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좌좀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반대만 했음.. 김대중 정권때도 노무현정권때도 반대만 하고 시위만했죠...
그게 좌좀 현실임..
나라가 불행해지기만 바랄뿐입니다
그런 좀비들 보수 야당이었던 민주당에 편승해서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는중입니다
민주당은 보수당이었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치원 어린이들을 집단으로 끌고가서
김대중이 동상에 참배시키는거 보다는 훨씬 바람직하구먼.....
머리카락이 허옇게 센 노인들이야
박정희시대를 함께한 향수가 있고
그래서 고인을 참배하고 기리는 마음이라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유치원생들은 무슨 죄가 있어 끌려다니누... ㅎㅎㅎㅎㅎ
이시대 사람들이 이상한거예요. 저시대사람들은 박정희는 나라의 임금님이었죠. 님들이 독재자라고 해도 저시대사람들에겐 박정희가 성군이었다구요. 그걸 인정안하겠죠? 시대상황을 보면 독재자인 박정희를 반대한 사람 보다 성군으로 인정한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그리고 단적인 예가 국모에 여사님이란 소리를 들은 영부인은 딱 한사람 밖에 없어요. 독재자란 소리를 하는 그 당시 학생들에게도 여사님이란 소리 들은 사람은 육영수여사 밖에 없어요. 님들이 독재자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박정희란 인물을 평가하기란 그만치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아 갑자기 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시던 순간이었다고 보여지네요. 오후6시30분에서 7시 사이 였을 겁니다. 해가 거의 떨어지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노란색으로 변하고 붉은 색으로 변했다가, 파랗게 변했다가 정상적인 초저녘 하늘로 돌아왔죠. 그 순간 텔레비전에서 육영수 여사 서거소식이 들렸어요. 이건 제경험입니다. 지어낸 것이 아닌. 아마 그당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다 알겁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신기하지않나요?