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건 반대로 이야기해도... 될듯합니다...
진보도 심증만으로 까는 것 많았습니다...
수세 공세... 진보, 보수 양쪽 다 마찬가지입니다...
일방적으로 보수를 모는 글은... 진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적어도 가생이는 다르다고 봅니다 ^^

뭐 별 차이 없던데요... ㅋㅋㅋㅋ...

뭐 함부로 욕설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ㅋㅋㅋ...
제가 양쪽(보수, 진보)에서 많이 당해봐서 잘 압니다...
똑같습니다...

똑같다고 하시니 겸허이 받아들이죠

쪽빛  급여를 많이 주고 그만큼 혜택을 줄때는 책임감도 따릅니다.
잘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윤창중 문제는 방미때 인턴하고 술먹고 이런 소리 나오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렇죠 책임감도 다르죠...


더 중요한 자리에 앉는 사람은 그만큼 자신의 임명권에 책임을 지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말로해야 사과가요.. 입국할때 아무말 없이 들어갔음. 통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윤창중이는 경직했잖아요..
어떤 사과를 바라세요

경직이야 했겠죠.....



경직되서 기자회견에서 구라를 쳤죠

아래 링크에서 이남기 잘못한 발언도 나오잖아요
어떤 구라 쳤는지 아직 못봤음
이남기 지적은 아래 링크처럼 하나 봣지만 기자회견에서 구라친것 아직 못찿았음 링크하나 걸어주세요 한번 봅시다
본다고 달라질것도 없지만

윤창중은 경직당했고 이젠 그냥 법대로 하면되는걸 어디까지 바라는지
윤창중은 끝났음.

윤창중이가 어떤 실수했는지 링크좀 걸어주세요

음...
그림자그림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누구든 무슨건이든 잘못을 지적하려면 팩트를 근거로 주장을 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어느한쪽이 어떻다 라고 일반화 시키고 출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윤창중건에서 팩트가 된 부분은 있죠.
윤창중이 기자회견과 변명으로 운전기사와의 동석을 주장하며
'제3자가 있는 상황에서 그런짓을 할 수 있겠나'하는 상식적인 면을 부각시켜 변명을 했지만
이것이 거짓이란 것이 만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밝혀져 버렸다는 거죠.

이것으로부터 유추해 볼때
윤창중은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펼치는 주장이나 변명의 신빙성을 떨어뜨리죠.

뭐지.. 얘기 하고자 하는 의견은 이런게 아닌데.ㅠㅠ 왜 글이 점점 먼산으로 가고 있는 느낌이지.ㅠㅠ

진영 논리로 가버리면... 똑같이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ㅋㅋ...
님 글을 보면.. 진영 논리거든요...
즉...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제가 늘상 하는 말입니다...

그림자님 님이 진영논리를 만든것이죠. 제가 그걸 주장하는게 아니잖아요. 아나..제가 언제 진보는 심증으로 글을 안쓴다는 글이라도 썼습니까? 님이 물타기로 그것만 꼬집어서 진영논리를 만든거잖아요!

ㅋㅋㅋ...
맨 첫줄부터... 진영 논리로 몰았으니... 어쩔수 없는 거죠...
그 부분을 안 쓰고 했다면.. 님의 의도대로 댓글이 흘러 가겠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림자님 그림자님이 생각하는 진영논리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제 어느글에 진영논리가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제가 언제 제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전 불륜은 불륜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수사결과를 보고 욕하라고요? 수사결과도 안나왔는데 욕하면 마냥사냥이라구요?
헐...이렇게 주장을 하실 정도로 떳떳하신지 되묻고 싶습니다.
이런 쉴드글은 말 한마디면 끝나는 얘기죠. 보수분들이 좌파깔때의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오겠습니까?
언제는 뭔 증거가 있어서 까셨나요? 뭔 법적결과가 있어서 까셨나요? 물론 증거있고 결과 있어서 까신글도
있겠지만 단지 심증만으로 까신글도 수두룩 합니다. 정게에 활동하셨으면 충분히 아실것이라 봅니다.

이 부분은 진영 논리로 봐도 무관할듯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요건 제가 늘상 하는 말이고요...

여기 있어 보면...
느낄 겁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고... 몇몇 분이 동의를 하셨는지...

네..저도 알고있어요. 그런분들이 있다는것을요. 그런데 지금 제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제가 언제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분륜이라고 했는지;;; 저는 그것을 주장하는게 아닌데도 자꾸 진영논리라고 말씀하신건 그림자님이신데.; ========위에 댓글하나 지워졌네요 ㅎㄷㄷ;;; 실수로 잘못 눌렀나;;

그러니까...

님께서 보시기엔... 아무 문제가 될 거리가 없는 글이겠지만...

수사결과를 보고 욕하라고요? 수사결과도 안나왔는데 욕하면 마냥사냥이라구요?
헐...이렇게 주장을 하실 정도로 떳떳하신지 되묻고 싶습니다.
이런 쉴드글은 말 한마디면 끝나는 얘기죠. 보수분들이 좌파깔때의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오겠습니까?
언제는 뭔 증거가 있어서 까셨나요? 뭔 법적결과가 있어서 까셨나요? 물론 증거있고 결과 있어서 까신글도
있겠지만 단지 심증만으로 까신글도 수두룩 합니다. 정게에 활동하셨으면 충분히 아실것이라 봅니다.

님과는 반대 의견을 가진 분들(보수)도 님과 똑같은 주장을 할겁니다...
그래서... 제가 진영 논리라고 한겁니다...

보수분들이 좌파깔때의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오겠습니까?
언제는 뭔 증거가 있어서 까셨나요? 뭔 법적결과가 있어서 까셨나요? 물론 증거있고 결과 있어서 까신글도
있겠지만 단지 심증만으로 까신글도 수두룩 합니다.

특히 윗 부분...

진보분들이 우파 깔때의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오겠습니까???
언제는 뭔 증거가 있어서 까셨나요? 뭔 법적결과가 있어서 까셨나요? 물론 증거있고 결과 있어서 까신글도
있겠지만 단지 심증만으로 까신글도 수두룩 합니다.

이런 식으로 어떤 보수 분이 글을 쓰면 님도 기분 나쁘겠죠...
그래서... 제가 진영 논리라고 쓴겁니다...
답이 되었을것으로 압니다...
전... 끝...

서로의 생각이 좁혀지지가 않네요.ㅠㅠ 위에 강조해주신 글을 제가 듣는다고 기분 나쁘진 않을 듯한데요? 사실이 그러한걸 어쩌겠습니까? 나쁜건 나쁜것이죠. 거기서 기분 나빠질려면 자신들은 안그러는데 너희들만 그런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어야 진영논리고 기분이 나쁜거죠;; 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튼 글이 먼산으로 가서 아쉽네요 ㅠㅠ

일베좀비들에게 정상이란게 있을리가 없지

수사결과 나올때까지 덮어버리면 다 잊어버리거든요. 그걸 노린건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