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생각하고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든 미국가서 조사받아야 합니다.
이게 문제됬을 당시 윤도망이 도망을 안치고 그 자리에서 사표내고(오히려 지금은 경질. 쉽게 말하면 짤린)
결과가 어찌됬든 미국 경찰의 조사를 받아들였다면
상황은 지금처럼 개판 오분전이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술먹고 실수하는 경우도 있고, 그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법의 처분을 달게 받아들인다면
처음엔 비난할지는 몰라도 후에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평가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윤창중씨가 '전직이든 현직이든 대한민국 대통령 대변인'이(었)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으니 법 절차를 지켜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국가를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