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친일에서 변절해 공산주의자가 된 팩트도 있다.
일본이 재해로 어려워 나도 그때 돈을 보내주었다 내가 친일파 인가?
아니지
친일의 팩트와 공산주의 팩트가 있는 사람들이 내가 일본에 돈 보내줬다고 나를 친일파로 몰고 일본으로 가라는게 가소롭지 않나
마찮가지다. 이사람들은 일제에 나라 팔아먹은 팩트에 공산주의 전력까지
일본 전범들이 오직 경제 하나만 바라보고 도덕성은 짓뭉개 버렸듯이
이사람들을 뽑은 사람들도 마찮가지다
일본이 좋아 자식대까지 잊지 못하면 일본에 가면 된다. 막지 않는다.
역사에 한국의 모스크바라고 불렸을 정도로 공산주의가 투철했던 지역 사람들이
역사가 어딜가나? 가면을 벗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