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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1 18:58

근데 아이패드 논란이 된 사진 가방보고 있는거 맞나요?

글쓴이 : 기억의습작

아이패드가 들어간 가방이겠죠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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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카레 12-12-11 18:59 선동은 그만합시다. 그냥 가방임 선동은 그만합시다. 그냥 가방임



		Noname 12-12-11 19:00 알면서 노는 거 같은데, 저도 솔직히 지겹네요. 알면서 노는 거 같은데, 저도 솔직히 지겹네요.



		그대로카레 12-12-11 19:00 진짜 카더라, 아님 말고 식의 선동 짜증나네여 진짜 카더라, 아님 말고 식의 선동 짜증나네여



		Noname 12-12-11 19:01 이런 걸 그냥 네티즌이 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말한다는 것에 대한민국 제1야당 수준을 알게 하네요. 이런 걸 그냥 네티즌이 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말한다는 것에 대한민국 제1야당 수준을 알게 하네요.



		Noname 12-12-11 18:59 다른 각도의 사진은 찾아보셨겠죠? 다른 각도의 사진은 찾아보셨겠죠?



		기억의습작 12-12-11 19:00 웃자고 올린 글입니다 너무 열내지 마세요 릴렉스~~ 웃자고 올린 글입니다 너무 열내지 마세요 릴렉스~~



		그대로카레 12-12-11 19:00 아무리봐도 선동임 아무리봐도 선동임



		다든 12-12-11 19:00 그건 가방이맞는듯 근데 아이패드 본건 사실이라함 그건 가방이맞는듯 근데 아이패드 본건 사실이라함



		그대로카레 12-12-11 19:01 그것도 아니라던데요? 그것도 아니라던데요?



		다든 12-12-11 19:02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토론 도중 ‘아이패드를 보고 커닝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이하 선방위) 공보 담당자는 “아이패드가 맞다”며 “3차 토론 때에는 더욱 신중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정작 “규정 위반은 아니며, 현실적으로 제재할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기사뜬거 같습니다 확인해보시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토론 도중 ‘아이패드를 보고 커닝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이하 선방위) 공보 담당자는 “아이패드가 맞다”며 “3차 토론 때에는 더욱 신중하게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정작 “규정 위반은 아니며, 현실적으로 제재할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기사뜬거 같습니다 확인해보시길



		그대로카레 12-12-11 19:03 기사 링크 걸어주시죠. 기사 링크 걸어주시죠.



		그대로카레 12-12-11 19:06 새누리당 대변실에서도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는데 대체 어느 소스에서 그런소리가 나온거죠? 새누리당 대변실에서도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는데 대체 어느 소스에서 그런소리가 나온거죠?



		늘푸름 12-12-11 19:00 저 가방에 구멍을 뚫었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이정희가 가만히 있을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가방에 구멍을 뚫었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이정희가 가만히 있을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나개비 12-12-11 19:01 저건 그냥 가방입니다. 인증사진 떴습니다. 1차 때 걸로 다시 거는 사람도 있는데 토론 전 사진이고, 토론 때는 사용 안했다는 해명이 있었습니다. 저건 그냥 가방입니다. 인증사진 떴습니다. 1차 때 걸로 다시 거는 사람도 있는데 토론 전 사진이고, 토론 때는 사용 안했다는 해명이 있었습니다.



		류효영 12-12-11 19:07 토론 전에 가지고 들어가도 안된다고 하던데요? 토론 전에 가지고 들어가도 안된다고 하던데요?



		뚱쓰뚱쓰 12-12-11 19:06 앞서 정청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근혜 아이패드 커닝 논란에 대하여'란 제목의 글을 통해 "(관련 내용은) 진실논란이 있어 바로 삭제했다"며 "그러나 삭제한 글이 언론에 자꾸 인용되면서 '아이패드 휴대논란'만으로 비화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결과적으로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근혜 아이패드 커닝 논란에 대하여'란 제목의 글을 통해 "(관련 내용은) 진실논란이 있어 바로 삭제했다"며 "그러나 삭제한 글이 언론에 자꾸 인용되면서 '아이패드 휴대논란'만으로 비화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결과적으로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태을진인 12-12-11 19:06 뭐 최초유포자가 걸려서 별이상없겠지만 일단 키핑해놨습니다 뭐 최초유포자가 걸려서 별이상없겠지만 일단 키핑해놨습니다



		서울맨 12-12-11 19:07 아이패드 등 기기를 봤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민주당이 명예훼손죄에 걸리고, 신문 기사에서 민주당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박근혜가 토론장에까지 가방을 가지고 들어가 앉은 것은 토론 규칙 위반인 것이네요. 아이패드 등 기기를 봤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민주당이 명예훼손죄에 걸리고, 신문 기사에서 민주당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박근혜가 토론장에까지 가방을 가지고 들어가 앉은 것은 토론 규칙 위반인 것이네요.



		그대로카레 12-12-11 19:07 아이패드가 안먹히니 이젠 가방마저 물고 늘어지는 더러운 민주당 아이패드가 안먹히니 이젠 가방마저 물고 늘어지는 더러운 민주당



		Noname 12-12-11 19:08 이젠 민베라는 이름도 아까운듯. 이젠 민베라는 이름도 아까운듯.



		서울맨 12-12-11 19:11 박근혜의 토론회 규칙 위반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박근혜의 토론회 규칙 위반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대로카레 12-12-11 19:14 딱히. 어긴거 읍음 딱히. 어긴거 읍음



		갈나개비 12-12-11 19:27 일단 가방은 http://imgnews.naver.net/image/003/2012/12/04/NISI20121204_0007425001_web_59_20121204205424.jpg 일단 가방은 http://imgnews.naver.net/image/003/2012/12/04/NISI20121204_0007425001_web_59_201212042054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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