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만 1억짜리 ‘셀프 훈장’, 마지막까지 서민의 피눈물을 빼나..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받는
무궁화대훈장의 제작비용은
금만 190돈으로 1인당 4천800만원 이상이 들어
두 부부의 훈장을 합치면 1억원 가까이가 소요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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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마지막까지 ‘셀프 훈장’을 받으면서
서민의 피눈물을 빼야 직성이 풀리는 것인지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말 묻고 싶다.
2013년 2월1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
진실은......
이 훈장이 1949년 이승만 대통령 재임 기간 만들어져
역대 대통령 전원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이후
영부인 전원이 받은 훈장이라는 사실은 간과한 듯하다.
무궁화대훈장은 상훈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과 그 배우자, 전·현직 우방국 원수 및 배우자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상훈결정 시기의 경우 김대중 대통령까지는 임기 초중반에 받던 것을
노무현 대통령이 관례를 깨고 퇴임 직전에 받았고,
이 대통령이 노 대통령의 전례를 따랐을 뿐이다.
문제의 논평을 전직 대통령을 배출하지 않은
여타 정당들이 낸 것이었면
논평 자체에 대해 딱히 문제점이 있다고 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노무현의 민주당이....
민주당 노무현 얼굴에 침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