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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4 18:30
채동욱,임채진,김만복
 글쓴이 : 위대한도약
조회 : 1,467  

원래는 사초실종에 관해 쓸려고 한 글인데
자료가 부족하고 전체가 파악이 안 되어서 좀 보류하고
사대강 자료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이건 씨리즈로 올릴려고요 자료만 수집 정도만해도 손발이 떨리네요.
다만 무조건 깔려면 언제라도 깔수 있지만 전체적인 관점이 안 잡혀 이것도 보류중입니다.
 
대신 정치인들이나 인물에 관해서 올립니다.
정치이야기를 하면 진영논리에 빠져 까기 바쁜데 조금 더 심층적으로 볼려면
인물들을 파악해야 됩니다.
 
채동욱만 해도 참여정부때 xx한 9명중에 채동욱이 관련된 사건만 4건정도로 알고 있고
그중 남상국 전 대우건설사장과 안상영 부산시장이 해당되어 있습니다.
 
이일로 채동욱은 지방쪽으로 좌천된 걸로 알고 있고
이 xx들로 참여정부를 까는 인간들이 있는데 참여정부가 지시해서 검찰이 모욕적으로 수사를 한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남상국이 노무현 형님 노건평에게 삼천만원을 건네면서 청탁한 사건전에
남상국이 대선전 민주당 정모 의원과 송모의원 안모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일이죠.
그리고 이회창쪽 서모변호사에게도 정치자금을 준 사건입니다.
 
채동욱이 참여정부쪽 인사라면 굳이 남상국을 무리하게 수사할 이유는 없었죠.
 
참여정부 입장에서도 2004년 2.3월에 3명이 죽어나가서 입장곤란했죠.
부산시민들 입장에서 정치탄압의 이미지로 다가갈수도 있었다는 거죠.
 
진영논리로 보면 남상국건은 전부 민주당과 노무현에게 불리한 포지션이죠
 
남상국 운운하는 친구들은 이런 이야기는 쏙 빼고 남상국에게 모멸감을 줘서 남상국이 xx하게 만들었다.
이런 프레임으로 끌고 가죠.
 
언론 브리핑에서 “대우건설의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그런 일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남상국은 양쪽을 오가면서 돈을 뿌려댄 사람입니다.
노건평에게 접근 한것은 보험차원이겠죠. 검찰에 내가 노건평에게 삼천만원 줬는데
이러면 대강 덥겠지하면서거나
 
이런 식이었죠. 노건평은 실제 청탁은 하지 않고 시늉만 냈다고 검찰에 이야기 했지만
노무현은 형님이 나에게 청탁했다고 이야기 했고 노건평은 이때 집행유예만 내려집니다.
 
이건 남상국에게 한말일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미래에 생긴 일에 대해 경고하는 차원에서 언급한 것이지
이 언론브리핑을 듣고 남상국이 한강에 투신한 것이니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있겠지만
 
저말 듣고 xx할꺼라는 생각을 못했죠. 대우건설 요 단어만 없었더라면 더더욱 완벽한 말이겠지만
뭐 그 뒤에 노무현이 사과한것도 사실이죠.
 
채동욱이 참여정부쪽의 인사는 아니죠.오히려 안상영에게 모욕을 줘서 xx하게 만들어 양쪽을 이간질하고
참여정부쪽에게도 상당한 피해를 준 인물입니다.
 
다만 이것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면 한나라당도 까고 참여정부도 까니 올바른 처사겠지만
관여한 사건마다 사람들이 죽어나간것을 보면 방법적인 면에선 중립적이라 보기는 힘들죠.
 
안상욱 전 부산시장과 최병렬(전 한나라당 대표,현새누리당 상임고문)은 친구사이였고
채동욱의 찍어내기에는 이런 것도 어느정도 작용했다고 봅니다.
 
김만복 국정원장은 공채출신으로서는 첫번째로 국정원장이 된 사람입니다.
전형적인 관료출신이죠. 근데 이 사람이 2007년 대선하루전에 북한고위직과 만납니다.
 
이후 이명박쪽에 줄을 댈려고 했는데 이명박은 거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은 김만복이 노무현이 심어놓은 트로이목마라고 생각했거나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거나
온전한 민주쪽도 아닌 인사죠.
 
2007년 탈레반 교민 납치사건 귀국길에 자기를 미디어에 노출시키고 총선출마 운운 한 것으로 보아
정권이 끝나고 한자리 할 마음은 있었다고 봅니다.
 
 
대중에 알려진 것은 친민주당성향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왔다갔다하죠.
이런 분들의 특징은 사람부리는 것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집에 놀면서 소일하는 과들은 아니죠.
다만 자리하나 또 맡아서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김관진,김장수 다 이런 과죠.
 
