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문제죠?

윤창중 쉴드 치는게 정상이라면 말다한거줘.......

아니 법적판단을 기다려야한다는 것이 쉴드라면 그냥 중세 마녀사냥시대로 돌아가자고 하는게 옳죠. 이게 파시즘입니다. 사법절차 따위는 필요없다. 정치성향이 다르니 죽여라. ㅉㅉㅉ

이미 일베충들도 슬슬 발빼는거 같은데..........


한참 늦었군요....

윤창중문제의 경우는 법적 판단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외교관이 해야할 행동이 아니잖소.
우리가 기본 상식으로 봐도 해선 안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미국에 여행간것도 아니고..국가대통령을 수반한 방문에서 저런짓을 했다는게..
법적 판결이 나와고 안나오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법 절차는 필요 없다


정치성향이 다르니 종북으로 몰아서 매도 하는게 변듣보 였죠

사법절차 필요없이 친미 친미 종미 종미 말하던 애도 있죠. 님은 법이란 신념이란 것에 대한 분간을 못하는 듯.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니 머리가 문제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는게 문제입니다.

전 법절차를 기다리자는게 문제란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대부분 선진국민도 저랑 같을 듯.

신진국민들은 일베충을 말하는건가요?


일베충들도 슬슬 발빼는 모양입니다

상식을 가진 시민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마녀사냥이 상식이였으면 아직도 유지되고 있을겁니다.  죄유무는 법적절차가 끝나면 이야기 하면됩니다.

어느 국민들이 윤창중을 쉴드 칠까요?


이미 자폭하고 난후입니다......... ^^


일베에서도 슬슬 발빼는데 너무 나가셨네요

그럼 인민재판을 하는 곳을 좋아라하시겠죠. 전 정상적인 시민들을 이야기 한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470009

靑 민정수석실, 윤창중 조사해 '성추행 결론'
| 기사입력 2013-05-10 16:59

5시 7분에 청와대에서 결론났네요. 그럼 지금부터 까시길.

변희재가 법적 절차를 가리자고만 얘기했다면 정상적으로 볼 수 있겠죠.
모든 것을 친노,종북이다라고 낙인 찍고 문제를 풀어 가려는 자세가 잘 못되었다고 봅니다.

아~~~~ 재판절차를 기다리고 판단하는 것은 옳은 이야긴데 종북이야길 해서 싫다??

그럼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서 왜 지금까지 열내셨나요?

靑 민정수석실, 윤창중 조사해 '성추행 결론'
| 기사입력 2013-05-10 16:5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470009

제가 열을 낸게 맞나요? ;;;
윤창중씨 본인도 성추행했다고 인정했죠.
그런데 변희재는 되도 않는 쉴드를 치고 있다가 문제점 아닌가요?

윤창중을 안철수 의원이나 민주당의원으로 대입하시고, 변가를 진중권으로 대입해서 보세요.

먼소린지요? 현정부지지자는 쉴드치고 현정부반대야당성향은 지금 좋아라하고 있다는 건가요?

변희재의 저 한 마디만 가지고 보는게 아니라 윤창중문제를 대하는 변희재의 자세를 보시면 아시리라 봅니다만.

그러니깐 무조건 까야하는데 안해서 싫다? 재판이란 것이 그럼 필요없죠.

그러나 민정수석실은 워싱턴D.C 경찰청이 수사에 착수한 점과 대통령 수행중 개인적인 사유를 들어 갑작스럽게 귀국 점 등의 정황을 종합해 성추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윤 전 대변인이 중도에 귀국하면서 이남기 홍보수석에게 "부인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허위 보고한 점으로 미뤄 윤 전 대변인이 거짓 진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0일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청와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이 이미 윤 대변인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어제(9일) 정리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CBS가 9일 밤 관련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단에 참여한 청와대 관계자들과 접촉한 결과 이들은 "집에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 귀국했다", "부인이 많이 아프다고 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미 이 시점에 민정수석실은 윤 전 대변인이 성폭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현지 수행단에 허위 보고를 하고 급하게 도피성 귀국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던 것.

이후 10일 새벽 0시 20분쯤 CBS 노컷뉴스의 단독보도(관련기사 참조)가 나가며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자 현지 수행단은 민정수석실과 연락을 취해 미국 현지에서 윤 전 대변인의 경질을 전격 발표했다

이게 먼 상관이지요?

