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나는 우파였나?

근데 사람을 오른쪽 왼쪽 딱 나누기에는 무리가 있죠. 사람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동물이니깐요.

바보 같은 글은 패스~

잔인하십니다. 묻어 갑니다. ㅋㅋㅋ

정치학론적인 보수/진보를 나누는 기준이기는 합니다.

단순하게 볼 수가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기회의 평등이란 것 자체가 이상적인 것이고 지극히 사회주의적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하나같이 좌파 닉네임들은 어느부분이 잘못된건지 지적하지 못하고 인신공격만 하고 떠나는거지..

님도 어디가 잘못된 지문인지 지적좀

설마 진심으로 물어본거였어요?
자..이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와
본문에 쓴 보수와 진보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 글에 대한 지적을 하랬더니 웬 물타기?

이 지문이 좌파 우파를 가르는 지문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셈.

아 진짜 뭐 뻑하면 그놈의 물타기래...
또 글 풀어줘야 돼요...저쯤 돼면 풀어준거 아니예요?
내가 좌파쪽이예요...근데 당연히 기회의 평등을 원해요
그리고 결과에 평등한 전형적인 곳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죠?  연상되는곳 북한...
그럼 마치 좌파는 사회주의를 원한다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다른거 다 떠나서 저 지문대로면 거의다 보수가 나와요 당연한거 아니예요?
진보는 모두가 무조건 평등해야 된데라고 말하는게 아니면 말이 안되잖아요
왜 좌파 우파 가르는 지문이 아닌지 이쯤해도 이해가 안되면
이해력을 높이고 오세요..나도 더 설명해주기 힘들어요

좌파는 사회주의를 원하는데요?

좌파 정책이 국가의 간섭을 강화하는건데요?

그리고 기회의 평등 결과의 평등은 제가 주장하는 게 아니라 정치학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배우는 내용인데 ㅡㅡ

갈릭님은 기회의 평등이 뭐라고 배우셨나요?

극단적인 양분화를 하기 위해 애쓰는게 보이내요. 세상은 백색과 흑색으로만 되있지 않습니다.

저는 자유경쟁 아래에서 복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가치는 종말로 치닿죠.

문제는 기회의 평등마저 무시하거나 제도적으로 교활하게 막아버린 주인님들을 빨아제끼며 노예의 기회에 감탄하는 우벌레들의 자기기만적 도취....중독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