하는 문제고 일단 여기서는 그냥 윤창중의 진실만 이야기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루슬란 13-05-11 21:23
   
아무도 모르는건 맞는데요


정상적인 판단은 아닌거 같습니다



윤창중이 노출증이 있는지 아니면 거시기에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겟습니다


다만 정상인의 범주는 아닙니다
일직선 13-05-11 22:02
   
단순히 님과 나 사이의 토론이라면 뭐가 문제가 되겠나요
그런데 이슈가 되고 쟁점화 되면 안된다는 말이에요
윗 댓글 중에 님이 쓴 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운이 없었다고 칩시다
그렇게 좋은 미국호텔인데 욕실에 가운도 없었다는게 웃기기도 하지만...
가운이 없다고 팬티차림으로 나가선 그차림으로 폭언을해요??
잠시 옷갈아입을테니 비켜달라고 말도 안하구요??
님은 그게 상식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장 님부터도 '그렇다고 속옷바람으로 폭언을 하느냐'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논점이탈의 위험이라는 말입니다


뭐가 문제냐?

지금 님의 논리대로라면
폭언에 대한 부분의 해명이나 납득이 있다면
자칫 속옷바람에 대한 것까지 덮여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A(속옷)와 B(폭언)에 대한 모두의 해명이 있어야 하지만
B에 대한 해결으로 어영부영 구렁이 담넘듯 A까지 넘어갈 위험을 안고 있다는 뜻요
쟁점이 엉뚱한데로 흐른다는 겁니다

반면 오직 A만이 쟁점이라면 그런 위험은 없어요
이게 성추문이라는 사건의 성격에도 맞는거고요

이건 단순히 내 개인적인 걱정이기도 하지만요
이미 그동안 여러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사건(병풍,왕재산,노무현측근 비리,도곡동 사저 등등)
에서도 익히 보여지던 행태에요
그러니 애초부터 언급을 막아서 싹을 막자는 말입니다


물론 그런 의도로 적은게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분명히 윤창중이를 쉴드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성추문이 아닌 다른 쟁점을 이슈화 하려고 할겁니다
그렇게 되다면 처음의 본질과는 전혀 다른 논점에 대해서만 해명하고 땡 치우게 되는거죠

이걸 우려하는 겁니다.
     
OIEI 13-05-11 22:04
   
이보세요 그러니까요 그걸 우려할필요가 없는게 저는 '속옷차림'에 대한 얘기가 덮어지길 저~언혀 원하질 않는다니까요 오히려 댁이 자꾸 이걸로 얘기가 딴데로 새게 만드시는게 우려되네요 그러니까 '속옷차림'에 대한 얘기가 덮어지는것에 대해서는 우려 안하셔도 됩니다 나참 ㅋ 대체 몇번을 말하는지...
근데 이미 님덕에 얘기가 딴데로 새도 한참샌거보니 님의 의중이 통한듯 하네요 축하합니다. 관둡시다 참 ㅋ
          
일직선 13-05-11 22:12
   
댁이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그런건 관심도 없어요, 댁이 무슨생각을 하는지는요

다만 윤창중을 위시하는 세력에서 이런 논리로 접근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뜻이에요
님 스스로는 전혀 그럴 걱정은 없다고 단언하는데
도데체 어딜 봐서요
위에도 적었지만 님 댓글에서도 너무 쉽게 꺼내놓고서는요

언급한 의도가 어땠건 '폭언' 이라는 부분이 계속 나오면
그게 쟁점이 되버리는 겁니다
결국 <윤창중, 폭언은 없었다> 이런 기사를 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OIEI 13-05-11 22:14
   
네네 그러니까 저는 '폭언'으로 물타기 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속옷차림'으로 토론하자는데도 쌩까시고 못믿겠다고 헛소리 하시면서 계속 그걸로 물고늘어지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졌습니다.
                    
일직선 13-05-11 22:23
   
너무나 쉽게 말해버리는 것들이 엉뚱한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자는 말이니 너무 띠껍게 받아들이진 말고요
                         
OIEI 13-05-11 22:26
   
네네 님덕에 '속옷차림'에 대한 토론은 물건너갔습니다. 안심하고'속옷차림'에 대해 토론한대도 계속 그소리하시니 더이상 토론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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