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20대에게 민주화란 말은 와닿지도 않는다
독재란거 자체를 모른다
경험해본적도 없으니 당연하다
그러나
눈부신 경제발전은 매일같이 경험하며 뿌듯하다
민주화 운운하는 자들의 삶의 질은 모두가 중산층이하의 최하층을 형성하고 있다
지금의 20대에게 이들은 그냥 무능력한 거지 색퀴들일 뿐이다
고마움 따위 느끼지 않는다
사실 고마워 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경제발전을 리딩해온 자들은
모두 중산충 이상의 삶의 질을 누리며 살고 있다
지금의 20대들은 이들을 존경하며 이들의 길을 가고자 한다
민주화 투사가 아닌 경제적으로 성공한 자들이 지금의 20대들의 롤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