참여정부 장들이 다 이런 과들이었습니다. 김장수,김만복,임채진
이건 노무현쪽의 인재풀 부족때문이죠.김대중쪽 인재들만 쓰면 자기는 꿔다논 보릿자루가 되니
 
그건 피해야겠고 자기편은 없고 어쩔수 없이 쓴 사람들이죠.
이런 이유로 완벽히 국정을 장악못한점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이유는 민주진영이 빨리 한국에 자리잡지 못한 이유죠. 역사가 짧아서 인재들이 없고
 
다만 국민들은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으니깐
어느 정도 인재풀이 크게 자리잡을때 까지는 이런 쪽으로 욕 먹는 것도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임채진만 해도 그렇죠. 2007년 대선전 이명박은 서면조사에 설렁탕집에서 조사했는데
노무현때는 어마어마 했죠.
 
임채진이 주도적으로 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래를 컨트롤 못한것은 사실이고 실수죠.
검찰정도 되면 그 조직안에서 정치권에 눈도장 찍을려고 난리니
굳은 일 할 사람들은 천지죠.
 
다만 조현오같이 머리나쁘면 자리도 못 얻고 몸도 고생하지만
 
독재정부가 사라지면서 남아도는 권력을 검찰과 언론과 재벌들이 어느 정도 가져간 것은 사실입니다.
이들은 독립적인 집단들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정치권과 짝자꿍하고 반대로 으르렁 거릴때도 있고
 
임채진만 해도 아래를 컨트롤 못하니 검찰일부와 언론과 정치권이 손을 마주치면 어떤 사건이던지
한방향으로 몰고 갈수 있죠.
 
이런 초식을 남발하면 그 정권은 당장은 유리한듯 보이지만 한발 물러서서 보면 추할뿐이죠.
 
사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의 48%는 가지고 있는 역량에 비해서는 과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는 전라도와 충청도의 기존세력들까지 끌어안고 간신히 이긴겁니다.
기금운용본부의 전주이전은 이런 구도가 있어서 가능한 이야기죠.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프랑스도 대혁명후 민주적인 행태로 바뀐것도
백오십년이 지나서입니다.
 
다만 마음에 안 들어 이런것보다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자기역량을 올리면서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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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쟈스 13-10-04 18:54
   
정치라는게 진영논리고 같은 주제의 기사라도 상충되는 내용이 많더군요.
일반국민이 자세히 알기란 참 힘든것 같습니다.
니가카라킴 13-10-04 19:08
   
프랑스 혁명은 최종적으로
보수 브루조아의 승리였습니다.

지금의 프랑스도 마찬가지죠..
브루조아가 승리했기에.. 산업혁명을 거쳐서.. 식민지를 강탈하고.. 제국주의로 나갔던거죠..

프랑스는 보수입니다.
그것이 상대적으로 보일뿐이지.. 근간은 보수적인 나라죠 ...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대통령 중심의 국가입니다.

영국 및 독일과 비교되죠..

프랑스 혁명이 왜 보수 브루조아의 승리인지 말씀드리자면..

최초 혁명 그 자체는.. 왕권을 인정하고.. 영국식 입헌군주제로 나가자 였습니다.
왕을 갈아치우자.. 혹은 귀족이라는 계급을 없애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왕은 이러한 변화를 거북해 하고.. 도주를 하게 됩니다.
이게 바렌 사건이라는거죠..

이때.. 국민의회가 틀어집니다.  온건파와 급진파로
그러다가 외국이 프랑스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더욱 갈등이 심해지죠

이때 오히려 외국에 대한 전쟁을 하지 말자고 주장한게.. 급진파였습니다.
전쟁을 옹호한건 온건파였구요..

그런데 전쟁이 시작되면서.. 급진파가 득세하였죠..
결국 왕을 적과 내통했다는 식으로 몰아서
국민의 적으로서 재판하고.. 처형하기에 이릅니다.

전쟁이 더욱 거세질수록.. 급진파는 .. 내부의 적을 만들어
공포정치를 열게 되죠..

웃낀건.. 프랑스 혁명군이 승리를 함에도.. 그 공포정치는 더욱 거세집니다.

그러다가.. 피로감을 느낀 프랑스 국민과 의회는 결국.. 단번에 로베스피에르를.. 끌어내리면서
공포정치가 끝나게 됩니다.

그후는.. 알다시피 보수 브루조아와 나폴레옹.. 등등의 보수정권이 탄생합니다.

그 보수정권이 개선되고 개선되어져 나온게 지금의 프랑스입니다.


다를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보수정권이 개선되고 개선되어져 나갈뿐입니다...  전 앞으로 그리 되리라 봅니다.
그 보수정권을 대신할뻔한.. 세력이 몰락하는걸 지금 보고 있으니까요..

프랑스가 전쟁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공포정치를 펼친 급진파 처럼...
민주화가 이루어진 지금에서도....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대안없는 비난을 하는 지금의 좌파정치세력은
결국 대안이 못되고 사라질겁니다.

결국.. 보수정치세력의 개선이 정답입니다.  혁명이란 그런것이죠..
     
위대한도약 13-10-04 20:25
   
님이 저를 좌파라고 규정해서 그렇지 저는 굳이 따지자면 중도보수정도 입니다.
다만 님은 그쪽이고 나는 저쪽이죠.

서로의 입장차가 있는 것이죠. 저는 무조건 민주당지지자는 아니고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상업으로 힘이커진 일부세력의 혁명이 프랑스혁명이죠.
프랑스도 한국처럼 좌우의 대립이 심한나라 정도는 알고 있어요.

