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역대 해외 외교 사절 방문해서
성추문 일어난게 처음이라 그렇습니다
다른 나라를 봐도 이런 유니크한 사건이 처음이라 그런겁니다
다른 나라에 외교사절 갔는데 거기 인턴이 성추문으로
경찰에 신고했다.....이게 말도 안되서 그런겁니다

그러나 의혹과 진실은 구별할줄 알아야함 이런일 경악스러운건 아는데 그렇다고 이성잃고 날뛰는걸 정당화 시킬수 없음

뭐 지금은 cctv 상황나와봐야
알겠지만 아무래도 허리만 만졌다고
인턴 여자애가 고소할꺼 같지 않네요.....
예상외로 더 심한 상황도 나올수 있고....

도피의 의미를 잘 모르는듯 합니다.
검찰에서 부르는데도 프랑스에 숨어서 한국에 오지 않는 나꼼충 김어준같은 부류가 도피죠 ㅎㅎ;;

기자회견중 윤창중 왈 " 미국사법당국에서 조사차 부른다면 가겠습니다!! "

이미 미국에서 도피를 한건 사실입니다


정당하다고 하면 대통령과 함께 하는게 정상이죠


기자회견에서 부르면 가겠다고 말하는게 도피가 아니라는 증거라는건 개그네요


그럼 기자회견에서 나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면 그게 사실인가요?


이미 미국에서 도피한후 입니다

근데 미국쪽에서 조사를 받자고  한것은 있나요?

이남기가 가라고 했다잖아요;;
이것도 진실공방이 있으니 정확한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달려봐야죠~
그렇게 기다리는게 어렵습니까?? ^^;

귀국종영 안했어요. 제가 안했어요.그건 그사람 문제닌깐, 내가 안했어요..누가 날 강제로 시켜.....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요?? ㅎㅎ

그래도 창중이는 인복은 있나보네 쉴드 쳐주는 사람도 있고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조사결과 기다리자 라고 하지 낙인찍어다 마녀사냥하진 않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윤창중을 욕하고 있죠


여당조차도 버리는 카드인데 ....


좀 생각이 없는듯

버리는 카드? 뭔소린진 모르겟으나 사실관계 확인전 마녀사냥하는건 옳지못한태도인데? 인간성이의심되네 루슬란..

마녀사냥이라면 여당이 하는 군요

종북 종북 하는 사람들보다는 정황상 타당한거 같은데 말이죠

? 성추행범 확정짓고 말하는 댁한테 한소리 왜자꾸 여당얘기가 나오나? 이해가 도통안가는데?

여당조차 버리는 카드 맞는데
한사람이 성범죄자가 되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윤창중의 "윤"자만 나와도 쉴드친다고 운운하는 루슬란님이야말로 생각이 없는거죠;;

새누리당은 이날 윤 전 대변인이 돌연 기자회견을 자청, 성추행 의혹과 방미 중 중도귀국에 대한 청와대의 설명을 조목조목 반박하자 그에 대한 비판을 터뜨렸다.

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시종일관 개인에 대한 변명과 책임회피로 일관한 기자회견 태도와 내용은 고위공직자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책임의식을 보여준 것"이라며 "의혹을 해소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구심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견이 사태수습은 커녕 '불을 지르는' 격이었다는 비판이 깔려있는 것이다

매끄럽지 못한거 맞는데 조사결과 이전에 성추행범으로 낙인찍는건 잘못인데?
윤창중이 실제로 성추행 한거라면 님보다 더 까줄태니 걱정 ㄴㄴ 조사기다리라니까 배알꼴림?

참,,,ㅋㅋㅋ
이남기가 발뺌을 하는건 윤창중 개인의 문제로 정리하려는 차원일테고
윤창중이 이남기를 물고 늘어지는 건 정치적으로 해결봐서 미국으로 안넘겨지길 바래서 일테죠.
여튼 둘의 말장난은 둘의 주장일뿐
성추행한 사건의 진실여부와 결부하는 건 웃기는 일입니다.
적당히 하세요.

인턴 여성은 처음에 윤 전 대변인의 호출에 거부했지만 그가 욕설을 퍼붓자 어쩔 수 없이 룸으로 갔다는 것이다. 룸 안에서 윤 전 대변인은 거의 알몸 상태로 있었다는게 피해 여성의 진술이다.

이후 피해 여성은 미국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 미 경찰은 신고를 받자마자 피해 여성이 묵고 있는 호텔로 출동, 진술을 확보했다. 이어 주미대사관에 윤 전 대변인의 신원확인을 요청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 과정에서 자신이 미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음을 알아챈 것으로 보이며 곧바로 한국으로 줄행랑을 쳤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결국 윤 전 대변인은 이날 낮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대통령전용기가 출발하는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대신 비슷한 시간대인 오후 1시35분께 워싱턴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윤 전 대변인은 기자단과 함께 묵은 자신의 숙소에 놓아둔 짐도 그대로 내버려둔 채 황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미 경찰에 체포될 경우 상황이 걷잡을 수 없다는 판단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변인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았고 변호사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사에서 윤 전 대변인은 "샤워를 하고 있는데 인턴여성이 보고를 위해 올라왔다"는 취지의 해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 전 대변인은 "내가 토요일 자진사퇴하겠다. 기자회견을 하고 해명하겠다"고 청와대 측에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이 청와대 윗선에 보고된 직후 윤 전 대변인은 전격 경질됐다.

청와대 측은 미 경찰이 주미대사관에 신고사실을 통보하는 등의 과정에서 사건의 발생 사실은 어렴풋이나마 파악했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9446

그리고 해명한다고 한 기자회견에서 여성인턴의 주장과는 반대의 주장을 펼침 고로 아직 모르는일 판사가 모르는걸 어찌 아냐며? 맞아 나는 윤창중이 유죄라고도 무죄라고도 안했음 다만 재판이전에 성범죄자라고 낙인찍는건 잘못됬다는걸 말하려는거 ^^

도피중인 사람을 두둔할 필요는 없겠죠

낙인?
뭘 인정하고 말고죠?
본인이 성추행을 인정했구만...
다만 발뺌하려고 문화적 차이라는 꼬리를 붙쳤을뿐 ㅋ
그러니까 한미범죄인도조약에 따라 미국에서 넘겨 달라면 넘겨주면 그뿐.
웃기지도 않게 우리나라 법으로 하겠다는 정치적인 드립질만 안하면 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