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침묵하고 진보는 네거티브를 만든다?
보수가 침묵하여 자국민을 홍어로 만들고 공산주의자로 완벽하게 인식하게 만드는가?
보수가 침묵하여 민주화운동을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으로 만드는가?
보수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전라도가 공산주의자라고 한다면 전라도
각 도시의 역 광장에서김일성 동지 만만세 김정은 체제여 영원하라 라고 외쳐보길 바란다
장담하건데 귀싸대기나 한대만 쳐 맞아도 다행이라 생각한다
보수는 그동안의 정책 실패를 네거티브로 이미 완성 하였다.
자신들의 정책 실패는 모두 네거티브로 보완하였으며 낚시배 보다도 못한 노무현의
개인 요트를 초호화 관광 요트로 포장하여 신문데 대대적으로 보도한 보수 언론의 웃음거리 나는
개수작은 아직도 실로 웃음이 나온다.
말로는 국민 통합 외치면서 정치 성향이 다른
자국민을 다른 나라의 국민 취급 하는 것을 모자라 빨갱이로 만드는 자칭 보수주의자들
원래 전라도에서는 박정희가 경상도 지역보다 지지율이 높았던 것은 알기가 하는지?
박정희가 서거 할 때 그 어떤 지역보다 애통하게 생각하여 가게 문을 닫고
대한민국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한것이 전라도 지역이였고 그 어떤 지역부터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곳이 전라도가 왜 갑자기 진보 성향의 정치인들에게 눈을 돌렸는지
그 이유는 생각하지 않는 무조건적인 빨갱이 및 타국민 취급 전략
네거티브 중에 가장 무서운게 정치인들끼리의 네거티브는 있을 수 있지만
자국민들끼리 네거티브를 펼치다가 결국 국가분열을 만들어 국가가 망하고 분단되는 일이다.
한 지역이 언젠까지 차별당하고 무시당하고 다른나라 사람 취급당할거라고 생각하는가?
정치인들끼리의 네거티브는 비난하는것은 뭐라 않겠다.
하지만 자국민 끼리 정치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네거티브 하는것은 이제는 그만 멈추길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지 않는다.
어쨌든 보수는 승리 하였다.
진정한 통합을 원한다면 승자가 패자를 안았을 때 통합 할 수 있다.
진보측도 망연 자실 하지 말아라 보수와 통합하여 지도자가 잘못 걸어가는 길은
같이 채직찔 하고 훌륭한 지도자로 만들어주면 된다.
희망안에서 희망을 낳지 절망안에서 희망이 생길수는 없다.
믿고 따라주되 그 결과가 좋지 않을 때 그때 비판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