사회계약론이 현재의 민주적인 형태로 발전한 기간이 백오십년 정도라는 겁니다.
혁명세력이 좌파세력이고 이 좌파가 자리잡는데 백오십년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님은 저를 좌파로 규정하고 프랑스혁명세력을 좌파로 규정해서 진영논리로 봐서
이런 뻘글을 쓰는거죠.

저는 현재 보수세력이 분화해서 민주당보다 좋다면 지지할 마음도 있는 사람입니다.

무슨 소설가도 아니고 자기망상이나 가정으로 음 내편이 진실이고 너는 틀렸어
이런 가정하에 쓰는 이런 프레임의 무식한 글을 쓰지 마시길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진영논리도 나름 필요한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무엇이 옳은 것인가?
에 대한 고찰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마음은태양 13-10-04 20:56
   
'무슨 소설가도 아니고 자기망상이나 가정으로 음 내편이 진실이고 너는 틀렸어
이런 가정하에 쓰는 이런 프레임의 무식한 글을 쓰지 마시길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진영논리도 나름 필요한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무엇이 옳은 것인가?
에 대한 고찰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말은  점잖고 입술에 참기름 바른 것처럼 참 잘하시는데 결국, 님도 자기 모순에 빠졌네요.
나만  옳은 일을 바르게 도출해 낸다는 것.
          
니가카라킴 13-10-04 20:56
   
진영논리라..

제가 글을 길게 썼지만..

어제의 보수는..  미래의 진보다..

하지만 미래의 진보는.. 또다른 누군가에겐 보수로 보일것이다..

그래서 결국 보수의 승리로 보인다..

가 제글의 요약입니다.

항상 그 시대에는 그 시대의 보수에 대항하는 불만세력이 정치화 되서... 진보가 되지만

결국.. 나아가는것은.. 보수를 개선해서 나가는것일뿐이다..

라는 뜻입니다.

왜냐면 불만을 늘어놓는 대안세력은.. 주역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죠..

단지 보수정치를 개선시키는 선에서.. 그 역활이 끝난다는 얘길 한것 뿐입니다.

과거와 비교할때.. 보수정권은 상당한 개선을 이루었지만

불만세력은.. 아직도 과거 보수정권과 싸우던 이슈를 지금도 써먹고 있다는걸

짚은것이고.. 이것은 대안이라기 보다는 불평 불만이라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결국 보수는 개선되어져 나갈것이고.. 이것이 미래에는 지금으로 볼때

진보세력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도 똑같이 ..  불만을 터트리는 그리고

그런것을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하겠죠...


그것이 안되면.. 그때가서야 비로서 혁명이란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위대한도약 13-10-04 21:22
   
다만 마음에 안 들어 이런것보다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자기역량을 올리면서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제가 뭔가 문제 있나요?

글쎄 나 자신을 제가 평가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님의 관점에서 보면 제가 좌좀정도로 보입니까?

요즘 들어 글을 별로 안 올리지만 내가 아무 근거없이 선동하고
무조건 진영논리로 제편만 편들고 그런 사람으로 보입니까?
아니 솔직히 저 정도면 양반 아닌가요?

님도 보수가 잘못하면 반대편에서 개혁운운하면서 보수도 개선하는 거라면서요
이말은 건전한 비판은 괜찮아 이런 이야기 아닌가요?

제가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인가요? 어떤점이 그런지 대답을 해 주시길

당신 정도에게 조언 들어야 될 정도로 생각없고 답없는 사람아니니
되도 않은 소리는 그만하시길...
                    
니가카라킴 13-10-04 22:09
   
요약은 이해했으니 고만하죠 ^^

제가 님의 글 핵심을 써볼까요?

노무현은 주변의 기회주의자들 때문에 욕먹었을 뿐이다.
지금하고 상황이 다르다..

참 길게도 쓰시네요..

진영논리 없이라.... 뭐 아닐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전 누구에게나 여지껏.. 가생이에서 좌빨,좌좀이란 단어 써본적 없습니다..^^
                         
위대한도약 13-10-05 00:18
   
ㅋㅋ 어이가 없어서
길게 쓰던 말던 님이 상관할 바는 아니죠.
그저 백오십년에 꽃혀서 내 생각과 상관없이 횡설수설해놓고

어쩌라는 건지

아 지금 내눈에는 니가님이 보수로 보이겠지만 미래엔 진보세력이다.
아 이게 님의 생각이지 정답은 아니잖아요.

님이 정당하게 제글을 비판할려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도가 정답이죠.

만약 제가 님을 가르친다고 생각해서 교훈조로 이야기하면
님이 아 좋은 내용이네요 이럴까요?
서로 서먹한 사이에 ㅋㅋ

님은 나보다 님이 더 현명한 쪽이라 생각하고
나는 님보다 내가 더 현명한 쪽이라 생각하고
ㅋㅋ

님의 문제는 자기가 항상 맞다고 가정하니 문제죠.
님의 글 전체에서 느껴집니다. 제가 굳이 관심법추종자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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