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는
누가 대통령해도 민생,경제에는 5년의 임기동안 큰 차이가 없기에 토론회는 그저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 응원전에 불가 한듯 합니다.
축구로 애기 하면 한, 일전 정도 되겠군요.
다만 예전의 김대업 사건을 알고 있는 30대 이상의 유권자가
이번 국정원녀의 사건은 예의주시 했을것 입니다.
김대업과 같은 사건인지, 아니면 국정원이 개입 했는지....
사람이 먼저인 민통당은 인권유린에서 이미 졌고, 검찰,경찰 수사에서도 졌습니다.
예전 김대업사건으로 재미본 민통당이 국정원녀의 음모로 대세를 뒤집으려다,
이번엔 역풍을 맞은 것으로 30대 이상 분들은 판단 하고 있습니다.
민통당은 더이상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붙이는것 보다,
사실을 인정 하고 사죄하는 것이 선거에 더 유리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