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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올해 9월부터 40여개의 ID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 기록은 있지만 민주당이 고발한 내용대로 댓글을 작성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40개 ID가 어떤 포털에 가입된 건지, 타인의 명의로 가입된 내역이 없는지 등은 파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조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이디도 40여개로 늘어났네요
네 제대로 조사하지않도 섣불리 없다고 발표한 경찰이 문제죠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올해 9월부터 40여개의 ID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 기록은 있지만 민주당이 고발한 내용대로 댓글을 작성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40개 ID가 어떤 포털에 가입된 건지, 타인의 명의로 가입된 내역이 없는지 등은 파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조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11일) 오후 7시20분 “포털사이트와 정치 관련 홈페이지에 접속해 누군가 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올리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당 공명선거감시단이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보, 2012-12-12)
자, 보세요. 참 간단한 문제입니다.
1) 댓글이 달린 포털사이트나 정치관련 홈페이지에 남겨진 그 비방댓글(캡쳐화면, 닉네임)만 경찰에게 넘겨줍니다.
2) 그러면 경찰은 그것을 증거로 수사에 착수합니다.
3) 비방댓글이 달린 포털사이트의 서버를 조사하여 비방댓글의 IP(또는 MAC Address)를 확인합니다.
4) 이미 국정원녀의 컴퓨터와 노트북을 확인했으므로 국정원녀의 컴퓨터,노트북 IP(또는 MAC Address)와 대조합니다.
5) 대조하여 일치하면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40여개의 아이디면 40여개의 주민등록을 사용 한것인지.. 각자 포털에 40여개의 아이디가 다 다르다는것인지 아직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아이디는 다 공용이고 비번이 조금씩 달라지거나 할텐데 말이에요,
경찰의 수사결과가 너무 성급히 발표한것이라서 모르겠지만, 정치권 개입의도는 확실하네요,
굳이 경찰이 어제 토론 끝나고 11시부터 수사결과를 발표 해야 했을까 하네요,
그리고, 하드 복구도 안된상태에다가 인터넷댓글 여부도 확인을 안한건데, 수사 촛점 부터가 흐려진 수사에
발표네요,,
아 그리고 박근혜씨가 어제 토론에서 감금이란 표현을 쓰면서 물도 안주고 밥도 안주고 란 표현을 쓰셧습니다만
그게 집이 였지 않나요 ? 집에서 경찰관이 열라고 했는데도 안연것은 수사 방해이며, 어찌 정상적인 집인데
물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밥도 없나요 ?? 임시 거주지 인가 . 네거티브를 위한 말인지 모르겠네요
집인데 물도 안주고 밥도 안주다니요,, 집이면 당연히 식수는 해결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