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오십
부모님은 일제 시대 교육 받으신분들
나는 식민빠의 교육을 받았다
다행히도 자식들은 검정제도의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손주들을 다시 국정화된 교육을 받게하려고...
나와 부모님들은 잘못된 교육을 받아서 자식들 세대와
다른생각을 갖게됬고 젊은사람들한테 빨리 없어져라 늙은이는
투표권 없애라 등등 서럽다
그렇게 말하는 젊은 자식세대들은
잘 들어라 너희가 국정화 못 막는다면
너희도 잘뭇된 교육을 받은 너희 자식세대들에게
우리한테 한 말들을 너희도 듣게될꺼다
미래세대는 너희들이 맞이하게될테고
그 미래세대의 자식들한테 듣게되는건
너희가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