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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1 13:24
종편은 지금 윤창중사건 집중 분석중이네요
 글쓴이 : 루슬란
조회 : 874  

 
 
 
 
아주 물만나 물고기 처럼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건의 요점은 이미 성추행보다는
 
 
 
청와대와 윤창중의 폭탄돌리기에 촛점을 맞춰 지는거 같습니다
 
 
 
둘다 죽던지 아니면 둘중에 하나만 죽던지...........
 
 
 
종편에서는 아직 결정을 못한거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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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13-05-11 13:25
   
어차피 돌려봐야 이번 폭탄은 어차피 박근혜품에서 터지는 일이지요.
안타깝습니다
백발마귀 13-05-11 13:26
   
고소한다고 했으니 이젠 입이 막히는거죠 ㅋㅋㅋ
팩트 없는 언론 수준을 보여주네요
조갑제가 그러던데 취재좀 하고 쓰라고 ㅋㅋㅋㅋ
귀한집아들 13-05-11 13:26
   
청와대가 이길수밖에 없죠..
프레임자체가 승패가 결정난 게임..
민포포 13-05-11 13:31
   
그저 야권 지지자들이 히히덕 거린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착각하는게 있죠...
물론 박근혜 샘통 이런기분 느끼는 야권 지지자도 많아요.
그런데 이번일은 원인 자체가 야권이 대통령 흠집잡을려고 생긴일도 아니고 사건 자체가 자중지란 성격이에요. 야권이 데미지 입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러니 반전 나온다고 야권 셧업 기대 말라는 겁니다.
야권은 이번 일에서 그냥 관찰자 비슷한 것이죠. 관찰하면서 나오는 사실 하나하나 비판해도 전혀 걸릴게 없는 아주 편한 입장입니다. 물론 국제망신에 부끄러운건 마찮가지구요. 그래서 종편이 속타들어가는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 돌아오면 방미성과 찬양하고 있어야 하는데 윤씨때문에 지금 그것 도 못하고 있거든요...
     
어흥 13-05-11 13:39
   
마치 종편이 보수성향이라 생각하고 글을 쓰시는 것 같네요.
제가 느끼기엔 종편중에 TV조선만 그나마 보수성향이더군요.
          
OREOS 13-05-11 13:45
   
그건 어흥님 시각이지 않을까요?
자신의 입맛에 맞는 대상에 이끌리는게 인지상정이라죠
               
어흥 13-05-11 13:49
   
민주당정권 10년에 무이념정권 5년이 지난 상황이고, 인력들 배치 및 육성 또한 여기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민포포 13-05-11 13:52
   
아이고;; 지난 MB정권은 어디 다른당 정부인가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본인의 관점이 보편적인 관점과는 차이가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어흥 13-05-11 13:58
   
솔직하지 못하신건지.. 똘똘치 못하신건지.. ㅋ
아직 좌경화된 국민들(특히 많이 바뀐 정규교육과정을 거친 젊은이들)이 아주 많은 상태이고, 실제로 과거에 정권이 바뀌면서 언론사 물갈이 많이 되었으며, 자리를 옮겼어도 아직 그런 인사들과 그런 인력들이 많이 자리잡은 상태입니다.
이명박 정권 바뀌었다고 다시 물갈이 되었던가요? 그렇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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