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VS 궁디녀  심판 = 미국 경찰

이게 맞는건데...

우리나라에 짱박혀 청화대랑 맞짱뜨고 있으니......참.....ㅎㅎ

윤창중의 성범죄 혐의는 혐의대로 문제지만
사실 더 심각한 문제가 바로 이겁니다.

윤창중이나 이남기나 지휘체계는 하나 입니다.

같은 편이라는 거죠..그런데 다 같이 현 정부가 잘되게 힘을 합쳐보자고 해도 모자랄 것인데

마치 하극상으로 보이고

윤창중이 자기 혼자 못죽겠다 다 같이 죽자고 물고 늘어지는 꼴이 더 심각한 겁니다.

결국은 허태열까지 거론 되면서 인사참사의 폭탄은 마무리 되겠죠.

지금까지보면 서로 책임회피에 급급해하고 있는것 처럼보입니다.....

지금 청와대에서 하는 짖을보면 진짜 꼴통들이고.....욕나옵니다....

진실게임 하고있는것도 참 한심하고.....결단력도 진짜 없고....에휴....

다들 뭐하는 짖거리인지...모르겠습니다....

사건보다 수숩하는 모습이 국제적으로 더 망신입니다.....

미국은 이런사람들하고 말섞고 싶을까???

당연히 박근혜에게 보고하고
귀국.경질 결정 최종 승인은 박근혜가 하는거죠.
대변인 선임을 박근혜가 했는데

보고나 지시없이 홍보수석이라 할지라도 맘대로 할수있나요

어떤 식으로던 추가 경질이 있을 겁니다. 이남기 선에서 끝날지 아니면 허태열까지 책임을 질지..모르는 거죠.

박근혜의 스타일상 허태열까지 갈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윤창중 하나로 끝나진 않을 겁니다.

싫던 좋던 남북문제 잘 대처하고 미국과의 외교에서 좋은 결심을 맺었고

이런 저런 이유에서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던 차에 이런 똥물을 끼얻어서

잘했던 것 싹 지워지고 초반의 인사참사와 맞물려서 박근혜가 임기 이제 겨우 3개월만에

치고 나갈 추진력을 다 버린 것이지요

박근혜를 지지하던 안하던 그 것을 떠나서

윤창중은 지 혼자 못 죽겠다고 지금 청와대 지휘계통을 개똥으로 만들어놓고

같이 죽는 물귀신이 된 상황이 개 같은 겁니다.

성범죄?? 극단적으로 말해 그건 한번 쪽팔리면 끝이지만

프랑스 칸도 이짓거리 하다 좀 떠들다가 잊혀졌잖아..

이건 그냥 한번 쪽팔리면 끝이예요..

그런데 이런 식의 청와대 정무라인이 임기 시작 3개월만에 무너져 버리면

임기 아직 4년 9월이 남았는데...비참해지는 거죠..

대통령 지지 여부를 떠나서 미친 짓을 한 겁니다.

이런들, 저런들,어찌하랴,니나노~닐리리야~  암, 그라제 요건 초기에 죠져야,...흠!..됩니다.

릴베츙이 기어들어와 옹알옹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