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호자부터 처리하기 바람

님의 눈엔 삼성동 같은 사람은 보이지 않나보군요 그사람이 왜 저랬는지

누가 원인을 제공했는지는 알텐데 말이죠

니편내편이기 전에 지켜야할 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ㅇㅇ 인정합니다!!!

뭐가 옳은 지, 무슨 일이 가치가 있는 것인지 전혀 고민도 안하는, 즉 가치관이나 기본적 윤리의식이 없는 새뀌들이 군대 가서 고참되면, 윤일병 사건같은 일이 벌어지지요. 그런 점에서 쌤성동과 님과의 괴리가 점점 0에 수렴해 가서 결국은 서로 한 점에서 만나 대단한 참극이 벌어질것 같은 유쾌한 상상이 충분히 가능한것은 사람이라면 보통 무식하거나, 멍청하면 글쓰는거나 말하는거 극도로 삼가하지요. 왜냐면, 무식이 뽀록나서 비웃음 당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세상에 인터넷이 생긴 이후로 10충 버러지 새끼도, 지 꼴리는대로 글을 쌀수 있다는 거지요. 문제는 그동안 그 10충 버러지색퀴는 점점 정상적인 상태에서, 사회에서 도저히 써먹을 수없는, 그냥 골목에서 쓰레기 수집하는 일 이외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폐인으로 살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된다는 거지요. 어떤가요?  실감 팍팍나죠? ㅋㅋㅋ 쌤성동이 정도면, 사회에서 아무 쓸모가 없는 폐기품입니다. 뭘 하겠습니까?  님은???  아까 한말 생각 안나죠?  둘간의 차이가 0에 수렴한다고. ㅋㅋㅋ

근데 님도 서울수호자 답글 달아놓은거 보면 ㅋㅋㅋㅋ 이 말할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ㅋ

ㅋㅋ 스스로 10충 버러지 색퀴인거 인정하네요? ㅋㅋㅋㅋ

미안한데 난 인정 안하는데요?

잘 노세요 쌤썽동이랑 이명동인인 수준 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