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살려준건 판사지 변호사냐?

판사의 판단을 기울이는 직업이 검사랑 변호사임.

변호사 검사 필요 없다는 논리내요

차라리 판사를 까는게 더 빠를거에요...

판결을 내린 판사가 아니구요?

재대로 수사도 하지 않은 검사가 아니구요?

판결을 그렇게 내릴 빌미를 준 법 체계가 아니구요?

이 모든게 변호사 때문이다?

-_-

그냥 웃지요.

그것만 있나요
부산저축은행  수십억대 수임 하고
 내가 하는 다운계약서는 관행이라는 것 또 있고
단독 5급 공무원 취업의 아들 건도 있고
자기딸은 외고 나왔으면서 이제 외고 없앤다던데요?
 nll은  따로 말슴안드려도 알겁니다.

물론 판사들도 문제지만 변호했던 문재인후보도 문제라는거죠

그딴말 짓거리면서 사람이 먼저다?

말이 안통하네요. 어차피 다 가치관이란게 있는거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근데 판사나 문재인후보나 둘다 개쓰레기짓 한건 마찬가지 잖아요? 판사한테만 책임묻는것도

문재인후보 지지자들이 쉴드 쳐주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문제는 님이 여기 쓰시는 것도 깔려고 쓰는거일테니까 정치적인 의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제시하는 의혹들도 사람마다 판단하는게 다를거고요. 개개인의 생각이 다 다르니 어쩔 수 없습니다. 각자 믿는바대로 투표하는 수밖에요.

저도 , 인권이란게 힘이 없는 사람한테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있음 알아서 변호할 테니깐요,
머 저도 그런사람 변호 하는건 재수 없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재판에서 악이라 치부되는 모든 사람을 변호하는 변호사란것이 쓰레기가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법을 위해 공부하고 국가에서 인정받는 변호사란자리가 쓰레기를 위해 존재한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죠, 법이란게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악의 편에서도 변호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것이 법이니깐요,  님 말씀대로 문재인이 그놈들을 변호해서 싫은 것이라면 우리 사회에 모든 악인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도 욕을 해주시구요,(일단 우리 법을 살포시 무시해주시구요. 국선제란것도 폐지해야 싶지요)  님이 앞으로 실수를 해서든 아니든 악의 축에 있을때 변호는 절대 안하실 자신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