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고위공직 및 군인장교급은 물론이지만
친일청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제 민족을 팔아먹은 구체적 행위에 더 중요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남선의 경우 반민특위에 회부된것은 바로 이러한 반민족행위때문이며
당시 위안부를 공급한자들
입대지원 연설한 자들
기타 일제의 만행에 협력했던자들을 더욱 철저히 규명해야 합니다
지 스스로 일제의 권력구조의 한 부분으로 편입한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보다 더한 악질은
제 동족을 만행의 먹잇감으로 밀어넣은자들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