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물 지원 중…의료진은 중국 측 요청 있어야 가능"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8일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 "중국 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의료진 파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중국에 의료진 파견 가능성을 묻는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강 장관은 "우선은 우리가 제공하기로 한 현물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며 "의료진 파견은 중국 측의 요청이 있어야 하지만 요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469021
요청이 있으면 당연히 보내야지 . ㅎ
음
할 말은 없고
그냥
웃겨죽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