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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다 표현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너도 안쓰럽다..ㅋㅋㅋ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가 공개적으로 저딴 소리 듣는 거면

이건 뭐 완전 가망 없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가 공개적으로 인권 무시한건 어떻게 생각하냐 사람이 먼저다?
아니지 날 지지하는 사람이 먼저다 인증해부렀는대???

인권 무시한 소리하고 있네......인권도 인권 나름이지...ㅋ

이게 니 수준이라는거다 가관이내 글쓰는거보면..

근대 3차토론 정도면 어느정도 지지하는 후보가 생기기 마련이고 님은 그렇게 생각하셨지만  저는 문재인 인권말할때 이게 인권 말하는 변호사가 하는 이야기 인가 싶더라구요

그러게요.문제인 너무 상식이 없더라구요.내가 지도해줘야 할 수준이던데요

너보다 상식이 없을까?

개그하냐?ㅋ

그러면 박그네는 어떻게 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좀비

너는 여기 댓글 싸질러 놓은거랑 몸통글 쓰는걸로 너의 무식한걸 다 인증해 부렀는대 어떡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싸질렀더니 신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뉘예뉘예 알겠쭙니다^^  게속 정신승리하세요..ㅎㅎㅎ

머 승리한 기분이나 나나...너같은 인간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이 심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니아그 아닌대 왜그러지????

아그야 말장난은 걍 니 아랫도리한테나 하고

너의 지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겠다 ㅋㅋ
문재인은 어제 국민들이 법에 대해 모른다고 대놓고 우롱한 거야.
법을 조금만 아는 사람이 보면, 국정원 사건은 영장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등 법치주의에 명백히 위반한 사건이야. 특수감금죄 등 범죄에도 해당하지. 국정원녀가 악성댓글을 달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것자체로 인권유린이 명백하지.

그런데, 인권변호사라는 문재인은 국정원녀에 대한 인권유린에 대해서 최소한의 유감표명조차 하지 않았어. 좌좀들(일부의 좌파를 말하는거야)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니까 이런 뻔뻔한 자세로 나올 수가 있는거야. 문재인이 법학자들 아니 법대생들 앞이라면 절대 저렇게 뻔뻔하게 발언 못한다. 전혀 논리에 안맞기 때문에 개털린다.

조선족 선원들이 한국인 선원들을 무참하게 살해한 페스카마호 사건에서는 조선족 선원들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고 날뛰던 문재인이, 국정원녀의 인권에 대해서는 유린당해도 어쩔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이율배반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니?

결국, 문재인이 말하는 인권이란 자기 편의 인권이지 모든 사람의 인권이 아니라는 것을 문재인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지.

이렇게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으면 할 수 없다.

제가보기엔 상식은 풍부한데 인성이 부족해보이던데요.

어젠 둘다 비슷한 수준이었는데요
지난번 경제토론에선 경제전문가들이 박근혜 손 들어줬는데 인터넷을 점령한 젊은이들은 그걸 수긍한적 있나요? 애초에 다수의 좌파 젊은이들은 자기들이 정의라고 믿기 때문에 님같은 생각을 할 수 밖에

노무현이 유일하게 토론을 포기한 분이 박근혜입니다.

하긴 말이 통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이 말싸움하는게 해서 이기셔 대통령됐으면 토론 잘하는 사람이 대통령 대는건대 아닌 경우도 많초???

토론도 토론 나름이지...말 못하는거 하고

아예 내용이 알맹이가 거의 없는거하고 구분도 못하냐?ㅋ

아 그랬냐요??? 일개 평검사하고는 토론해주던데 ㅋ

노짱은 말만잘했지ㅋㅋ

지식이 없는거에 대해선 차치하더라도..(물론,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지능이라..)
제가 그때 대통령이었으면 했다느니..그래서 대통령이 되서 이번에 할려구 하는거죠.. 하며 웃는 모습이
이건 해맑은 웃음을 넘어 최강 백치미를 보여주더군요..정말 누구 말마따나 칠푼이..신문기사를 봐도 내용을 이해못한다고 한 말들이 정말 사실이고도 남을정도였습니다.

조금만 세세하게 들가도

안절부절하던 박그네...

진짜 최악의 대통령 후보 토론이였음..ㅎ

저는 보건복지부에서 가져온 자료(팩트)를 그냥 단순부정하는 거 보고 손발이 오그라들던데요 설명을 덧붙이면서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유치원생처럼 단순부정 ㅋㅋㅋ

역시 공순이가 변호사를 말로 당할순 없더란.....
첨부터 예상은 했던 결과였지만 지난 두번의 토론회에선 이정희때문에 어느정도 가려져 있던것이 드러난것같더군요.
문후보는 준비 많이 해서 나온것이 느껴질정도였고 박후보는 그에비해 반박자료에 대한 준비가 많이 미약했고 거기에 임기응변도 너무 부족하더군요.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 말 잘하던 나경원 후보가 어버어버하던 박원순한테 졌던게 생각나더군요.

전 오히려 나경원후보가 어버어버하던걸로 보였는데요 당황해서 얼굴빨개지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때 거짓말로 사람들 선동했죠.
나경원 후보가 지적했던 것이 사실이었어요.
선거때 거짓말이 들통나서 시의원한테 개털리는 박원순 영상을 보세요.
http://blog.naver.com/nn5009?Redirect=Log&logNo=130147487944

영상 요약
1. 박원순은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서울시의 경우 복식부기가 맞다면서 빚을 7조 정도 늘려서 말함
2. 알고보니 단식부기가 맞음
3. 자기가 시장되고 부채 발표할 때는 단식부기로 말해서 빚이 줄어든 것처럼 말함

저런 모지리를 국가수반이라는 자리에 앉혀놓으려고 하는 측근아랫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도 궁금하고..일반국민입장에서도 투표용지에 기표하면서 얼굴 화끈거려서 못하겠네요 정말....

말하면 뭐합니까... 그냥 노인들의 향수자극용 관상용 닭일뿐..제대로 아는게 한개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