靑 민정수석실, 윤창중 조사해 '성추행 결론'
| 기사입력 2013-05-10 16:5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470009

그럼..변희재가...
김정일 개.새.끼라고 해야 북찬양 안한다고 했던것이 법 판결인가요?

님은 법원에서 당신 종북이야..해야지 종북이라 불러요?

전원책인데요?

내가 잘못알았군요.
님 논리대로면..
전원책이 그렇게 외치지 않으면 종북이라고 하는것 잘못된거죠?
모든게 법의 판결을 기다려야 할것이 있고...
아닌것이 있는겁니다.

무조건 옹호하는 것 또한 재판이 필요없겠네요.

저분은 자파 종북 이런거 없으면 대화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

현실론자님, 숲과 나무 한 그루의 비유가 떠오릅니다.

전 언제나 숲을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음

ㅋㅋㅋㅋ 현실론자란 아이디랑 안어울려. 상상론자라고 하삼

문제는 가상의 숲을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 7분에 청와대에서 자체조사결과 나왔답니다. 이제 열심히 까시길.

님 말대로면..법원판결이 아닌데요?
청와대 자체조사지.
청와대가 행정부지 사법부인가요?
이제와서...발뺌합니까?

아니요. 청와대는 국가정부핵심기관이고 이가 발표한건 이들의 책임하에 있는 겁니다. 개인이 사견을 들어가면서 말하는 것과는 다르죠.

청와대에서 그렇다고 했다가 법원에서 아니다라고 하면 어쩔려고요?
님 논리대로 충실히 말해준건데.

그럼 청와대가 책임져야죠. 청와대가 발표한걸 가지고와서 님이 책임질 일은 없죠.

적당이 해라
청와대가 사법기관이냐
죄유무를 판단 하는건 사법기관이다
너는 나라를 사랑하는거냐
청와대 주인을 사랑하는거냐
한심하네 ... 예전부터 니가 얼라 인줄은 알앗다만 ㅉㅉㅉㅉ

변희재 풉.... 저런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선 정신 제대로 박힌 보수를 찾을 수 없을지도.. 사실 변희재는 친노에서 민주당으로 민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갈아 탄 전형적인 기회주의적 인간입니다. 저 인간이 발간 한 친노들의 글을 묶은 책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변희재는 그냥 어그로꾼이라고 할까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냐면 그냥... 마구 소리를 꾁 꾁 질러대서 관심이나 얻으려는 관심병 종자라는 거지요.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친노질할 때부터 개인적으로 글도 섞고 그래서 잘 아는데, 쟤는 걍 386 세대를 죽이고 지가 우뚝 서려는 욕망에 빠진 애죠. 즉 자기가 역사의 중심에 서고 싶어하는 중2병 환자라는 겁니다. 그 근거가 바로 사망유희죠.

대표적인 386 지식인의 상징인 진중권을 누르고 지가 뜨고 싶었던 겁니다. 화려한 무대를 만들고 진중권으로 상징되는 386의 몰락을 연출하고 싶었던 거죠. 그래서 고소 취한다고 지 유일한 어그로 동앗줄까지 베팅한 겁니다 ㅋ

실크세대론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들 따르는 애들 묶어서 후빨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걍 그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거예요. 지 중심으로. 물론 이게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실력이 있냐는 거죠. 그리고 지가 새시대의 기수가 될 명목이 있냐는 거죠. 없거든요.

변희재는 걍 그동안 포지셔닝 친노 민주당 새누리당을 옮겨타며 장사되는 곳에 빌붙었던 겁니다. 저런 게 무슨 보수 대표 논객이라고 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그런 욕망하에 장사되는 자극적 언사들을 쏟아내고 있는 겁니다. 저는 쟤가 앞으로 글을 쓸 수 있을지 참으로 의심이 됩니다. 저런 쓰레기같은 발언들을 하면서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있을까요? 하긴 뭐 과거에도 무시당하던 인간이었는데요 뭘.. ㅋㅋ 베충이들을 소비자로 묶어서 대항마로 자길 셋팅하고 장사질 잘 하고 있죠. 쟨 논객은 못 되도, 정치 자영업질을 잘 하는 거 같습니다. 물론 추하긴 하지만요 ㅋ

변 저사람한텐 사람은 두부류뿐인것같습니다. 자기와 생각을 같이하는 놈 그리고 종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