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이 서울대 법대인데
진중권보다 잘 알겠죠

그리고 추천서를 개나소나 다 써주진 않죠
박원순딸이 공부는 잘했나 봅니다?
법대 전과도 서울대 역사상 미대에서 단 한명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거기다 롤렉스인가에서 장학금 받고 스위스로 유학도 갔다더군여..

"법대 전과도 서울대 역사상 미대에서 단 한명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
그래서 이게 문제된다는거임? 
불법을 저지른것도 안닌데..뭐가 문제임?


"거기다 롤렉스인가에서 장학금 받고 스위스로 유학도 갔다더군여.. "
유학가면 안됨?
대체 뭐가 문제야?

서울대 예체능계 역사상 처음이라면 의심해 볼만하지요.
뭐든지 처음이라면 합리적의심은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의심은 좋은데..
결론짓지 말라는거지.
서울시장 선거철에 반짝한걸 가지고..지금도 논란을 하니..문제아님?

진중권이 자기 딸도 아닌데 이번엔 잘아나보네요.
혹시...?

수준좀올리세요ㅡㅡ

저런 선동에 넘어가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한 것 같더군요.

무슨 지잡대에서 스카이로 간 것도 아니고, 서울대 안에서 전과 한 걸 가지고...
합리적 의심이라고 하려면 뭔가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근거를 가져온 적은 없죠.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처음에 의혹 제기 자체는 할 수 있다고 봐요. 우리나라 고위층 병역의혹이 워낙 심하니까.
그런데 기자들까지 대동해서 검사받았는데 다시 이상한 선동하고 다니는 분들 보면... 에휴...

합리적 의심에서 '합리적'이 되려면 뭔가 합리적인 근거나, 최소한 강력한 정황상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의심'이죠. 그것도 반증이 나와도 계속 되는.

국정원녀등에서 떠든 내용을 생각해보면
'합리적' 의심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계시나 보군요

본인 입맛에 맛는다가 합리적인건 아닙니다
박원순의 이름대신 이명박이 있었으면 아마 인터넷이
10번은 엎어졌을건 자명하죠

제가 국정원녀에 대해서 뭐라고 했던가요?
수사결과가 나온 뒤로 제가 뭐라 했던가요?

합리적 의심이 무엇인지 아신다면
수사결과 나온뒤가 아니라
민주당이 쇼할 때부터 민주당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셨어야죠

사건 터진 첫날, 사실이라면 정말 큰 문제라는게 제 생각이었고,
며칠 지난 뒤로는 증거가 없어서 민주당쪽을 계속 의심스럽게 쳐다봤습니다만,

왜 저한테 시비죠?

풀무생선님은 합리적 의심은 커녕
그냥 '생각'이 좀 없으신 것 같은데. 왜 엉뚱한 사람한테 엉뚱한 말밖에 못하는지?

박원순의 의심스러우면 증거를 가져와야지
엉뚱하게 이명박을 가져오는지 ㅋㅋㅋ

합리적 의심 운운하기 전에 '생각'을 좀하세요.
엉뚱한 사람 붙잡고 '배설'하지말고.

남을 헐뜯는데 골몰하지 마시고
합리적 의심이 무엇인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합리적 의심이라고 떠들다가 갑작스런 증거드립은
스스로가 정치의 개가 되셨다는 증거밖에 안되네요
아니면 멘붕해서 제정신이 아니던가
둘중 어느거여도 보기에는 별롭니다만...

그러니까 국정원녀 사건에 대해서 내가 뭐라고 했냐구요.

이사람이 미쳤나, 내가 정게에서 국정원녀 사건으로 적극적으로 의혹제기 했나?
왜 갑자기 엉뚱한 사람한테 국정원녀 어쩌네 징징대고 있어???



한글 못읽어요?
인지부조화가 심하네. 박원순 반박 나오니까 멘붕일으켜가지고
이상한 말 하는거 보면.

내 글을 보면 알지만 "궁딩삼삼" 이 양반에게 한글인데.
아직도 "박원순 딸 전과"에 대해 마치 불법을 저지른것에 대해..글을 쓰고 있으니..
쓴 글이다.
좌던,,,우던.. 발펜티노님처럼 합리적인 의심을 해라!!!

국내영상의학과 최고권위자인 양박사님이 이상하다고하면 합리적아닌가요?
그리고 그때신검이 공개였나요? 영상실에 시청에서 지정한 소수기자만들어갔지.
이회창때처럼 화끈하게 해야죠. 이걸로인해 박원순이가 차기 야권대선후보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수도있는데.
그리고 예대에서 법대라니;;점수도 낮았던걸로 아는데

박원순 아들 병역보다
박원순 본인의 병역이 더 이상하던데요?
결과적으로 3대가 면제

대대손손 후안무치한 새끼들임..  그런데 면제는 아님..

아 제가 말못알았나요? 그럼 제가 실수했네요

역시 수준차가 댓글에서도 심각하네요.

개나리꽃 : 증거제시
풀무생선 : 카더라 통신

찢긴날개 : 합리적 의심에 대한 설명
풀무생선 : 찢긴날개가 별말 하지도 않은 국정원녀 사건을 들먹이며
"너나잘하라"는 식 공격. 찢긴날개가 내가 언제 국정원녀 사건으로 강력히 의혹제기했냐고
묻자 쌩까고 그냥 무한 반복. 결국 하지도 않은 말로 엉뚱한 사람 공격.


풀무생선은 평소에도 글 수준이 개같긴 했는데
정말 밑바닥인 듯 ^^

증거가 진중권이 트위터에 쓴게
증거군요

그래서 님 수준이 문제라는거....

본인 수준 생각해야할듯 ㅋ

갑자기 국정원녀 사건 들먹거리며 멘붕 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왜 자꾸 떼를 써

진중권이는 증거는 아니고 반대의견인데..
11년도 뉴스기사에 보면 전부다 의심이니..미스테리이니..하잖아.
결과가 없잖아. 저정도 뉴스에서 떠들었으면..
검경에서 어느정도 조사했을 수도 있는데...
불법으로 전과했다는 말없잖아.

진중권의 의견이고 그건 수렴할만한데

그걸 증거라는 사람이 나타나듯

본인들이 믿고 싶으면 증거라고 주장하는게 이미 과거부터...

풀무야...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 증거를 제시해라.
없는 사실을 가지고 의혹을 제시한쪽에서 제시하는것이 정당한거 아냐?

그러니 제시할 증거도 없다.

너희가 좋아하는 물타기 그만해라.

여러분 박원순하고 강용석이 동지였다는건 알고 있으신지?

참여연대에서 박원순이 뒤에서 지시하고 강용석이 전위부대로 삼성 공격했었죠.

나중에 박원순은 갑작스럽게 손 씻고 나옴. 삼성관련 루머는 많으나 확인 안됐으므로 말할 순 없죠.

강용석은 입법청원하다가 국회의원으로 스스로 정치입문.

지금 강용석이 박원순에 원한 가진것처럼 공격하는 걸 보면 두 사람 사이에 남들이 모르는 비화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