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출신이라 말은 잘했지만......말을 잘하면 모든것이 좋다?
아니지요... 언변이 아무리 화려해도 본심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몇번 보여줬죠.... 그의 사상이 보이더군요
더불어 생각이 깊은 사람중 말 잘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속으로 두번 세번 고려하고 말하니까요.
보통 상대가 답답할 정도로 침묵하다 .. 결정을 하면 산과 같이 움직이죠
변호사는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고
정치인은 앞날을 생각하고 움직이는 직업입니다. 더불어
정치인의 말 한마디는 전쟁도 만들어 낼수 있기에 언제나 신중해야 합니다.
둘의 직업은 근본 부터가 틀려 야구 선수를 데려와 축구선수와 축구시합을 시켰는데
야구선수가 못하는것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변호사가 토론에 우세하지 못했다면 변호사 직업을 의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