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의 문재인캠프에서 10월 경에 모종의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 (아따 빨리도 받았네요 어쨌든 주장일뿐)
국정원 여직원을 당관계자를 보내 몰래 미행. 집을 알아냄. 차로 사고를 내고 집 호수를 알아내려 함.
선거가 한창인 시점에 국정원 요원 70여명이 모종의 아지트에서 조직적인 여론조작을 하고있다며
다짜고짜 경찰에 신고하고 선관위직원과 당관계자들 덮침. 국정원녀 자취방 문 열어줌.
경찰과 선관위 당관계자 방안에 들어가 확인하니 일반 원룸에 여자하나와 데탑 한대와 간단한 가구만 있음.
선관위 관계자는 뻘쭘해 있는 당 관계자에게 현행범으로 볼만한 상황이 아니므로 현장확인이 끝났음을 확인받고 퇴실함. 밖에서 기다리던 민통 국회의원에게도 확인받음. 이 시점에서 민통은 철수하지 않고 아마 본부와 연락을 주고받았을것임. 그대로 물러나지말라는 명령을 받은듯 이들은 컴퓨터를 내놓으라고 어거지를 부림. 여기서 문제. 민통 측은 여자의 컴을 털면 하루 정도면 다 알수있다고 큰소리 침. (현재는 왜케 빨리 조사했냐고 부실조사 드립시전중. 빨리 하라매 니들이.)
애초에 증거가 있다고 우기던 문재인캠프는 수사를 위해 증거요청을 받으나 차일피일 미루며 내놓지
못함. 여자집 문앞을 지키며 문틈을 엿보고 엿들으려 시도하는등 스토커짓도 모자라 밖에선 술취한 당관계자가 기자를 폭행함. 여자로서도 컴퓨터를 아무 법적 근거도 없고 권한도 없는 문재인쪽에게 줄 상황이 아님. 거짓자료를 심어 누명을 씌울수도 있는데 어떻게 주겠음.
결국 아무 법적인 의무는 없지만 문제가 커지고 민통의 요구가 거세자 자진해서 컴퓨터와 업무용 노트북을 자진 제출키로 하고 문재인쪽 인간들 집에서 퇴거.
경찰 집을 찾아와 컴퓨터를 봉인하여 들고가 국정원녀는 간섭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받고 변호사들이
보는 앞에서 개봉. 전산전문가를 제외한 아무도 출입을 금하게 하고 조사과정을 녹화함.
열명의 전문가가 교대로 24시간 조사에 들어감. 조속한 수사를 양쪽에서 모두 촉구받고 가동가능한 바쁜인원들을 모아 일을 한거임.
하드 전체에서 나오는 모든 파일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구하고 인터넷 접속기록과 찾아낸 아이디와 닉을 이용해 혐의를 발견할수 있는 키워드를 추출 모두 대입해 검색해보나 비방글을 찾는데 실패함.
어제 9시 반경 조사완료 보고받고 보고서를 10시 반경에 넘겨받은 수서경찰서장은 11시경 보고문을
발표.
현재 극렬한 부정, 히스테리한 반응등 다양한 멘붕양태를 선보이며 통비법상 영장이 필요한 업체서버
조사 드립을 치고 있음. 전썰했지만 이같은 조사를 위해선 영장이 필요하고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려면 그에 합당한 증거가 있어야 함. 의혹만 가지고는 절대 안내줌. 아닌말로 내가 아무나 의혹제기하고 털어봐라
한다고 다 털면 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음. 국정원녀의 아이디와 닉 그리고 비방글을 캡춰만 해와도 영장
은 발부됐을것임. 민통은 증거가 하나도 없이 엄한 아가씨 인생 조져놓은거 아님?
양심이 있으면 머리숙여 사죄해도 모자란데 되려 법리에도 맞지않은 드립을 구케의원이란 자가 방송서
내뱉고 다님.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란 어떤 분의 명언이 떠오르지 않을수 없음.
덧붙여 스마트폰 드립치던 기자색히보고 토나올뻔 함. 난 장문의 문자 보내는데도 손꾸락 뻐근해 돌아가시는데 그걸로 무슨 여론조작을 한다고 지럴임 지럴이. 멘탈이 녹아도 적당히 녹아야 봐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